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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체포동의 부결 충격적. 민주당 고작 '방탄'이냐"

"남의 눈 티끌 아닌 제 눈의 들보 먼저 뽑아내라"

정의당은 12일 윤관석 이성만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과 관련, "납득하기 어려운 충격적인 결과"라고 말했다.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오늘 표결을 부결로 이끈 민주당 의원들의 제 식구 감싸기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민주당 의원들을 질타했다.

그러면서 "직전 집권당이자 제1당의 정치적 책임의식이 고작 방탄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민주당이 체포동의안을 부결시킬 거라는 의구심은 본회의 전부터 계속돼왔다"며 "민주당은 돈봉투 의혹에 있어 단 한 번도 책임있는 조치를 보인 적이 없다. 의혹의 핵심인 송영길 전 대표는 물론 윤관석 이성만 의원에게는 탈당 오더만 내렸고, 돈봉투를 받았다는 현역 의원 20명과 원외 지역위원장에 대해선 조사도 하지 않았다. 사실상 방치했다"며 민주당을 맹폭했다.

이어 "이러고도 민주당이 타 정당, 타 정치인의 비리와 도덕성을 진상조사하겠다 나설 자격이 있나"라고 반문한 뒤, "민주당은 남의 눈의 티끌이 아닌 제 눈의 들보 먼저 뽑아내야 할 것"이라고 비꼬았다.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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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0 0
    드러운아가리들좀쳐닫아라

    국짐당꼬붕노릇하는쓰레기정당
    다음에는소멸된다~

  • 0 1
    주사파의 결론은 세습

    똥돼지 세습이지만 주사파 세례를 받으면 레밍의 쥐가 되고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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