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휴일효과'로 5천명대 감소
1주일 전보다는 소폭 증가세
1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검사건수가 줄어든 휴일효과로 5천명대로 줄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천774명 발생, 누적 3천117만6천660명이 됐다.
이는 전날보다 휴일이어서 검사건수가 적었던 까닭에 전날보다는 7천840명 적으나, 1주일 전보다는 747명 많은 수치다.
위중증 환자 수는 135명으로 전날보다 1명 적었다.
사망자는 8명으로, 전날보다 3명 많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천774명 발생, 누적 3천117만6천660명이 됐다.
이는 전날보다 휴일이어서 검사건수가 적었던 까닭에 전날보다는 7천840명 적으나, 1주일 전보다는 747명 많은 수치다.
위중증 환자 수는 135명으로 전날보다 1명 적었다.
사망자는 8명으로, 전날보다 3명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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