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8일 5·18 민주화운동 41주년를 맞아 "우리는 광주의 진실, 그 마지막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를 통해 "지난해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인권유린과 폭력, 학살과 암매장 사건을 본격적으로 조사하기 시작했다. 올해 3월에는 계엄군이 유족을 만나 직접 용서를 구하는 화해와 치유의 시간이 있었다. 지난주에는 시민을 향해 기관총과 저격병까지 배치해 조준사격을 했다는 계엄군 장병들의 용기있는 증언이 전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군, 주먹밥, 부상자를 실어나르며 이웃을 지키고자 했던 마음이 민주주의"라며 "그 마음이 촛불을 지나 자랑스러운 민주주의가 되고 코로나를 극복하는 힘이 됐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오늘 미얀마에서 어제의 광주를 본다"와 "오월 광주와 '택시운전사'의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의 기자정신이 미얀마의 희망이 되길 간절히 기원한다"며 우회적으로 미얀마 국민저항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 인권, 평화의 오월은 어제의 광주에 머물지 않고 내일로 세계로 힘차게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2017년과 2019년, 5·18 40주년이었던 지난해까지 세 차례 광주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올해는 방미 준비 관계로 불참했다.
[국민의힘 본회의서 5.18 왜곡 처벌법 모두 반대-기권] https://www.vop.co.kr/A00001532745.html "국회"는 2020-12-19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을 가결했다. 재석 225명 중 찬성 174 반대 31명 기권 20명이었다. 이중 반대나 기권은 모두 국민의힘 의원들이었다..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03437 ["단독] 김명국(가명)북한군 출신 탈북민의 518 북한군 개입설 창작 증언 녹음 -(솔직히 말하면 저는 근거없는 소문에 상상을 보탠 이야기가 뉴스화되고,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킬지 몰랐어요..)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국민의힘 본회의서 5.18 왜곡 처벌법 모두 반대-기권] https://www.vop.co.kr/A00001532745.html "국회"는 2020-12-19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을 가결했다. 재석 225명 중 찬성 174 반대 31명 기권 20명이었다. 이중 반대나 기권은 모두 국민의힘 의원들이었다..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03437 ["단독] 김명국(가명)북한군 출신 탈북민의 518 북한군 개입설 창작 증언 녹음 -(솔직히 말하면 저는 근거없는 소문에 상상을 보탠 이야기가 뉴스화되고,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킬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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