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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결국 사퇴, "너무 가혹하다" 반발도

靑 "본인 의사 존중하겠다", 임명 나흘만에 결국 사퇴

박기영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11일 임명 나흘만에 결국 사퇴했다.

박 본부장은 이날 오후 5쪽짜리 장문의 입장자료를 내고 "어려운 상황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저를 본부장으로 지명해주시고 대변인 브리핑으로 또다시 신뢰를 보여주신 대통령께 감사드린다"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고마움을 표시한 뒤 사퇴 입장을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도 "황우석 교수 연구 조작의 모든 책임이 저에게 쏟아지는 것은 저에게는 너무도 가혹한 일”이라며 "이렇게까지 임기 중 일어난 사고에 대해 무한 책임을 지고 삶의 가치조차 영원히 빼앗기는 사람은 정부 관료 중 아마도 저에게 씌워지는 굴레가 가장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이 이렇게까지 가혹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고 비판여론에 강력 반발했다.

그는 "저의 사퇴가 과학기술계의 화합과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어렵게 만들어진 과학기술혁신본부가 과학기술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서 과학기술인의 열망을 실현시켜 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차관급인 박 본부장의 사퇴로 문재인 정부에서 인사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사퇴한 고위급 공직자는 안경환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조대엽 전 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3명으로 늘어났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박기영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의 자진사퇴에 대해 청와대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며 "청와대는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즉각적 수리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박 본부장의 사퇴의 글 전문

박기영 사퇴의 변

이 글을 쓰면서 제가 제목에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을 사퇴한다” 라는 제목을 붙이지 못하겠습니다. 저는 지명 받은 후 4일 동안 본부장이라는 직책명을 제 이름 앞에 감히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저를 본부장으로 지명해주시고 대변인 브리핑으로 또 다시 신뢰를 보여주신 대통령께 감사 드립니다.

지명 후 곧이어 MBC PD수첩의 전 진행팀 등을 비롯한 몇 곳에서 문제제기가 시작되면서 불안감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11년전 황우석 박사의 논문 조작사건은 저에게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주홍글씨였습니다.

청와대에서 과학기술정책을 총괄한 책임자로서 엄청난 문제가 생겼는데 왜 사과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겠습니까. 책임자로서 저도 수백번 무릎꿇고 사과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과학기술이라는 배의 항해를 맡았는데 배를 송두리째 물에 빠뜨린 죄인이라는 생각에 국민 모두에게 죄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묵묵히 모든 매를 다 맞기로 했습니다. 또한 그 당시 어떠한 사과도 귀기울여줄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연구자로서 과학계의 자체적인 검증체계인 “연구과제 선정과 논문 게재”라는 결정된 내용을 존중합니다. 특히 저는 무엇보다 연구자의 실험결과를 믿습니다. 약간 의아한 부분이 없지도 않았고 직접 질문도 해보았지만 황우석 박사의 논문과 실험결과를 믿었습니다.

지금도 정부의 연구방향 설정에서 국민의 여론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1년전 황우석 박사는 어린이 책으로 전기가 나올 정도로 엄청난 스타과학자였습니다. 황우석 박사의 연구가 잘 진행되어야 하는데 정부지원 부족으로 컨테이너 건물에서 연구하고 있다는 것부터 정부지원 부족을 질책하는 기사가 일간지 1면 기사로도 실렸습니다. 각계에서 경쟁적으로 황박사 연구를 지원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줄기세포 사업단도 만들어 졌습니다. 생명과학계에서 황우석 박사의 연구지원에 불만도 있었지만 결국 여러 정부연구과제와 시설 등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받아 나갔습니다.

황박사의 연구가 정치권과 언론으로부터 주목을 받은 것은 제가 보좌관으로 일하기 훨씬 전인 10여년 전부터였습니다. 제가 황박사를 만난 것은 1999년경 이었습니다. 여기에서 주홍글씨의 씨앗이 잉태되었습니다. 저는 과학기술 운동을 하는 보잘 것 없는 지방대 교수이었고, 황박사는 스타 과학자였습니다. 제가 유전자변형작물에 대한 심층 연구보고서를 쓰고 난 후 이 내용의 전문성 때문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황우석 박사 사건이 일어났을 때 저는 포괄적인 책임을 통감했습니다. 곧장 사표를 제출하였지만,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엄청난 내용의 충격 때문에 거의 2개월 이후 사표가 수리되었습니다. 청와대 참모로서 정부의 과기정책 담당자로서 책임을 지고 사퇴하였습니다. 가장 책임을 크게 지는 방법이고 가장 크게 사과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황우석 교수의 논문 조작 사건이 제 임기 중에 일어났다고 해서 제가 황우석 논문 사기 사건의 주동자나 혹은 적극적 가담자로 표현되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황우석 교수의 서울대 연구실에 대통령을 모시고 간 사람은 제가 아닙니다. 2003년이었기 때문에 그 당시 저는 보좌관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아니라는 것을 가장 잘 아는 실험실 당사자조차도 제가 모시고 간 것으로 쓰고 있습니다. 저에게 덧칠을 하기 위해 허위의 내용도 만들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참았습니다.

