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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유시민, 한나라당 국회 점거로 국보법 폐지 실패? 거짓말"

"역사를 조작하거나 거짓주장을 하는 건 용서 안돼"

여권 원로인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이 3일 유시민 노무현재단이사장이 국가보안법 폐지와 관련, '거짓 주장'을 하고 있어 호되게 꾸짖었다.

동아일보 해직기자 출신으로 열린우리당 의장을 맡았던 이부영 이사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유시민의 거짓 주장은 바로잡아야'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노무현 정권시절인 2004년 4대 개혁입법 실패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며 유 이사장의 주장이 거짓임을 지적했다.

발단은 유 이사장이 전날 밤 JTBC 토론에 출연해 '당시 열린우리당 152명에 민주노동당 13명 등 165명이 국가보안법 완전폐지와 신문법, 과거사법, 사학법 등 개혁입법을 처리하려고 했지만 한나라당이 국회를 완전히 점거해서 실패했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대해 당시 열린우리당 의장이었던 이 이사장은 "이 주장은 완전히 거짓 주장"이라며 "야당은 국회를 점거하지도 않았고 여야협상은 순항했다. 여당이 국가보안법 완전폐지를 주장하는 바람에 협상은 깨졌다. 그리고 열린우리당은 분열했고 정권을 빼앗기고 말았다"고 반박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당시 열린우리당의 의장을 맡고 있었던 필자는 열린우리당 의원 152명 가운데 66~68명이 국가보안법의 폐지를 반대하는 사실을 파악하고 중진의원들과 은밀히 상의하여 한나라당과 막후협상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열린우리당이 민주노동당과 함께 국가보안법 폐지를 다수결로 관철할 것이라는 공포감에 사로잡혀있던 한나라당에서도 국가보안법 개정을 논의할 수 있다는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2004년 12월 하순 필자와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여의도 63빌딩 회의실에서 비밀회동을 가졌다. 박근혜 대표는 국가보안법의 폐지는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얘기만 할 뿐 다른 얘기는 모른다는 태도였다.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지 않고 개정한다면 열린우리당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가를 묻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며 "그날 회동을 마치고 다시 연락하기로 했다. 이틀 뒤 다시 만나서 국가보안법 개정을 하기로 합의하고 신문법, 과거사법, 사교육법 등을 여당안 대로 개정하기로 했다. 국가보안법 개정안은 국가보압법 7조의 대부분인 찬양, 고무, 동조, 회합, 통신 등 5개 독소조항을 삭제하기로 합의했다. 이렇게 개정되면 국민의 기본권, 특히 언론 집회 사상 결사의 자유가 엄청나게 신장될 것이었다"고 막후협상 내용을 공개했다.

그는 "이 합의안을 공식화할 필요가 있어서 필자와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그리고 열린우리당의 천정배 원내대표와 한나라당 김덕룡 원내대표가 참석하는 4자회담을 열었다. 당내 중진회동에도 참석했던 천정배 원내대표가 국가보안법 폐지가 아니면 안된다는 것이었다"며 "두차례 4자회의를 열어 천 원내대표를 설득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보다 앞서 필자는 노무현 대통령의 여당내 복심으로 통하던 유시민 의원을 만났다. 유의원은 국가보안법 폐지가 아닌 개정안은 불필요하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었다. 그 이유는 앞으로 열린우리당은 상당한 기간 집권할 것이고 이번에 폐지가 아닌 개정을 받아들일 경우 국가보안법을 쓸 이유가 없는데 왜 악법이 필요하냐는 것이었다"며 "필자는 지금 야당 한나라당이 개정을 받아들일 때 얻어내는 것이 도리이며 국회 협상에서 지금처럼 유리한 협상 결과를 얻어내는 일도 드문 경우라고 설득했지만 완고했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면서 "열린우리당 의원총회에서 사회자인 천정배 원내대표는 여야합의안을 원천무효라고 선언했고 일부 과격파 의원들은 당의장인 필자를 ‘배신자’라고 손가락질했다. 여야협상을 추진하도록 지지했던 3선 이상 중진의원들은 청와대 지지를 받고있는 것으로 보였던 유시민 의원 등 국가보안법 폐지파 의원들의 살기등등한 기세에 눌려 침묵했다"며 "이렇게 국가보안법 개정안은 물거품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국가보안법 개정실패는 커다란 후유증을 남겼다. 열린우리당은 국가보안법 폐기를 시도한 친북, 주사파 정당으로 낙인찍혔다. 당내에서 국가보안법 폐지를 반대한 의원들과 폐지주장 의원들 사이에는 메워질 수 없는 간극이 생겼다. 사실상 분당사태가 일어났다"고 개탄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금도 유시민 의원을 비롯한 국가보안법 폐지론자들은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하지 않고 거짓주장을 일삼고 있다"면서 "필자 자신도 나이를 먹고 현역정치에서 물러났으면 못본 채 지나칠 수 있으나 역사를 조작하거나 거짓주장을 하는 것은 용서되지 않는다. 필자가 옹졸한가"라고 반문했다.

