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1일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현장 국무회의를 연 것과 관련, "그 곳에서 첫 국무회의를 연 문재인 대통령에게 정말 묻고 싶다. 이게 제정신이라고 우리가 볼 수 있겠냐"고 맹비난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어제 (조국 법무부장관이 참석한) 첫 국무회의 장소가 KIST로 조국 청문회 내내 조국을 아프게 했던 논란의 기관"이라며 조 장관 딸의 '허위인턴' 논란을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청와대와 여당이 공갈 협박으로도 부족했는지 이제 대통령까지 나서서 증거인멸을 압박하고 대놓고 수사를 압박하는 것"이라며 "대통령은 조국 구하기를 넘어 이제는 대한민국 정권을 바치는 모습이다. 그러나 진실을 억누를 수 없고, 숨길 수도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어 "조국 펀드의 운용사 실소유주 5촌 조카의 말맞추기 시도가 발각됐다"며 녹취록 파문을 거론한 뒤, "국정조사와 특검을 바로 실시해야 한다. 그것을 하지 않는 것은 국회의 직무유기다.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가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따위 악질사탄 토착왜구 국쌍개10연들중 한마리가 시도때도없이 기나와 아가릴 찍찍찍 ㅡ 이잡연아 대통령이 어디서 국무회의를 하든 ᆢ 특히 쪽바리들과 기술땜시 난리인 이 시국에 저기서 한건 더 큰 의미가 있구 힘이 되는데 왜 개지랄 발광을 ᆢ 아베개쉐기가 발광털라구 지령내리데 ㅉㅉㅉ
국무회의도 당신 입맛에 맞게끔 열어야 하나요? 이건 뭐 숫제 땡깡 부리겠다는 거죠 해도 해도 너무 하는것 같네오 그리고 조국딸에 대해 엄청나게 씹어 댔는데 같은 잣대로 당신 아들 딸에 대해서도 적용해 보시죠 그래야 당신의 주장이 명분을 얻을수 있죠 안 그럽습니까? 경원씨
국가기관이고 국가공무원인 서울대 의대교수가~ 국가재물인 연구소를 나갱원이 아들놈 미국에서 상 받고 예일대 들어가는데 써야 되겠냐? 이게 정의고 진실이냐? 서울대생 70~80%가 받는 장학금 가지고 하이에나처럼~ 조국 교수 물어뜯었던 놈들아! 이번엔~ 횃불을 들어야 하지 않겠나! 함~ 두고 보겠다!
80-90% 이상 장학금을 받고 오히려 장학금을 못받는경우가 특이한 경우로 알고있는데.. 장학금을 적게 받았던 과거의 기억으로 말하는것 같다. 그리고 생활기록부, 유출은 초중등교육법,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르면 5년이하징역, 또는 5000만원의 벌금인데., 피의사실공표죄가 추가되면 몇년이될까?. 국회의원은 입법하라고 뽑은것이지 위법하라고 뽑은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