제가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으로 임명 받은 이후에는 한때 공동연구진이었던 이유로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진을 격려하고 연구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했습니다. 저는 청와대에서 이 업무를 담당했지만 그 외에도 여러 부서에서 황우석 연구의 관리 업무를 진행하였습니다.

저는 연구비 수주에 늘 어려움을 겪는 지방대학 연구자로서 스타과학자로 인해 연구 현장의 연구비 몫이 줄어들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최고과학자 연구비 재원으로 다른 재원을 사용하는 아이디어를 내어 해당 부처로 이관해주기도 했습니다.

외국의 저명한 줄기세포 연구자들도 모두 감탄할 정도의 연구가 조작일 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 황우석 교수 연구 조작의 모든 책임이 저에게 쏟아지는 것은 저에게는 너무도 가혹한 일입니다.

혁신본부장으로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혁신체계를 만들어 연구현장과 기업현장에서 혁신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새로운 산업 영역이 개척되고 확대되어 고용을 통해 인간이 더욱 인간답게, 나라가 더욱 나라답게 변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저의 열정을 바쳐보고 싶었습니다.

저에게 꿈이 있었습니다. 과학자가 정부에 들어갔다가 나와도 정치교수가 되지 않는 꿈입니다. 다시 연구 현장에서 전공을 열심히 공부하는 그런 정책과 과학 연구를 넘나들 수 있는 정책광이 되고 싶었습니다. 학교 현장으로 돌아가서는 1차적으로 전공 연구에 몰두하였고, 시간을 할애하여 과학기술정책을 연구했습니다.

대학 1학년때부터 과학기술정책에 관심을 가졌고 사회의 과학기술운동에 거의 40년간 몸담았습니다. 이번 계기로 제가 노력했던 꿈과 연구 목표 그리고 삶에서 중요시 여겼던 진정성과 인격마저도 송두리째 매도되었습니다. 이렇게까지 나락으로 추락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렇게까지 임기 중 일어난 사고에 대해 무한 책임을 지고 삶의 가치조차 영원히 빼앗기는 사람은 정부 관료 중 아마도 저에게 씌워지는 굴레가 가장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이렇게까지 가혹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에게 큰 실망과 지속적인 논란을 안겨드려 다시 한번 정중하게 사과드립니다.

어렵게 만들어진 과학기술혁신본부가 과학기술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서 과학기술인의 열망을 실현시켜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저의 사퇴가 과학기술계의 화합과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최병성 기자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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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48 개 있습니다.

  • 2 0
    황우석의 공헌도

    엽전들아. 사기질-언론플레이로 돌아가던 한국 아카데미-과학계의 최고의 공헌자는 황우석야. 황우석 이전에는 거의 뱀장사 수준 사기꾼들이 대학교수 연구라고 매일 언론 플레이 사기질 온퍼레이드였어. 당시 신문들 쫙 조사해봐, 특히 경희대 한방무슨 연구소 , 맨날 우리 위대한 한방특효 연구 발명 뉴스 기사. 황우석 이후엔 없어졌어. 사기치기 힘드니깐. .

  • 2 2
    한 가지 의문

    황우석 사태 관련 인물이라는 점 하나 때문에
    안된다는 논리가 납득이 안 갑니다.
    전체적인 부분을 두루 봐야 하는데 이 인물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죠?
    며칠전 우희종 교수가 방송에서 진행자가 박기영에 대해 잘 알고 있느냐고 물었더니 친분관계도 없고 잘 모른다고 하더군요.
    탁현민도 그렇지만 한 가지 논란 부분만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봅니다.

  • 3 2
    잘됐다

    문통이 얼마나 키워줬는지 모르겠지만, 물러나면서도 변명과 큰 소리로 일관하는 게 영 모양이 아니다. 잘 되면 본인 덕, 안 되면 남탓 하는 사람이다. 앞으로 어떤 공직에도 가면 안 될 사람이다.