당시 이 이사장의 글 전문.

유시민의 거짓 주장은 바로 잡아야
-2004년 4대 개혁입법 실패는 국가보안법 개정 여야합의를 여당이 파기한 탓


1월 2일 밤 JTBC ‘정치개혁 무엇을 해야하나’를 시청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역대 국회의 정치개혁을 거론하면서 필자 자신의 귀를 의심할 거짓 주장을 내세웠다. 그는 당시 열린우리당 152명에 민주노동당 13명 등 165명이 국가보안법 완전폐지와 신문법, 과거사법, 사학법 등 개혁입법을 처리하려고 했지만 한나라당이 국회를 완전히 점거해서 실패했다고 주장했다. 이 주장은 완전히 거짓 주장이다. 야당은 국회를 점거하지도 않았고 여야협상은 순항했다. 여당이 국가보안법 완전폐지를 주장하는 바람에 협상은 깨졌다. 그리고 열린우리당은 분열했고 정권을 빼앗기고 말았다.

당시 열린우리당의 의장을 맡고 있었던 필자는 열린우리당 의원 152명 가운데 66~68명이 국가보안법의 폐지를 반대하는 사실을 파악하고 중진의원들과 은밀히 상의하여 한나라당과 막후협상을 진행하기로 했다. 열린우리당이 민주노동당과 함께 국가보안법 폐지를 다수결로 관철할 것이라는 공포감에 사로잡혀있던 한나라당에서도 국가보안법 개정을 논의할 수 있다는 연락이 왔다. 2004년 12월 하순 필자와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여의도 63빌딩 회의실에서 비밀회동을 가졌다. 박근혜 대표는 국가보안법의 폐지는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얘기만 할 뿐 다른 얘기는 모른다는 태도였다.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지 않고 개정한다면 열린우리당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가를 묻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날 회동을 마치고 다시 연락하기로 했다. 이틀 뒤 다시 만나서 국가보안법 개정을 하기로 합의하고 신문법, 과거사법, 사교육법 등을 여당안 대로 개정하기로 했다. 국가보안법 개정안은 국가보압법 7조의 대부분인 찬양, 고무, 동조, 회합, 통신 등 5개 독소조항을 삭제하기로 합의했다. 이렇게 개정되면 국민의 기본권, 특히 언론 집회 사상 결사의 자유가 엄청나게 신장될 것이었다.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지 않는 대신 독소조항 대부분을 삭제하고 나머지 개혁 입법을 모두 얻어내는 것이었다. 이 합의안을 공식화할 필요가 있어서 필자와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그리고 열린우리당의 천정배 원내대표와 한나라당 김덕룡 원내대표가 참석하는 4자회담을 열었다. 당내 중진회동에도 참석했던 천정배 원내대표가 국가보안법 폐지가 아니면 안된다는 것이었다. 두차례 4자회의를 열어 천 원내대표를 설득했다. 이보다 앞서 필자는 노무현 대통령의 여당내 복심으로 통하던 유시민 의원을 만났다. 유의원은 국가보안법 폐지가 아닌 개정안은 불필요하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었다. 그 이유는 앞으로 열린우리당은 상당한 기간 집권할 것이고 이번에 폐지가 아닌 개정을 받아들일 경우 국가보안법을 쓸 이유가 없는데 왜 악법이 필요하냐는 것이었다. 필자는 지금 야당 한나라당이 개정을 받아들일 때 얻어내는 것이 도리이며 국회 협상에서 지금처럼 유리한 협상 결과를 얻어내는 일도 드문 경우라고 설득했지만 완고했다.

그리고 열린우리당 의원총회에서 사회자인 천정배 원내대표는 여야합의안을 원천무효라고 선언했고 일부 과격파 의원들은 당의장인 필자를 ‘배신자’라고 손가락질했다. 여야협상을 추진하도록 지지했던 3선 이상 중진의원들은 청와대 지지를 받고있는 것으로 보였던 유시민 의원 등 국가보안법 폐지파 의원들의 살기등등한 기세에 눌려 침묵했다. 이렇게 국가보안법 개정안은 물거품이 됐다. 국가보안법은 구 악법에서 일점일획도 바뀌지 않은 채 남아있다. 통진당도 그 악법에 따라 해체당했다. 이명박-박근혜 정권 아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 악법의 희생양이 되었다.

