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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 "골수 운운, 제일 먼저 고무신 거꾸로 신더라"

친문 21명의 기본소득 비판에 강력 반발

이재명 캠프 김우영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은 17일 골수친문 의원 21명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기본소득을 비판하며 토론을 제안한 것과 관련, "골수 운운하는 분들이 제일 먼저 고무신 거꾸로 신더라"고 비아냥댔다.

김 전 비서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솔직히 친문 자처 하는 분들 중에 좋은 분들 많지만, 일부 호가호위하는 형들 정신차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문통님을 시대적 가치의 대변자로서가 아니라 계파정치의 우물 속에 가두려 하고 있지 않은가? 태산과 같이 큰 정치가 아닌 친소관계 속 어느 정치적 계파의 수장으로 만들려해서야 되겠는가?"라며 "관료주의에 포섭되고 계파주의에 매몰된 당신들의 폐쇄성은 설 자리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기본소득 위험한 정책이라고?"라고 반문한 뒤, "국민들 삶이 위험천만한 상황인데? 자살율 여전히 1위이고 최근 몇년 더 악화되었다. 반면에 대기업의 성장율은? 펜데믹 상황에서도 OECD 성장율 1위. 수출주도의 대기업 잘 나간다. 자동화율 세계1위, 그 화려한 실적의 이면에 젊은이들의 일자리 실종이 있다. 그러면 ? 뭐라도 해야지.로봇세 데이터세 도입해서 청년기본소득이라도 다른 나라들 보다 제일 먼저 도입해야 할 절박한 상황 아닌가?"라며 기본소득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이어 "국민적 합의를 바탕으로 점진적으로 추진하자는 제안을 위험한 일로 몰아가는 것은 무슨 저의인가?"라고 물은 뒤, "빚진 것도 없는 기재부에 절절 매는 한심함은 주권재민의 추상같은 명령에 대한 불복종"이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다수의 선량한 분들의 가치논쟁은 환영하나 반(反)누구누구 하는 허접한 계파정치적 술수는 이제 고만하시라"고 힐난했다.
이승은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20 개 있습니다.

  • 2 0
    이재명지사의 기본대출공약 배경

    고전경제학(신자유주의)은
    M(통화량)xV(화폐유통속도)=P(가격)xY(생산량or거래량)이고
    V와Y는 일정하므로 통화량(M)증가시키면 가격만오른다(인플레)는것인데
    상품거래는 국민들손에 있는 화폐의 구매력이 핵심이라는것이 빠진논리며
    기재부(모피아)는 정부지출화폐가 서민에게 가는것을 막아서 서민들은
    고리이자빚을 지게하여 화폐가 기득권으로 가게만든다<<

  • 2 0
    황교익의 음식칼럼은 일제강점기 잔재를

    없에고 원래의 한국 전통음식을 복원하자는 의미로 생각한다..
    예를 들면 일본강점기때 요정음식이 한식당에서 한국음식으로
    나오는것이며 그외에도 많은 음식에 일제강점기의 흔적이 있는데..
    홍범도 장군이 현충원에 도착했으니 이제는 친일잔재를 청산할때다<<

  • 2 0
    정부가 모피아카르텔에밀려서 88%까지

    얻어냈다면..
    이재명 경기도지사처럼 지자체가 힘을 합쳐서 100% 전국민지원으로
    만드는게 바로 협치라고 생각한다..
    법사위를 친일매국집단에게 주는것이 협치가 아니고<<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93885

  • 1 0
    전북사람

    와따메
    진짜 쒸원허그마이~~~
    친문?
    아직도 니그덜 술 덜깻냐?
    지금이 어느땐디 친문질이냐!
    친문이라면 징글징글허다야~~~

  • 3 0
    머슨 일이고

    아파트를 볼까
    고가 아파트 근처에 공공 아파트 건축을 반대한다
    공존 공생은 교과서에만 나오는 미이라같은 단어에 불과해
    탐욕의 늪에 빠진 기득권은 파이를 민초들과 나누고 싶지 않다
    촛불 시위로도 변화가 없으면 이젠 햇불을 들고 혁명을 해야지

  • 4 0
    ㄹㄹ

    맞다. 전두환 시다하던놈이 지금 홍범도된거처럼 까분다

  • 0 6
    김우영바보야

    너야 말로 "고무신 거꾸로 신었다"
    혜경궁 홍씨 서방 쪽으로 간게 누구냐
    그러니 경선에 졌지.

    보확찢는 절대불가. 약점이 많아서
    본선에서 낙동강 오리알.

    그러면 바보는 맨발!!!!!

  • 3 0
    전주시민

    맞습니다 정신을 따라야지 한때 생물학적으로 같이 했다고 선수만 쌓고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자들은 이런 과정을 통해 드러나고 정리 되가야 그 사회가 건강해집니다 평소 뜻있는 유권자 시민들은 관심없는척 하지만 선거시기에 준엄하게 묻습니다 행동을 보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걸 그들 바보들만 모른다는거죠 이런 과정을 거쳐 시대교체 세대교체가 이루어 진 답니다

  • 2 5
    그게 댁인거 같은디

    젤 먼저 고무신 거꾸로 신은 사람
    그게 바로 당신입니다

  • 8 1
    황교익의 음식칼럼은 일제강점기 잔재를

    없에고 원래의 한국 전통음식을 복원하자는 의미로 생각한다..
    예를 들면 일본강점기때 요정음식이 한식당에서 한국음식으로
    나오는것이며 그외에도 많은 음식에 일제강점기의 흔적이 있는데..
    홍범도 장군이 현충원에 도착했으니 이제는 친일잔재를 청산할때다..