  • 3 2
    문통이

    너무 심하게 간띵이를 키워 놓으셨구만.
    왜 그랬을까?

  • 7 4
    신뢰 잃어가는 문재인

    이런 자에게 국록을 주려 했었나 ?
    문재인 , 참 한심하다 .

  • 2 3
    민주국민

    당신의 표현대로 "마녀사냥식화형"으로 하루아침에 대통령직을 능욕당한 박근혜도있다.그깟 위원장자리하나 못얻었다고 징징대는게 모냥새가 애처러워보인다.기자회견 언론플레이까지 해가며 사과를하고 본인스스로 사퇴하고 물러났으면 조용히 입닫고 자숙하는 척이라도 하는게 옳은자세다.

  • 3 1
    알럽황

    황까언론이 황우석을 두려워하고 있다

  • 2 0
    맨탈이 존나 약해

    최순실이나 이언쥬급은 되어야 ㅋㅋ

  • 6 2
    국어선생

    쯧쯧. 이 것도 글이라고 썼나? 두서없는 난삽한 글을 대하니 바끼융 능력과 심성을 한꺼번에 파악할 수 있군. 14년 전에 어쩌다 청와대 비서관 자리까지 꿰어찼는지 알만하다.

  • 5 0
    마녀사냥은 이제 그만

    황우석사태는 과학계 기득권과 꼴통 진보의 치부
    당시 노무현 시절이었기에 생각없는 수구새끼들에겐 그냥 꽃놀이패
    황우석 줄기세포가 다른 나라에서는 재현되고 특허도 받았댄다
    앞으로 더 성과가 나오면 지들이 했던 지랄이 스스로에겐 더 참을 수 없는 수치로 다가오겠지
    그렇다고 진실을 막을 수 있나
    잘못한 건 잘못했다고 인정해야지
    겸손하자

  • 2 1
    앞으로

    국민을 대상으로 거짓을 일삼은 자는 공직맡을 생각마라
    주홍글씨에 주자만있어도 적극적으로 반대 할 것이다

  • 2 0
    문제가있다2

    물리학에서 슈레딩거의 고양이처첨 삶과죽음이
    동시에 존재한다는 중첩빼고는..
    과학은 황우석이면 많이 믿는다거나..다른사람이
    하면 조금믿는다로 결정되는게 아니다..
    증거가 있든지..없든지..둘중 하나일 뿐이다..
    박 전 혁신위원장은 사퇴할때까지도 과학이 아닌
    신앙을 말하고 있다..

  • 3 1
    문제가있다

    사퇴문에서..
    "약간 의아한 부분이 없지도 않았고 직접 질문도 해보았지만
    황우석 박사의 논문과 실험결과를 믿었습니다."..
    라는 부분이 핵심이다.
    박 전 혁신본부장은 과학자 이면서도
    과학을 종교의 믿음으로 보는 실수?를 한것같고..
    이것이 사퇴해야할 가장중요한 이유로 생각한다.
    사드미사일이 가짜보수에게는 검증도 필요없는
    만사형통의 주술적 신앙인것처럼..

  • 4 1
    모르겠다

    사람은 좋을지 몰라도 똑똑하지는 못한 정부같다.
    이런 역사적으로 보기드문 기회를 다날리고 있네.
    이 인사만이 아니고 여기저기.

  • 3 1
    쪼옴

    황우석 때문이 아니라 실력이 좀 아닌거 같구만 먼 엉뚱한 소리야.
    과학기술을 혁신할 머리가 필요한데 누가봐도 지금 방향못잡고 있는거 아냐?

  • 7 1
    왜 자꾸 이런 사람들을 임명하나

    참 답답하다

    지지율이 높으면 적폐 대상도 눈 감아줄거라 생각하는가?

  • 5 4
    7thheaven

    인사 참사를 반복하는 문재인 정권,

    길어야 2 년 간다

  • 3 0
    황우석 사건 다시 보자

    http://blog.naver.com/jtchun777/221071927579
    당시 서울대조사위원회가 발표한 주요한 주장은 다음 두 가지이다.
    1) 2005년 사이언스 논문 조작
    2) 줄기세포를 만든 증거가 없고 원천기술이 없음
    줄기세포와 그 제조방법이 미국/국내에서 2014년과 2016년 특허로 인정되어 이미 등록되었다.