국가보안법 개정실패는 커다란 후유증을 남겼다. 열린우리당은 국가보안법 폐기를 시도한 친북, 주사파 정당으로 낙인찍혔다. 당내에서 국가보안법 폐지를 반대한 의원들과 폐지주장 의원들 사이에는 메워질 수 없는 간극이 생겼다. 사실상 분당사태가 일어났다. 필자는 강경파들로부터 당의장 사퇴 압박을 당했다. 당시 유행처럼 번지던 SNS에서는 한나라당 경력까지 들먹이면서 배신자 악당으로 매도당했다. 국가보안법으로 4차례 구속당했던 필자만큼 국가보안법에 한이 맺힌 사람도 드물었다. 여당에게 정말 유익해서 추진했던 국가보안법 개정 작업은 필자를 몰아내는 것으로 끝났다. 그러나 노무현 정권도 내리막길을 걸어야 했다. 지지도가 내려가니 남북관계도 진척시킬 동력이 떨어졌다. 그러나 지금도 유시민 의원을 비롯한 국가보안법 폐지론자들은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하지 않고 거짓주장을 일삼고 있다. 필자 자신도 나이를 먹고 현역정치에서 물러났으면 못본 채 지나칠 수 있으나 역사를 조작하거나 거짓주장을 하는 것은 용서되지 않는다. 필자가 옹졸한가.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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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84 개 있습니다.

  • 3 0
    이놈 미친놈이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014366
    2004년 12월 31일에 한나라당 넘들이 국회점거한게 동영상으로 존재하는데
    치매?
    부분개정안을 내세운넘들이 상생을 앞세운 정동영과 똘마니들아닌가?
    어정쩡하게 노정권을 우클릭해서 죽도밥도안되게 만든넘들아닌가

  • 5 0
    뭐가 어찌됐든..

    총선에서 민주진영이 압승하면..
    자연히 국보법같은 군사독재 유지수단은..
    불필요한것아닌가?..
    국회에서 폐지..의결하면 되므로..
    땅! 땅! 땅!..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6650

  • 5 0
    남로당에 가입한 박정희의 유신독재와.

    김일성의 주체사상은..군사독재의 파트너관계이므로
    박근혜가 북한방문때 환대받았다..그래서..북한은 한국의
    친일매국집단이 더 익숙하며
    한국이 민주정권이 되면 오히려 정책을 수립하기가
    더 까다로웠는데..
    물론 김정은 이전의 북한정권를 말한다..

  • 10 4
    이부영변절자

    이부영은 김대중정계복귀에 반대
    한나라당으로가서 원내대표를한자이고

    열린우리당으로와서 당의장을 했지만
    결국 노무현을 배신하고
    친노와는 원수로 지내는사이가 아닌가?

  • 1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이시대의 엘리야)

    초전도체 법칙(여호와-채의 법칙, 이론 법칙)이 있습니다. 2003년 3월3일 새벽에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했습니다. 독일 과학자 옴이 만든 옴의 법칙(실험 법칙)과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R 프로젝트(삼성 초전도체)는 희망사항일까요?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2 0
    빌립(장로교)

    탈원전의 대안인 한국의 별 KSTAR(케이스타, 한국형 핵융합 연구장치)의 상용화인 핵융합발전소가 현실화가 되기를 바랍니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1 3
    방관자

    뭔 개소리를 하고있나.
    본회의장 점거하고 봉쇄하여 의사진행 방해했잖아.
    그때에 열무당이 아무짓도 못한것 때문에 폭망한게다.

    대개가 변절한 색휘들이 요사이 악취나는 입을 놀리고 있다.
    아무리 기레기들이 장난해도,
    구시대의 언론은 인터넷 환경을 되돌릴수 없다.

    쥐바기가 인터넷 실명제로 억누르려다,
    해킹 당하여 거의 대부분 국민의 정보가 누출됬었다.

  • 11 5
    김익수

    이부영 새누리 갔다가왔다
    노망자다

  • 1 0
    여호와 하나님의 열심

    여기에 오시는 분들이 약 7000년전쯤에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천국에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참고로 책<다니엘 임팩트> 책<다니엘 학습법>이 있습니다.

  • 4 1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이시대의 엘리야)

    전광훈 목사님에게

    하나님의 얼굴에 먹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팬티 발언등등 죄를 자복하고 회개 기도를 하십시오!

