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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김여정은 지도자급" 말했다가 서둘러 취소

"지위가 높아졌다는 표현을 우리 식으로 표현한 것"

이혜훈 바른미래당 의원이 25일 국정원 보고를 받고 북한 김여정 제1부부장이 '지도자급'으로 격상됐다고 브리핑했다가 논란이 일자 서둘러 이를 취소하는 해프닝을 벌었다.

국회 정보위원장인 이 의원은 이날 오전 국정원으로부터 최근 북한 정세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브리핑을 통해 "김여정이 지도자급으로 격상한 것으로 보인다. 역할 조정이 있어서 무게가 올라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도자'라는 표현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지칭하는 것으로, '지도자급'이란 표현이 적합한 거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그러자 이 의원은 이날 저녁 페이스북에 올린 <'김여정, 지도자급 격상'이라는 해프닝>이란 글을 통해 "시진핑 주석의 방북관련 국정원의 보고사항들을 제가 브리핑하는 과정에서 김여정 부부장의 위상이 올라갔다는 얘기를 전했습니다. '...지도자급으로 격상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지위가 높아졌다는 표현을 이렇게 우리 식으로 표현한 것이 문제의 발단이었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어떤 분이 제게 '북한에서 지도자는 김정은 한 사람뿐인데 김여정이 김정은 급으로 올라갔다는 건가요?'라고 질문한 순간, 제 표현이 북한의 실상과는 맞지 않았음을 알아 차렸습니다"라면서 "저의 표현으로 대한민국의 정보기관이 오해 받지 않길 바라며,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라며 '지도자급'이란 표현을 취소했다.
이지율 기자

댓글이 10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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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0
    적대적공생의 추억4

    이산가족 상봉은
    정통성없던 군사반란정권의 전두환이
    북한에 돈을 주고 얻어낸 이벤트성행사가..
    그 시초였고..
    결국 박정희가 시작한 적대적공생 시스템이
    신군부 반란정권 -> 이명박근혜정권 까지
    연결됐는데..
    한반도 평화체제는 위선적인 적대적공생역사의
    대단원의 막이 내린다는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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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대적공생의 추억3

    수첩(구치소 503호)은 평양에가서 김정일을 만나고온 후에..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라는 자서전에서
    “솔직하고 거침이 없었다”,“그의 화법은 인상적 이었다”,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등 시종일관 호감을 표시했다.

  • 3 0
    적대적공생의 추억2

    동아일보 김정일에 순금선물
    1998년 10월 동아일보의 김병관 당시 회장 등 방북취재단이
    평양을 방문할때 고 김일성 주석의 보천보전투를 담은 동아
    일보신문 원판(1937)을 순금으로 떠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선물 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51444

  • 3 0
    적대적공생의 추억

    친일가짜보수는 광복이후..
    일제하수인에서에서 미국하수인으로
    가면을 바꿨고..
    북한에 돈을 주고..군사적긴장을 주문제작해서..
    선거를 싹쓸이했던 적대적공생의 추억을
    도저히 잊지 못하는것같다..
    사람은 원래 과거의 좋았던시절을 잊지못하는
    심리가 있기는 하지만..

  • 2 1
    ㅋㅋㅋㅋ

    달고 태어났으면 김정남처럼 끔살인데

    그래도 그런말 하고 막 그라믄 안돼

    째져도 위협되면 개정은한테 끔살이랑게 ㅋ

  • 1 7
    류촉새

    볼턴비건놈 허락승인받으러 빨빨거리며 돌아댕기는 문어벙이보다는 지도자급이재 ㅎㅎㅎ
    여정씨 발고락이나 빨아라 어벙아 ㅎㅎㅎ

  • 3 2
    이해훈도

    북한 눈치보기 함.
    과거 동아일보가 보천보전투의 자사기사를 금판에 떠서 김정일에 헌상한 것도 북한 눈치보기임.

  • 2 6
    ㅋㅋ

    요덕왕조 팔자 늘어졌다 퍼주기 충견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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