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만 나오면 다 아니래..ㅋㅋ 사기꾼 말을 누가 믿는다고... 저기에 있는 측근이라는 놈들도 다 허깨비들인게,,, 입만열면 거짓말을 하는 쥐박이가 측근들이랍시고 사실을 말할리가 없으니, 저기에 있는 측근이라는 놈들도, 사실과 전혀 다른 것을 사실이라고 알고있는 허깨비들이라는 거다. 사기꾼은 상대를 가리고 거짓말하는게 아니다. 그냥 다 거짓말이다.
엠비가 권력을 쥐고 온갖불법 저질러놓고 근혜 내세워 공소시효 끝나면 자기세상 될거라 믿고 모든 부정들 장막속에 감췄다가 촛불 만날 줄은 상상도 못했겠지 국민이 든 촛불은 순실이 농단만을 단죄한게 아니다 그 원흉은 엠비였던것 다 짐작했던거다 소고기촛불은 소고기가 아니고 도적놈한테 나라 맡겼다는 불안감 표시였던거다 이제 그죄가 낱낱이 밝혀지고 있다 용서할수없다
당신은 말도 안되는 일을 천연덕스럽게 해왔지요, (사대강, 자원외교, 군 사이버, 민간인 사찰, 특활비 유용, 노통 주변 뒤지기 등등) 이젠 우린 다 알아요. 당신이 부인하면 긍정이고 강하게 부정하면 확실한 것이고. 당신을 인정하고 받아 줄 곳은 이곳 뿐이랍니다. 감옥소! 당신을 가두고 진실을 풀어 주세요~!!!
그냥 반대로 들으면됩니다 다스도 내꺼아니고 bbk도 모르고 특활비도 모르고 노통죽게한것도 모르는일이고 이개새끼는 그네년보다 악질 그네는 사상이 글러먹어서 머리가 나빠서 순실이에 놀아난거지만 맹바기는 완전 계획범 돈벌려고 대통령한넘 가는곳마다 땅투기 그거도 전부차명 가는나라마다 비자금 해외도피 국정원특활비로 명품구입 아들 땅사주고 쌈짓돈 쓰듯이한 개쓰레기
명박이가 말도 안 된다고 말하면 말이 된다고 알아들으면 된다 이 판국에 참모라는 빙다리들에게도 거짓말하는 쥐새끼 말을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명박이는 평생동안 거짓말을 참말처럼 말하면서 살아온 아주 심히 매우 독특하다 못해 세계에서 단 하나 밖에 없는 유일한 인간말종이다
김대중 정권때 국정원 특활비가, 차남 김홍업에게 전달되었고, 권노갑도 돈받았다 하고, 김옥두 부인에게서도 수표나왔다 하고~ 노무현 정권때 정상문이 특활비 횡령했고, 국정원에서 북한에 현금 40만달러 보냈고, 권양숙도 특활비 받았다고 하고 등등~ 역대 국정원 특활비가 너무 수상하다. 역대 정부의 특활비를 공개하고, 보수진보 정부의 수사를 동시에 하여야 한다.
명바기 말이 100% 맞어. 명바기는 반드시 원세훈이가 필요하고 원세훈은 삥땅 칠만큼 쳤으니까 들통 날것에 대비해 그만 할라하고. 아니 대명천지에 자녀 아파트 사는데 10억을 현찰로 가지고 왔더라. 10억 돈 세는데 몇시간 걸리니까 아주 계수기(돈세는기계)까지 가지고 왔더라는 공인중계사 말. 기도 안차지. 얼마나 현금을 많이 다뤘으면 전용계수기까지 있을까
말하면 더 꼬리 잡힌다. 들통난다. 월말 전에 슬 것 같다. 검찰의 압수 수색은 구색 맟우는 거고, 캐비넷에 있는 것으로 한 두명만 불러 확인하면 비리수사는 끝 날 걸~~~~~ 요식행위가 마무리 되는 것 같다. 요새 파카 따듯하더라. 알아서 준비해라. 확끈하게 같이 갈것 같으니 사식 잘하는 아줌마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