  • 8 2
    이부영씨 착각에..

    놀아나는 진쭝건은 안습이더라..

    입진보가 왼쪽으로 더 가면



    광화문에서 태극기 부대와 만나더라.

  • 24 0
    에라이

    진짜 국민의 배신자들이 누군지 살아있는
    역사의 구성원들이 조용히 밝혀주는구나.

  • 14 9
    변절자

    쥐시키 시다바리 이재오
    박그네 시다바리 김문수
    문재앙 시다바리 유촉새

    3놈 모두가 지금의 정의당 탈당하고 권력에 기생충 노릇하고자 달려든놈

  • 9 1
    뭐가 어찌됐든..

    총선에서 민주진영이 압승하면..
    자연히 국보법같은 군사독재 유지수단은..
    불필요한것아닌가?..
    국회에서 폐지..의결하면 되므로..
    땅! 땅! 땅!..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6650

  • 7 2
    남로당에 가입한 박정희의 유신독재와.

    김일성의 주체사상은..군사독재의 파트너관계이므로
    박근혜가 북한방문때 환대받았다..그래서..북한은 한국의
    친일매국집단이 더 익숙하며
    한국이 민주정권이 되면 오히려 정책을 수립하기가
    더 까다로웠는데..
    물론 김정은 이전의 북한정권를 말한다..

  • 14 12
    팩트 체크 결과

    유시민 이사장

    말이 맞는 걸로

    결론...

  • 21 8
    류촉새

    골로간개굴이놈과 얍삽한유촉새 ㅎㅎㅎ
    그냥저냥 회색박쥐새끼들이재 ㅎㅎㅎ
    진보도 아닌것이 ㅎㅎㅎ
    개혁도 아닌것이 ㅎㅎㅎ
    주댕이만 살았었드랬지 ㅎㅎㅎ

  • 10 3
    나그네

    유시민의 말처럼 2004년 당시 한나라당이 국회점거한 거 맞음!....2004년 한나라당 국회점거 영상보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2&aid=0000062646

  • 28 11
    뇌없는 좀비들

    아직도 유시민 편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 6
    ㅎㅎㅎ

    무슨 유시민이 거짓말을 했다고 거짓말을하냐.. 분명히 유시민은 팩트를 말했구만 웃긴놈들이네 자료를 찾아줘야 사실인지 아닌지를 구분하겟냐? 언론이 사실은 안말해주고 이부영하고 하태경이 말만 하니깐 다들 유시민이 거짓말한걸로 알고있네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52&aid=0000062646
    이거보고 누가맞나 확인해

  • 25 10
    아가리파이터 시민이

    이젠 모든 자료가 데이터로 남아있기에 아가리파이터의 말로가 뻔히 보인다.
    예전 페이퍼시대에는 아가리파이터가 아가리 터는걸로 대중을 흔들수있었다.
    그러나 데이터시대에는 아가리가 터는것들에대해 조금의 노력만 기울이면 금방 아가리가 터는 것이 거짓인지 진실인지 판가름이된다.
    아가리파이터 시민이형..........앞으로 어쩌려구 그래~

  • 0 6
    최인호

    바뀌나마나인 양키 앞잡이정당/ 바뀌나마나인 국가보안법 흉기 계승자당 민주머시기당/그리고 유시민이 패거리./ 쟤네들 국가보안법 흉기질로/ 많이 출세한 /일류 공안검사님들 못지않게 /그것으로 톡톡히 재미를 누린 / 약삭빠르고 스마트한 양키식 엘리트님들로/ 뇌새김 되어져 있는데 .. /기분이 얹짢네요 / 마치 제놈들이 서로를 교묘하게 미화하고 분칠하는 듯 하네요

  • 0 7
    최인호

    / 바뀌마나마인 가짜정치 진짜재벌앞잡이 패거리( 민주투사적 양키앞잡이 패거리)의 중심이셨던 노무현씨.../유시민이 같은 교활한 모리배적 기회주의자, 출세지상주의자 야말로 / 그대의 복심으로 행세하기엔 안성맟춤인 작자였지요

  • 1 6
    지나가다

    이 기사는 유시민을 빈정되는 기사죠.......ㅋㅋㅋ
    그 당시나 지금이나......
    진보진영에서는 아마도 이렇게 비판할 겁니다......
    힘든 탄핵국면을 뚫고
    과반을 차지한 국회를 구성했음에도 그 당시 민주당은 무엇을 했는가?

  • 4 1
    남로당에 가입한 박정희의 유신독재와.

