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은 10일 “언제까지 반대편의 대통령을 폄하하고 국민들에게 상처를 안겨주는 일을 계속할 것인지 정말 안타깝다”며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을 주장했다.
국정원 출신의 친박인 이 최고위원은 이날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정산업본부가 올해 9월 발행예정이었던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돌 기념우표 발행여부를 재심의하겠다고 밝혔는데 정권이 바뀐지 두달도 안돼 이런 사단이 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역대 대통령마다 공과가 있지만 한 시대를 책임지고 역사를 이끈 공을 인정하는 나라가 돼야한다”며 “우리에게 훌륭한 대통령이 있었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기념해야 후손들도 대한민국 승리의 역사를 옳은 눈으로 보고 자부심과 애국심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우표 발행을 주장했다.
그는 이어 “2017년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돌 기념 우표를 발행하는 것에서 나아가 2024년 김대중 대통령, 2027년 김영삼 대통령까지 역대 대통령 100주년 기념하는 사업을 확대하고 국민적 축제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념화폐도 발행하고, 존영을 화폐인물로 사용하는 것과 광화문에 동상을 세우는 것까지 검토해주길 바란다”며 광화문 동상 설립까지 주장했다.
앞서 우정산업본부는 오는 12일 심의위원회를 열고 박 전 대통령 기념우표 발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까지만 해도 박 전 대통령 기념우표를 예정대로 발행하겠다는 입장이었으나 정권교체후 구미YMCA 등 시민단체들이 반발하자 발행사업이 중단된 상태다.
이런 정도의 인식을 가진 자들이 국회의원이 되게 만들어주는 저 경상공화국의 정화없이는 어떤 적폐청산도 무용지물이 되고 말 거다. 박정희 동상을 광화문에 세우자는 이런 부류들이 기회만 주어진다면 민족의 선각자 이완용의 동상을 시청앞에 세우자는 주장을 안 할리가 없을거다.퉤!!!
박정희 동상을 광화문에 세우자는 자! 박정희가 그렇게 애틋하고 그립고 위대하고 사랑스런 존재라면 그의 동상을 인파와 차량과 먼지투성이 광화문에 세워서 여러넘이 보게 할게 아니라 니 마누라와 애들만이 모두 보고 배우고 깨우치게 ,그리하여 너희 집안식구들만 박정희의 은총을 독차지하게 니 집 안방에다 세워놔라!!!!!!!
너희들 일부가 사고를 바꾸면 간단히 해결됨 너희들의 과거를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들 하는 짓이 미래가 아니기에 결국 너희들은 아니란거야 아직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그러니까 너희들 일부만 생각을 바꾸면 미래 청년들을 위한 길을 열어줄 수가 있게 되는거야 너희들이 빨리 정신을 차리는 게 순서야 그렇게 하면 우표발행도 동상건립도 되는거야 이 바보들아
이처루야 광화문 동상 설치는 세종대왕.이순신 장군 처럼 반대하는 국민이 없어야 가능하단다. 자네 같은 철부지가 뭔 국회의원씩이나 하니 이 나라가 이 모양 이꼴이다,박정희나 김대중이나 반대하는 자가 상당수이면 그게 국민통합에 뭔 도움이 되겠니..좀 만 생각해 보면 지혜로운 답이 나올텐데.. 자네 같은 모지리한테 지혜를 바랄 것도 없다만,,,,뚫린 주딩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