  • 6 0
    아배

    한국 과학계가 뭔 업적이 있냐? ㅋㅋ

  • 1 0
    황우석 사건을 다시 접근하자

    과학기술계에서는 논문의 실체적 결과 여부가 핵심이고 논문 사진 등은 대체로 프리젠테이션 수단으로 본다.
    즉 논문 사진 등으로 진위를 가리는 것이 아니고 실체적 결과의 직간접적 확인으로 진위를 가린다.
    특히 일회성 실험일 경우에 사진 촬영 등에 실패하였지만 성공적 결과가 있으면
    논문 사진 등을 가공하여 게재하는 일이 적지 않다.
    [출처] |작성자 전종태

  • 7 3
    ㅎ흣

    니들이 황우석을 욕해?
    가증스설 과학계 기득권들이 패션진보나 패션보수 참칭하여
    어지간히 적페처럼 또아리틀고 ... 이 나라 천년 만년 망하게 하는 구나.

    기득권화 된 이 나라
    참 답 없다... ㅉㅉㅉㅉㅉ

    다음 본부장도 비주류에서 꼭 뽑아야 한다.
    그 동안 조용히 열심히 살아온 과학자 중에 말입니다.

  • 5 1
    황우석을

    탓하시라

    문재인에 짐 안되는 쪽으로 결정...환영한다.

  • 4 1
    장충기

    삼성의 졸따구들이

    문재인 열심히 까고있구나

    용돈이 저그냐

  • 5 2
    당신, 늘 권력단물을 좇았잖아

    여기서 박○영씨 옹호하는 이들
    글을 보면 과연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원하는지
    의아스럽고, 오히려 알바댓글같다

    쥐닭정권에 부역한 교수들급으로
    참을 수 없을 정도의 권력바라기
    권력냄새 잘 맡는 야심가의
    행태를 이번에 여러 학자그룹이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기여도 없이
    괜히 공동논문저자로 오르고,
    전공도 아닌 4차산업혁명
    저술을 써 등용준비하고

  • 2 0
    황우석이 사기꾼이면

    나는 더한 사기꾼이다.

  • 7 4
    ㅋㅋ

    추운 겨울을 촛불로 넘긴 국민이
    박기영같은 가당잖은 인사를 그대로
    용인할 것이라고 생각했는가?
    도대체 이렇게 안이하고 늘어진
    인사를 한 인간이 누구야? 누구냐고?!...

  • 2 3
    '

    '''''

  • 3 2
    황우석이 사기꾼이지

    박기영은 그걸 모른 죄일것이고

  • 3 2
    2017-04-09 인사실명제 공약

    이미 비선 개입 여지를 없앤 인사검증 매뉴얼 차원을 넘어서는 인사추천실명제와 인사검증법 제정을 공약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812204

    선거 끝났다 이거지 어차피 국민들은 개돼지니까 ㅋㅋㅋ

  • 7 4
    무지의 소치

    우리나라 만큼 과학기술이 홀대받는 나라가 없다.
    최고의 과학기술 전문가를 앉혀야 할 과기혁신본부장 자리다.
    과학기술계 의견은 무시하고 청와대 아마추어들이 지들 맘데로 앉히니
    과학기술자들이 분연히 일어날수 밖에.........

  • 6 2
    싸구려 말.....

    허허..끝까지 자기 변명이구만.......
    과기혁신본부장은 차관중 가장중요한 자리다.
    4차산업을 계기로 일자리 창출로 고용을 늘려 출산율을 높혀야 한다.
    20년간 165조원을 쏟아 부어도 출산율이 되레줄고, 200조원을 투입했는데도
    기술무역 수지는 매년 7조 원 적자다.
    나라의 명운이 걸린 자리에 무자격자 임명하니 국민이 분노하는 것이다.

  • 5 3
    문재인은 왜 이런 사람을 내세워서

    서로 상처 받는거쥐,,, 왜?

  • 0 0
    원 자 경






















  • 1 3
    slrla

    ㅎ~ㅓ,
    계집 취향도 ㅊ~ㅏㅁ
    거시기 하구면,
    구질 구질한 계집에
    환장 하는 구나.

  • 6 8
    ㅎㅎㅎ

    조국수석은 반대했는데,, 문재인이 강행했다는군요..
    혹시,,, 클린턴 르윈스키? 청와대 있을때 둘이 무슨짓 한거야?
    http://v.media.daum.net/v/20170811221400558
    --------------
    김현종도 그랫을듯..

  • 4 2
    자신을 알라.