    김일성의 주체사상은..군사독재의 파트너관계이므로
    박근혜가 북한방문때 환대받았다..그래서..북한은 한국의
    친일매국집단이 더 익숙하며
    한국이 민주정권이 되면 오히려 정책을 수립하기가
    더 까다로웠는데..
    물론 김정은 이전의 북한정권를 말한다..

  • 7 1
    뭐가 어찌됐든..

    총선에서 민주진영이 압승하면..
    자연히 국보법같은 군사독재 유지수단은..
    불필요한것아닌가?..
    국회에서 폐지..의결하면 되므로..
    땅! 땅! 땅!..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6650

  • 5 0
    남로당에 가입한 박정희의 유신독재와.

    김일성의 주체사상은..군사독재의 파트너관계이므로
    박근혜가 북한방문때 환대받았다..그래서..북한은 한국의
    친일매국집단이 더 익숙하며
    한국이 민주정권이 되면 오히려 정책을 수립하기가
    더 까다로웠는데..
    물론 김정은 이전의 북한정권를 말한다..

  • 17 9
    유시민놈 착각이 심해

    그때 이부영의원 말을 받아들이고 국보법 독소조항 개정하였으면 좋았지
    촉새야 지금 문어벙놈에게 국보법 폐지 이야기나 한번 하지 그러냐? 멍청한놈 ㅎㅎ

  • 11 8
    이부영이면 믿음과 신뢰가 가는 인물

    유촉새 또 역사적으로 매장 당하는구나
    니놈 스스로 대권에서 이름 빼달라는 이유가 다 있다니까

  • 12 8
    유시민 정치력 없는거

    다 알고 있잖아

    중요한 순간마다 뻘짓 잘하잖아

    절대 질수 없는 선거에서

    고집 부리면서 듣도보도 못한 이상한 인간

    김경수 뒤통수 치고 선거에 내보내잖어

    그래서 져서 여권 개판 만들어잖아

    유시민 욕심만 많고 정치역 제로인 인간이다

  • 13 7
    늙다리 새끼나 중궈이나

    검새가 지랄할 땐 쥐죽은 듯
    가만히 있다가
    진보파가 좀 실수하면 나서서 개지랄!
    그러니까 니덜이 원로대접 못받아 새끼들아!

  • 9 4
    온갓 잡새가 날라든다

    흘러간 물이???
    쓰래기들이???

  • 6 1
    남로당에 가입한 박정희의 유신독재와.

    김일성의 주체사상은..군사독재의 파트너관계이므로
    박근혜가 북한방문때 환대받았다..그래서..북한은 한국의
    친일매국집단이 더 익숙하며
    한국이 민주정권이 되면 오히려 정책을 수립하기가
    더 까다로웠는데..
    물론 김정은 이전의 북한정권를 말한다..

  • 7 3
    뭐가 어찌됐든..

    총선에서 민주진영이 압승하면..
    자연히 국보법같은 군사독재 유지수단은..
    불필요한것아닌가?..
    국회에서 폐지..의결하면 되므로..
    땅! 땅! 땅!..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6650

  • 5 0
    남로당에 가입한 박정희의 유신독재와.

    김일성의 주체사상은..군사독재의 파트너관계이므로
    박근혜가 북한방문때 환대받았다..그래서..북한은 한국의
    친일매국집단이 더 익숙하며
    한국이 민주정권이 되면 오히려 정책을 수립하기가
    더 까다로웠는데..
    물론 김정은 이전의 북한정권를 말한다..

  • 29 6
    국민이 아닌 문베달창이들과의 대화

    '국민과의 대화' 文 어깨뒤 남성, 문팬 카페 '백두'였다

    [출처: 중앙일보] [단독]'국민과의 대화' 文 어깨뒤 남성, 문팬 카페 '백두'였다

  • 31 8
    아래 아래 분께

    회원은 2만이나,
    정상적 사고를 하는 문 지지자들은
    이미 활동 안 한지 오래입니다.
    광신도 저능아 무뇌충들 기껏해야 2천명 정도가
    최후의 발악 중. ㅎㅎㅎ

  • 33 9
    쥐시민이의 거짓말은

    책으로 만들면 전집 수준이다. ㅋㅋㅋ

  • 38 6
    소위 문팬, 이른바 문베달창이들

    문패카페 회원수 2만명 정도가
    인테넷 댓글을 조직적으로 장악하여
    여론왜곡하는 세상이다.

    이게 나라냐?

