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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수은, '유동성 위기' 두산중공업에 1조원 긴급대출

연말까지 1조2천억원 만기 도래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두산중공업에 1조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수출입은행은 수주 급감에 수익성이 악화하면서 심각한 유동성 위기를 맞이한 두산중공업과 1조원 규모의 대출 약정을 맺었다. 산은과 수은이 각각 절반씩을 떠맡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중공업은 올해 만기가 도래하거나 상환청구권 행사가 가능한 회사채 규모가 1조2천억원에 달하는 등 유동성 위기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번 대출은 두산중공업이 수출입은행과 협의 중인 6천억 원 규모 해외공모사채 만기 대출 전환 건과는 별건이어서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4월에 만기가 돌아오는 외화채권을 대출로 전환해달라고 지급 보증을 한 수출입은행에 요청한 상태다.

두산중공업은 경영 악화에 따라 명예퇴직을 받는 동사에 무급휴직을 하려 하나 노조의 강한 반발에 직면한 상태다.

경제계에서는 코로나19 쇼크가 장기화하면 두산중공업처럼 존립의 위기에 직면하는 기업들이 속출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박태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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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0 개 있습니다.

  • 1 0
    ㅎㅎㅎㅎ

    빚이 9조인데 1조를 빌려주면 먹고 날라 버리기 밖에,,,

  • 1 0
    한국 코로나19 확산주범은 신천지

    집단과 보수세력이라는 논평이 미국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FP)에
    실렸다.
    한국정부는 확진환자 급증에도 정확한 결과보고수단과 투명성이 있다면서
    한국의 방식은 첨단기술과 민주주의가 세계적인 감염병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 본보기라고 보도 했는데
    의학교과서가 바뀐다는 뜻이다..
    https://www.news1.kr/articles/?3857604

  • 1 0
    국유화해라

    뭔 바보같은짓이냐?
    국유화해야지
    세금으로 살려놓으면 이익은자기들이
    쳐먹고 세금은 도둑질하고
    프랑스처렁 국유화후 팔아서 세금보존해라

  • 2 0
    탈원전의 댓가

    문재앙 보유국의 산물

  • 1 0
    등신들

    원전이 망해야 좌좀들 떡돌린다

  • 1 0
    대출조건으로 사장 반 이상 잘라라

    사업도 못하는 놈들이 뭔 사장이냐

    그리고 박씨일가 반이상 사업에서 손떼라고 해라

    능력도 없는것이 세금난 축내고 있잖아
    꼬우면 니 돈으로 사업해자슥아

    돈은 타면서 정부에 엿같은 소리는 혼자다해요
    사업도 못해 인간성도 후져

    사회적으로 암적인 존재들

  • 1 0
    말만 드럽게 많은 두산회장

    지 사업은 ㅈ도 못하면서 드럽게 나대기만 하는놈

    저자슥 대출받고 지만살려고 종업원들 먼저 잘라버리겠지

    아 정말 국민세금으로
    저런 그지같은 놈들 먹여살려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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