    대통령이 지명했을때
    자신을 한번 돌아봐야지
    낼름받아먹은게 큰 실책

  • 9 7
    백작

    과학기술계에 관련이 있는분들이 들고 일어나서
    반대를 했네요.
    참 용감들합니다.
    그 용감함을 이명박근혜때에도 해보시지 그랬습니까.
    그때는 어디에 있었습니까.
    9년동안 과학이 제대로 숨이나 쉬었쓸까요.
    한번의 실수가 평생 비난받고 찍고 그의영혼까지 뭉개버려서
    시원들하십니까.
    댁들은 다들흠결이 없는 분들인가 봅니다.
    아직도 참 우기는세상이네요..

  • 6 6
    ㅇㅇㅇㅇ

    그냥 꺼져.
    당신보다 나은 전문가 널려 있다.
    문재인 대선캠프에서 찾고
    보은인사 하려니까
    이런 사단이 난거다.
    공과를 함께 봐 달라는
    청와대 논평에 침을 뱉는다
    그게 말이냐 막걸리냐?
    촛불국민들 자존심에 똥칠도 유분수지

    암튼 자진사퇴 한거라고
    대통령이 자른게 아니고
    그래 끼리끼리 해먹으려는 작전은 일단 실패인가?
    박근혜처럼 부족한 인간이 측근인사만 등용

  • 3 1
    '

    '''''

  • 12 1
    과학계가 이제 나설때다!

    개인의 억울함을 호소하기에는
    그 자리가 너무 크고 막중하다.
    이해하시고 잘 이기기를 바란다.
    청와대는 과학계의 추천받아
    빨리 임명해라! 과학계는 인맥을
    배제하고 제대로 추천해라!
    스스로에게 엄격히 적용해라!

  • 14 3
    자연과학

    자연과학자는 자기가 본것만을 사실대로 쓰는거야. 황우석이는 모든 대한민국 자연과학자를 사가꾼으로 만든 놈이야. 더 이상도 더 이하도 아니야. 그녀는 이런 사가꾼에게서 혜택을 받고 관여 하지도 않은 논문에 이름 집어넣은 당대의 사기꾼이지. 순천대애서도 파면 되어야할 자연과학계의 쓰레기다.

  • 3 3
    문통이

    사퇴한 듯한 이 느낌은 뭐지?

  • 8 2
    오호~ 가혹하다고?

    대한민국에 산다는 이유로 지난 9년동안 국민들이 개고생할때 당신은 어디있었나요?

    노무현 정부의 일원으로서 단, 한마디라도 해보셨나요?

    욕 나오네요..

  • 12 6
    그래 그릇이 아니었어

    물러나면서도 깔끔하지 않은 걸 보니 영 그릇이 아닌 건 분명해 보인다.
    문통과 친노도 박기영에 대한 기대를 이번에 확실히 접어라.
    대한민국 과학계를 세계에 내 놓고 박살낸 황우석 사기 논문에 (네이처에 이름 낼 욕심에) 아무런 기여도 없이 버젓이 이름을 올린 연구사기, 황우석을 스타로 밀어서 세금을 몰아준 세금사기에 솔직하게 사과해야지 너무 변명이 길다.

  • 7 1
    시간끌기

    박기영, 다행으로본다. 잘난분인것으로 보여젓는데 주변에서 적합하지않고 문제가 많다는 이들이 상당 수 인것으로 보면 본인이 자기변호 아무리 한들 한계가 있게 마련이지요! 사퇴의 변, 문장이 너무긴것보면 자리욕심은 상당했던것으로 보여집니다. 대학강단에 학생들 앞에서 뭔 말 할 텐가? 집으로가는것이 순리로 보여지며 주변을 그나마 편하게 하는것으로 보여짐니

  • 14 2
    지나가는 나그네

    박기영은 당시에도 국민을 기만했고 12년 뒤인 지금도 달라진 것없이 여전히 국민을 기만하는구나~~! 황우석이 가짜여도 진짜여도 박기영은 그 자리에 들어가선 안되는 사람임에도 물러나면서까지 자진사퇴의 辯이 길기도 하다~~!! 박기영이라는 사람의 잘못을 변명함에 있어서 '황우석'이라는 명함 석자는 이후 두 번 다시 그 어느곳에서도 입에 올리지 말고 살아라!!!

  • 8 4
    청와대 인사 검증팀을 문책하라

    한 두 번도 아니고 이게 뭐냐!
    정신 안 차릴래!

  • 15 4
    나그네

    임기중에 일어난 일로
    무한 책임을 지우냐고
    신경질 내고 있네요.
    아직도 자기가 왜 물러나야
    되는지 모르고 있는 것 같네요.
    물러나라고 한 사람들 탓만 하고
    끝까지 미련한 모습을 보이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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