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지사는 30일 "조국 후보자를 둘러싼 지금의 상황은 비이성의 극치인 마녀사냥에 가깝다"라며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를 지원하고 나섰다.
이 지사는 이날 오랜 침묵을 깨고 페이스북에 올린 '마녀사냥 그만.. 정해진 규칙대로 해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일방적 공격을 가해 놓고 반론 기회조차 박탈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인사청문회 개최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살아오면서 몸으로 깨달은 진리가 하나 있다. 그건 바로 ‘한쪽 말만 듣고 판단해서는 안된다’이다"라며 "당사자의 소명이 결여된 비판은 많은 경우 실체적 진실과 어긋난다. 이해관계가 개입되면 더 그렇다. 그래서 삼인성호라는 말도 생겼다"라며 에둘러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을 상기시켰다.
그는 그러면서 "청문절차에서 묻는 것은 질의자의 권한이지만 답하는 것도 후보자의 권리다. 수시로 일일이 답할 지 청문회장에서 한꺼번에 답할 지도 답변자의 몫이다. 무엇보다 청문회의 공방을 통해 양 쪽 주장을 모두 들어보는 것은 국민의 권리"라며 "시간은 충분하고, 국민은 충분한 판단능력이 있다. 치열한 청문과정을 지켜보고 판단해도 결코 늦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청문회를 해야 할 또하나의 이유는 그것이 우리가 합의한 규칙이기 때문"이라며 "규칙준수는 공동체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장치다. 유불리에 따라 지키거나 안지키고, 규칙을 만든 사람조차 어기면 누구에게 규칙준수를 요구할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보수야당들의 조 후보자 가족 증인 채택 주장에 대해선 "사람이 하는 일에는 금도라는 것이 있다. 청문회는 국민이 맡길 공적책무를 해내기에 적합한 지 보는 곳이지, 증거로 실체를 규명하고 죄를 묻는 장이 아니다"라며 "수사나 재판도 아닌 청문회에 당사자가 아닌 가족을 끌어들이는 건 지나치다. 가족 증인문제로 법이 정한 청문회를 거부하는 것은 그 목적이 정략이라는 오해를 사기에 충분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수사는 수사기관에 맡기고 법에서 정한 대로 청문회를 열어, 질의자는 충분히 묻고, 후보자에게는 해명기회를 준 후 판단은 국민이 하게 해야 한다"면서 "공평함은 공동체 유지를 위한 최고의 가치다. 누구든 마녀사냥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되며 합의된 규칙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옛날 느그 애미가 캬바레에서 뺑뺑이 돌리다가 만난 그 쪽바리 니뽄놈 팔짱끼고 여관방 가던날 그날 생긴 놈이 니놈이라 카더라 그 쪽바리놈 얼굴도 기억하지 못하는 느그 애미년이 죽일년이지? 이놈저놈 닥치는 대로 가랭이 벌려줬으니 그놈이 어떤 놈인지 기억 하것냐? 쪽바리 씨앗으로 생겨난 니놈이야 뭔~잘못이 있것냐? 쪽바리 족물에 환장한 니 애미년이 죽일 년이지?
조국이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묻지말고 여러분이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묻길바란다.. -존 F 케네디미국대통령- 718,142 views ( 다스뵈이다 76에서는 윤석열 총장은 정상적인 직무수행 했고 단지 정치적인 영향은 고려하지않은점만 말함.. 처벌하자고 하는것은 가짜들이다..)
이재명의 말은 조국을 감싸는 것이 아니라 法대로 하자는 것이다 法이 잘 못 되었으면 고치면 되고 고치기 전까지는 현행 법대로 해야 한다는 것이지 그러니 청문회 대상에 후보자의 가족 친지는 포함시키지 않는다는 조항이 있다면 야당이 법을 지키지 않는 것이고 포함시킨다고 되어 있다면 여당이 지키지 않는 것이고 그런 조항이 없다면 당사자가 양보해야 할 것 아닐까
조국이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묻지말고 여러분이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묻길바란다.. -존 F 케네디미국대통령- 718,142 views ( 다스뵈이다 76에서는 윤석열 총장은 정상적인 직무수행 했고 단지 정치적인 영향은 고려하지않은점만 말함.. 처벌하자고 하는것은 가짜들이다..)
이지사가 판단력은 있다고 믿었는데, 삐끗하는구나! 국민을 위해 일하는 이는 이지사밖에 없었는데, 이런 정신이라면 기득권과 다를게 없다. 문재인과 문빠들을 닮지 마라. 오직 국민만 위해야 할텐데,,, 조국에 대한 비판은 마녀사냥이 아니다. 이지사에 대한 공격이 마녀사냥이다. 이지사에 대한 마녀사냥은 계속될텐데. 이지사보다 더 선명한 이가 나와야 하나!
"수사는 수사기관에 맡기고 법에서 정한 대로 청문회를 열어, 질의자는 충분히 묻고, 후보자에게는 해명기회를 준 후 판단은 국민이 하게 해야 한다"면서 "공평함은 공동체 유지를 위한 최고의 가치다. 누구든 마녀사냥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되며 합의된 규칙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교안, 나경원 지도체제가 들어서고 더욱 정쟁으로 날을새우고 있다. 과연 이 사람들이 정치인 맞는가? 아니면 전문 쌈꾼인가? 국회가 법을 지키지 않으면 누가 지킨단 말인가? 청문회를 열어 능력과 자질, 도덕성을 무식한 국회원만 검증하는게 아니라 수준 높은 국민도 검증하는 거다. 그때 돌팔매를 던지든, 아니면 국민의 힘으로 끌어내릴 수 있다는 걸 보여 줄거다
어차피 기레기들의 시대는 간다. 해방후 엄청난 쇄뇌교육이 빛을 발휘하는 순간이다. 네들은 존재의 이유가 없다. 현장을 방문하여 체크하지 않코, 배껴쓰는데, 네들 직업의 유지가 되겠느냐. 아무튼 조국을 믿는 지지자들은 스크렙을 잘해두어, 기레기들을 끝까지 추적하자. 반민특위는 악마 이승만에게 당했지만, 우리는 단결하여 끝까지 추적하자. 그리하여 없애버리자.
한국이 유일하다.. 프랑스는 수만명단위의 나치부역자 처형이 있었는데.. 한국의 반공이 가짜반공인 이유는.. 일제는 저항하는 항일독립지사들을 공산주의자로 낙인찍었고 그것을 한국의 친일매국집단이 계승하여 미국과 소련의 냉전체제 뒤로 숨었을뿐이므로.. 냉전의 끝인 한반도평화체제가 친일매국집단에게는 악몽이.. 될수밖에..
지금 이타임이 정말 김갑수tv에 김갑수 선생말대로 행정력은 뛰어난데 정치감각은 왜 이러니...이런다고 문주당과 부엉이들이 받아 줄거라고 생각하나? 참..지금 문주당/극문똥파리/문죄인/부엉이 이놈들이 하는 함량미달동성애옹호무능력에 부정부패까지...끝을 알수없는 이런놈 밀다가 민심이반에 총선걱정할 판에...왜 이런 난장판에? 본인하고 조국하고 같은 상황이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 /869310.html#csidx45948f11c25dbe4906b4e250744dc8c 탄핵정국 때 계엄령 문건 작성 키맨 조현천 5차례 청와대 방문 청와대 지시 추정 진술 확보됐지만 문건 목적..지시자는 확인 못해 박근혜..황교안..등 참고인수사가 중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