  • 2 8
    유시민도 중도가 아니라 좌빨

    무식한 노빠도 그렇고...쑈질 졸라도 정체성 쩝쩝이도마찬가지,
    좌빨은 시대 착오적인데...

  • 3 4
    그래도 유시민 영향력 쩐다

    유씨가 한 마디 하면 언론이 대서특필한다

  • 0 5
    간신

    유시민이 잘못했네
    도게자 하라

  • 3 7
    한나라당/

    이부영이 한나라당?
    쭉 민주당 에 있다가 한나라에 잠깐 갔다가 열린 우리당으로 다시 돌아왔네.
    뿌리는 민주당이네.
    이런분이 말하는것은 거짓은 아니겠죠.
    유.00은 진정성이 안보여.

  • 5 1
    남로당에 가입한 박정희의 유신독재와.

    김일성의 주체사상은..군사독재의 파트너관계이므로
    박근혜가 북한방문때 환대받았다..그래서..북한은 한국의
    친일매국집단이 더 익숙하며
    한국이 민주정권이 되면 오히려 정책을 수립하기가
    더 까다로웠는데..
    물론 김정은 이전의 북한정권를 말한다..

  • 4 1
    뭐가 어찌됐든..

    총선에서 민주진영이 압승하면..
    자연히 국보법같은 군사독재 유지수단은..
    불필요한것아닌가?..
    국회에서 폐지..의결하면 되므로..
    땅! 땅! 땅!..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6650

  • 3 2
    레닌

    구라만이 살길이다

  • 3 1
    남로당에 가입한 박정희의 유신독재와.

    김일성의 주체사상은..군사독재의 파트너관계이므로
    박근혜가 북한방문때 환대받았다..그래서..북한은 한국의
    친일매국집단이 더 익숙하며
    한국이 민주정권이 되면 오히려 정책을 수립하기가
    더 까다로웠는데..
    물론 김정은 이전의 북한정권를 말한다..

  • 5 1
    뭐가 어찌됐든..

    총선에서 민주진영이 압승하면..
    자연히 국보법같은 군사독재 유지수단은..
    불필요한것아닌가?..
    국회에서 폐지..의결하면 되므로..
    땅! 땅! 땅!..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6650

  • 4 1
    남로당에 가입한 박정희의 유신독재와.

    김일성의 주체사상은..군사독재의 파트너관계이므로
    박근혜가 북한방문때 환대받았다..그래서..북한은 한국의
    친일매국집단이 더 익숙하며
    한국이 민주정권이 되면 오히려 정책을 수립하기가
    더 까다로웠는데..
    물론 김정은 이전의 북한정권를 말한다..

  • 3 1
    뭐가 어찌됐든..

    총선에서 민주진영이 압승하면..
    자연히 국보법같은 군사독재 유지수단은..
    불필요한것아닌가?..
    국회에서 폐지..의결하면 되므로..
    땅! 땅! 땅!..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6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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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로당에 가입한 박정희의 유신독재와.

    김일성의 주체사상은..군사독재의 파트너관계이므로
    박근혜가 북한방문때 환대받았다..그래서..북한은 한국의
    친일매국집단이 더 익숙하며
    한국이 민주정권이 되면 오히려 정책을 수립하기가
    더 까다로웠는데..
    물론 김정은 이전의 북한정권를 말한다..

  • 1 0
    여호와 하나님의 열심

    여기에 오시는 분들이 약 7000년전쯤에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천국에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참고로 책<다니엘 임팩트> 책<다니엘 학습법>이 있습니다.

  • 2 1
    뭐가 어찌됐든..

    총선에서 민주진영이 압승하면..
    자연히 국보법같은 군사독재 유지수단은..
    불필요한것아닌가?..
    국회에서 폐지..의결하면 되므로..
    땅! 땅!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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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로당에 가입한 박정희의 유신독재와.

    김일성의 주체사상은..군사독재의 파트너관계이므로
    박근혜가 북한방문때 환대받았다..그래서..북한은 한국의
    친일매국집단이 더 익숙하며
    한국이 민주정권이 되면 오히려 정책을 수립하기가
    더 까다로웠는데..
    물론 김정은 이전의 북한정권를 말한다..

  • 2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이시대의 엘리야)

    전광훈 목사님에게

    하나님의 얼굴에 먹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팬티 발언등등 죄를 자복하고 회개 기도를 하십시오!

  • 2 1
    뭐가 어찌됐든..

    총선에서 민주진영이 압승하면..
    자연히 국보법같은 군사독재 유지수단은..
    불필요한것아닌가?..
    국회에서 폐지..의결하면 되므로..
    땅! 땅! 땅!..

