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휴일 효과'로 4천명대
1주일 전보다는 증가세
17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검사건수가 급감했던 '휴일효과'로 4천명대로 줄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천946명 늘어 누적 3천99만4천88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진단 검사 건수 감소로 전날보다 5천242명 줄었으나, 1주일 전보다는 941명 많았다.
위중증 환자 수는 130명으로 전날보다 8명 많았다.
사망자는 4명으로 전날과 동일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천946명 늘어 누적 3천99만4천88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진단 검사 건수 감소로 전날보다 5천242명 줄었으나, 1주일 전보다는 941명 많았다.
위중증 환자 수는 130명으로 전날보다 8명 많았다.
사망자는 4명으로 전날과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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