  • 7 0
    이재명지사의 기본대출공약 배경

    고전경제학(신자유주의)은
    M(통화량)xV(화폐유통속도)=P(가격)xY(생산량or거래량)이고
    V와Y는 일정하므로 통화량(M)증가시키면 가격만오른다(인플레)는것인데
    상품거래는 국민들손에 있는 화폐의 구매력이 핵심이라는것이 빠진논리며
    기재부(모피아)는 정부지출화폐가 서민에게 가는것을 막아서 서민들은
    고리이자빚을 지게하여 화폐가 기득권으로 가게만든다

  • 6 1
    정부가 모피아카르텔에밀려서 88%까지

    얻어냈다면..
    이재명 경기도지사처럼 지자체가 힘을 합쳐서 100% 전국민지원으로
    만드는게 바로 협치라고 생각한다..
    법사위를 친일매국집단에게 주는것이 협치가 아니고..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93885

  • 4 0
    기본소득은 자본주의(신자유쥬의)에

    빌트인으로 들어있는 개념이므로 복지정책이 아닌
    경제정책이며
    진보는 원래 신자유주의에 있는 기본소득에 더해서
    더강력한 복지정책과 개혁이슈를 말해야한다는 뜻인데
    결론은 이재명지사의 보편적 기본소득은 복지정책이
    아니며 원래 신자유주의에 포함된 경제정책이다..

  • 4 0
    기본소득은 진보가아니라 신자유주의

    에 포함된 개념이므로 보수의 정책이어야맞다.
    자본이 신자유주의를 자본의 무한이윤추구로
    왜곡하는것을 원래의 취지대로 기업과 가계의 자유시장을 보호
    하고 가계의 소득이줄면 시장을 정상화하기위해 기업법인세인상과
    가계의 교육 육아 급식등 보편복지를 강화하여 조정하는것이지
    시장을 없에자는게 아니다. 신자유주의를 왜곡하는것은 오히려
    자본의 무한탐욕이다.

  • 4 0
    자본주의의 위기가 오자 수정자본주의로

    바꾸고 고소득층을 압착해서 저소득층소득을 높인
    1940-1970 미국경제황금기가 있었지만
    기득권자본은 사람의 이기심이 보이지않는손으로 작용
    하여 시장자원을 효율배분해준다는 고전경제학에 신자유주의라는
    이름을 붇이고 복지확대 대신 기본소득을 적용했는데
    기득권자본은 기본소득은 숨기고 무한경쟁만 강조하고 정규직을
    해고한뒤에 비정규직임금은 깎아왔다.

  • 4 0
    2017한국 1인당GDP3139만원을

    365일 노동시간 2069시간으로 나누면
    시간당 1만5169원인데 최저임금이 만오천원까지 올라도
    경제성장에 문제가 없다는 뜻이며
    미국의 대표적경제학자 폴 크루그먼(노벨경제학상)은 고소득층의
    수입을 압착(compress)하여 저소득층의 수입을 올린 1940-1970yrs
    (30yrs)이 미국경제의 황금기라고 표현했다..

  • 4 0
    수구가 말하는 자유에는 함정이있다

    사람의 생각(이기심)은 합리적이며 보이지않는손으로 작용하여
    시장자원을 효율배분해준다는 고전경제학이 신자유주의다.
    2차대전후 식민지제국주의는 글로벌자유무역체제로
    가면을 바꿨고 자유무역이라는 말은 합리적이기심이아니고
    무한이윤추구의 자유를 기득권자본에만 주는 자원비효율배분을
    말하며 이것은 고전경제학과도 모순인데
    수구의 자유는 기득권무한이윤의 자유다.

  • 4 0
    경제학은..

    사람의 생각이 합리적이고 도덕감정이 있어서 국가가 개입안해도
    자원을 효율배분하고 가격이 구매심리에 영향을줘서 물가조절역할
    을 한다는 믿음?에서 출발했는데
    이것은 과학이 아니라 신앙심에 가까운것이다.
    문제는 한국경제계가 국가개입을 줄인 자유시장를 말하는
    미국시카고학파의 신도들이라는것인데 국민들이 착취되는
    상태에서는 구매심리는없고 양극화만 된다는것

  • 3 0
    독점-카르텔의 헤체는 재벌해체

    미국 루스벨트대통령 뉴딜정책의 핵심은
    재벌해체..노조결성 활성화였다..
    미국루스벨트 대통령이 2차대전을 승리로
    이끌고 미국경제황금기(1940-1970) 30년을
    만들었던 정책이 재벌해체와 노조활성화고
    이것을 현재 [경제민주화] 라고 말하고있다..
    뉴딜정책은 댐만드는 토건정책이 아니다..

  • 3 0
    국민연금문제의 근본원인인..

    출산율을 높이려면
    소득이 높아져야되고
    소득이 높아지려면
    최저임금을 국민총생산(GDP)를
    연간노동시간으로 나눈 만오천원정도로
    하면 된다는 결론이나온다.
    물론 OECD국가 평균복지지출 20%의 절반인
    한국복지지출 10%도 상향조정해야하는데
    재정확보위해 기업법인세를 미국경제 황금기
    수준인 30%대로 올려야한다
    참고로 스웨덴 법인세는 8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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