  • 2 1
    남로당에 가입한 박정희의 유신독재와.

    김일성의 주체사상은..군사독재의 파트너관계이므로
    박근혜가 북한방문때 환대받았다..그래서..북한은 한국의
    친일매국집단이 더 익숙하며
    한국이 민주정권이 되면 오히려 정책을 수립하기가
    더 까다로워진다

  • 8 1
    신당원

    이부영, 당신도 한나라당 출신이 아닌가.
    뿌리는 못 속이네.
    완전 폐지를 했어야하는 유시민의 후회스런 이야기를 당신이 덧칠을 하는거야.
    1953년생(67세) 나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 사건이었네.
    그때 당신 같은 중간 얼간이들이 있어, 여태 보안법이 폐지 못하고 있는 거야.
    당신, 죽기 전에 용서구해야 해.
    어디서 변명, 거짓말을 해.
    빨리 정치권을 떠나

  • 1 0
    뉴턴 2세(크리스천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습니다. 정선호 박사(크리스천)의 책<과학을 속인 아인슈타인의 허풍> 백진태(크리스천)의 책<상대성이론의 종말>

    백남영(크리스천)의 책<관계론>등등이 있습니다.

  • 1 1
    남로당에 가입한 박정희의 유신독재와.

    김일성의 주체사상은..군사독재의 파트너관계이므로
    박근혜가 북한방문때 환대받았다..그래서..북한은 한국의
    친일매국집단이 더 익숙하며
    한국이 민주정권이 되면 오히려 정책을 수립하기가
    더 까다로워진다..

  • 2 1
    뭐가 어찌됐든..

    총선에서 민주진영이 압승하면..
    자연히 국보법같은 군사독재 유지수단은..
    불필요한것아닌가?..
    국회에서 폐지..의결하면 되므로..
    땅! 땅! 땅!..

  • 1 4
    밑에 인간.

    국보법이 군사 독재 유지 수단?
    너희들 좌파들 참 무식하다.
    무식하면서 댓글은 많이 다네. 하긴 댓글다는것이 직업이니까. 국보법은 이승만 대통이 만들엇다.
    군사 독재와 상관 없음.
    공부 하고 댓글 달아라.
    무식한 좌좀들아.

  • 3 1
    뭐가 어찌됐든..

    총선에서 민주진영이 압승하면..
    자연히 국보법같은 군사독재 유지수단은..
    불필요한것아닌가?..
    국회에서 폐지..의결하면 되므로..
    땅! 땅! 땅!..

  • 2 0
    무명의 크리스천의 충성

    박정희 대통령은 핵무기를 개발한 이후에 대통령직을 사퇴하려고 했습니다. 이휘소 박사님은 1978년에 귀국할려고 했죠. 김재규는 박 대통령이 사퇴할 것이라고 알지 못했죠.

    이휘소 박사님에 관한 책<로스트 이휘소> 책<이휘소평전>등등이 있습니다.

  • 3 0
    뭐가 어찌됐든..

    총선에서 민주진영이 압승하면..
    자연히 국보법같은 군사독재 유지수단은..
    불필요한것아닌가?..
    국회에서 폐지..의결하면 되므로..
    땅! 땅! 땅!..

  • 3 1
    뭐가 어찌됐든..

    총선에서 민주진영이 압승하면..
    자연히 국보법같은 군사독재 유지수단은..
    불필요한것아닌가?..
    국회에서 폐지..의결하면 되므로..
    땅! 땅! 땅!..

  • 1 0
    무명의 크리스천의 충성

    인류 평화를 위해 봉사하는 자유인이 되자!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0
    크리스천(한국인 연구자)

    2002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던 중견기업(145년의 역사를 가진 종업원 9900 여명) 시마즈 제작소의 샐러리맨 연구원(기업 연구원) 다나카 고이치(도호쿠대학 전기공학과 졸업, 학사출신)는 한국인 연구자가 뭔가 엄청난 발견을 하거나 개발할 것이라고 인터뷰를 했죠. 다나카에 관한 책<멋지다 다나카> 책<일의 즐거움> 책<작업복을 입고 노벨상을 탄 아저씨>등

  • 3 1
    유이사장말도 맞는걸로

    펙트체크 됐는데...
    ...
    웬 욕??
    ..
    반대도 이상하지만 뭔 욕을
    하냐??
    자한당지지자는 그런것들이라지만
    난닝구들은
    댓글 그만 달고
    철수한테 가봐...
    ..
    유시민이 대권 나올까봐
    겁나지?

