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만2천명대 진정세 이어가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보합세
21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2천여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2천16명 발생, 누적 3천71만4천976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휴일 효과로 확진자가 급감했던 전날보다 8천86명 많고, 1주일 전보다도 617명 많았다.
위중증 환자도 128명으로 전날보다 6명 늘었다.
그러나 사망자는 7명으로 전날보다 2명 적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2천16명 발생, 누적 3천71만4천976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휴일 효과로 확진자가 급감했던 전날보다 8천86명 많고, 1주일 전보다도 617명 많았다.
위중증 환자도 128명으로 전날보다 6명 늘었다.
그러나 사망자는 7명으로 전날보다 2명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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