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MB의 국민 기만에 처연함 느낀다"
"MB에게 최대 무기징역 선고까지 가능"
백혜련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최고 권력자가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을 이용해 국익이 아닌 사익을 추구하고, 온갖 부정을 저지른 모습에 국민들은 비통한 심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일국의 대통령을 지낸 분'이 온갖 궤변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모습에 분노를 넘어 처연함을 느낀다"며 "이 전 대통령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싶겠지만, 가려질 하늘이 아니다"고 힐난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 전 대통령의 16개 혐의 중 특히 뇌물수수에 대하여 특가법상 뇌물죄가 적용되면 최대 무기징역 선고까지 가능하다"면서 "이 전 대통령의 범죄는 그 어떤 해명으로도 용서받지 못하겠지만, 진심으로 본인의 잘못을 뉘우치고 국민께 사죄드리는 것만이 일국의 대통령을 지낸 분의 자세임은 분명하다"며 자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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