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만2천명대 진정세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보합 양상
11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2천명대 발생하며 진정세를 이어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2천444명 발생, 누적 3천93만504명이 됐다.
이는 휴일효과로 신규 확진자가 4천5명으로 급감했던 전날보다는 8천439명 많으나, 1주일 전보다는 922명 적은 수치다.
위중증 환자 수는 128명으로 전날보다 1명 많다.
사망자도 10명으로 전날보다 2명 많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2천444명 발생, 누적 3천93만504명이 됐다.
이는 휴일효과로 신규 확진자가 4천5명으로 급감했던 전날보다는 8천439명 많으나, 1주일 전보다는 922명 적은 수치다.
위중증 환자 수는 128명으로 전날보다 1명 많다.
사망자도 10명으로 전날보다 2명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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