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탓하기전에 자신부터 돌아보세요. 전두환.노태우 독재시절 공안검사한사람이 학생운동한것 가지고 색갈론 편다는 것이 우습지 않아요. 독재시절 공안검사 출신은 법무장관.국무총리해도 되고.민주화운동한 학생은 법무장관 하면 않되는겁니까. 사회주의 이론을 따르거나 배우면 사상범으로 만든것이바로 공안검사들 아니었던가요...국가룰 배산한것이 아니고 독재자를 미워한것
오늘날 검사라면 동창회에서도 인간적으로 개무시당한다 하물며 공안검사 출신이라면 더 말해 뭘하겠나 대한민국 최악의 인간 양아치 아니겠나 개똥이라면 어디 쓸데라도 있지 공안검사 따위는 백해무익 이런 놈이 감히 누굴 평가해? 조작으로 누명씌워 공안사범 만들던 이 양아치가 하던 짓대로 아직도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떠들고있네 쓰레기!
하루종일 인터넷에 붙어 있으면서 한국당 공격이나 하고. 직장은 없는 백수들 천지 인것으로 보임. 너희 같은 좌좀이 많아 지면 정은이 세상이 오겠지만 너희 들도 편한 세상은 못살어. 정은이가 너희를 그냥 둘것 같애? 자본주의 물을 잔뜩 먹은 반동 분자 들인데. 정으니 세상되면 너희들 먼저 교수형에 처할것이니 그세상 기다려라.
국가 보안법 위반자를 법무 장관에 임명하겠다고? 누구 생각? 그인간도 같은 부류이군. 사노맹이 어떤 인간들 모임 었는데? 칼 마르크스 신봉 한다고 떠들어댄 인간들 모임 이엇다고. 당연히 이인간들은 뻘-갱이 사상을 지닌자로서 국가 보안법에 위반되지. 아무리 나라가 뻘겋게 변햇다고 법무 장관이 보안법 위반자리면 나라 망한것이지.
1994년 ‘94년 연례보고서’에 사노맹 관련자들을 ‘불공정한 재판을 받았거나 가혹행위를 받은 정치범 및 양심수’로 포함시켰다. 국제엠네스티는 조국 후보자를 ‘올해의 양심수’로 선정. 공교롭게도 새누리당은 2012년 19대 총선에서 ‘문재인 바람’에 맞설 인물로 사노맹 중앙위원장이었던 백태웅 하와이대 로스쿨 교수는 영입하려고 했다. 최종 영입에는 실패
이명박정권인 2008년 국무총리 산하‘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는 “민주 헌정질서 확립에 기여했다”며 사노맹을 민주화운동의 일환으로 재평가 . 황교활이는 2009년에 쓴 집회시위법 해설서에서 ‘4.19 혁명은 혼란, 5.16 군사쿠데타는 혁명’이라고 말한 바 있다
좌,우을 떠나 고위공직자라면 최소한 국민의 눈살찌풀이게 하는일은 없어야 하지 안겠는가 이유가뭐였든 감방을 가고, 무슨무슨 일에 연루되고,이런잡음이 있는 위인은 스스로 자리을 내려 놔야지 뭘더해보겠다고.군침 삼키고 있는지 모르겠다.모대학 가장부끄러운 선배 대상후보이라며....그것도 압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