  • 1 0
    크리스천(제2 요나의 표적)

    현대물리학 침몰했습니다.(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호킹 복사,초끈이론,빅뱅이론,허블 법칙,급팽창 우주론,우주의 가속팽창,진화설등등etc)

  • 1 0
    크리스천(내일 주일)

    저는 노벨 물리학상에 도전했지만 포기했습니다.

  • 1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사도 빌립)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마스카와 도시히데는 한국에 와서 한국은 언제 노벨과학상을 받을 것인가?라는 과학강연을 했죠.

    마스카와는 우리나라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과학자의 비상을 기원하겠다고 말했죠.

  • 32 4
    쥐시민이는

    숨 쉬는 것도 사기 아닐까? ㅋㅋㅋ

    죄국이하고 어쩜 이리도 붕어빵이냐? ㅋㅋㅋ

  • 5 2
    유시민이사장은 그 완전폐지에

    대해
    얘기하는 거 아닌가??
    ..
    내 기억으로도
    완전폐지 주장하면서
    명계남씨등 지지자들이
    국회밖에서 덜덜 떨면서
    집회인가 하던거 기억나는데...
    ..
    그때 열린의장 수명이 반년이나 갔나??
    국보법폐지시도는 수년에
    걸친거였는데..
    ..
    이부영의장은 아주 일부시기만
    얘기한거 같다..

  • 41 6
    노무현이 욕먹는다

    유시민이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라며?
    재단 이사장 자리는 그야말로
    노무현의 정신과 뜻을 기리는 인물이 돼야하는데,
    유시민이는 악성 가짜뉴스만 양산하고 있다.
    그렇다면 노무현은 가짜뉴스의 원조인가?
    이른바 친노 세력들은 답을 하기 바란다.

  • 36 7
    유시민은 진영논리에 찌든 인간..

    전형적인 문베달창이..
    입만 열면 쇼질에 대국민사기질

  • 39 5
    신석재

    이부영의 말을 믿어야할까 보다.

    유시민,
    자중하라.
    말이 너무 많고 또한 가볍다.
    나느 표정에서도 진실보다는 지식자랑질이 더 보인다.

  • 1 1
    111

    국가보안법폐지
    내란선동 내란음모 폐지하 는것으로

    이번 민생법안에 올라와잇을터

    북한난수 방송 박근혜탄핵 촛불시위로 되어잇기에

  • 4 24
    포청천

    거짓말 전혀 안 하는 사람이 어디 있냐?? 현직 검찰총장도 거짓말 대빵 하던데 뭐.
    "내가 사모 펀드에 대해서 좀 아는데, 조국 그놈 아주 나쁜 놈, 구속감이야......"
    자기 거짓을 증거로 한 가족을 어떻게 했냐고. 표현이 모자라 안타깝다.

    썽녈아, '니 무덤 열 개' 파고 있지???

  • 25 4
    ㅏㅏ

    유^^이 방송에 나와서 말하는 내용이 대부분 거짓이 많다는 결론이네요.
    떠들고 다니는 꼴이 신뢰감이 안생기더라.
    그때 당상을 휘젓고 어지 럽힌것은 열린우리당이엇는데.
    노통 탄핵때 열린우리당원들을 봐요.
    나라망신 다 시켰죠.
    다른나라 방송에도 다 나왔고.

  • 44 9
    ㅋㅋㅋㅋ

    유촉새랑 좇어준 두 십새끼는

    다시 아가리 못 놀리게

    혀를 잘라야 한다 ㅋ ㅋㅋ ㅋㅋㅋ

  • 52 8
    장관?

    한때 장관이었던 자가 거짓말을 이렇게 잘해서야?
    이래서 국민들이 진보 계통을 인정을 안하는것.
    이들은 거짓말을 자주 잘한다.
    부동산 도 폭등햇는데 안정 됐다고 거짓말 하는것봐.
    이들한테 나라 맡기면 나라 거지꼴 된다.

  • 3 5
    사꾸라들

    햇볕정책을 폐기해서라도 대연정을 획책하고 대선에서 정동영 자당후보보다 차라리 명백이를 지원하는 게 낫다며 죽어라 여론몰이한 후안무치한 權色들이니 저런 배신 따위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하는데 이제와서 말해 뭐합니까~후계를 잘못 세운 김대중의 가장 큰 실책이고 그결과가 국정농단 정권들도 부족해 사기꾼 조국수호가 정권의 전부인 괴물 막장정권 탄생한 것!

  • 54 5
    유시민이 참..

    역시나 말 많고 탈 많고
    당신도 참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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