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행은 6일 인사청문회 대책회의에서 "여당의 2중대 역할을 하는 모 정당은 지금 심각한 정체성 혼란에 빠져 있다. 야당을 하겠다는 것인지 특정지역 민심만 눈치 보면서 정치를 하겠다는 것인지 알 수 없을 지경"이라며 "지난 대선 때 '상왕'으로 불리던 분은 요즘 갑자기 새 정부의 무슨 책을 잡혔는지 자고나면 청문회 관련 입장이 오락가락하면서 당에 아무런 직책도 없는 분의 말 한마디에 당이 휘청거리고 있는 실정"이라며 박지원 전 대표를 비난했다.
그는 이어 "누가 봐도 이상한 야당이고, 정체성이 모호한 여당2중대다. 그처럼 정체성도 노선도 모호한 정당이 제1야당의 책무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우리 자유한국당을 향해 협치정신을 어기고 있다고 비판하는 것은 대단히 부적절한 공격"이라며 "제가 같은 야당인 국민의당에 대해 '사꾸라 정당'이라는 표현은 쓰고 싶지 않지만 지금처럼 오락가락, 갈팡질팡 행보를 계속한다면 결국엔 그런 말까지 나오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사꾸라 정당'이란 표현까지 사용했다.
이에 대해 박지원 전 대표는 7일 SBS라디오 '박지호의 시사전망대'와의 인터뷰에서 "그분들은 사실상 박근혜 대통령 탄핵, 파면, 국정 혼란을 가지고 온 주역들"이라며 "또 그분들은 얼마 전 박근혜 탄핵을 반대한 사람들 아니냐"고 맞받았다.
박 전 대표는 더 나아가 정 대행에 대해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서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은 있을 수 없고, 오죽했으면 홍준표 전 지사도 그분의 선친에 대해서 이야기하니까, 아무 소리도 하지 않더라"고 직격탄을 날리기도 했다.
앞서 홍준표 전 경남지사는 지난달 28일 페이스북에 "박정희 정권 말기 김영삼 총재를 제명하고 허수아비 지도부를 세웠다"며 "강력한 지도체제"를 갖춰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박정희 정권 말기 신민당이 YS 제명직후 정 대행의 선친인 정운갑 의원을 총재 직무대행으로 추대했던 대목을 꼬집은 것.
박 전 대표는 이같이 정 대행 선친의 전력을 상기시킨 뒤, "그래서 얼마 전까지 이 국가를 피폐하게 한 책임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반성하지 않고, 이야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쐐기를 박았다.
지금 보면 무조건 반대를 일삼는데 그건 점수 까먹는 것 입니다. 네거티브도 과도하게 하는데 필요없는 공격으로 보입니다. 국민의당은 여당같은 입장에서 협조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금 어느당이던 여당이나 청와대에 협조 안하면 아시겟지만? 점수 팍팍 까먹는 것이라는걸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예전 국민이 아니라는걸 알아야 합니다.
우택이 이 인간, 충북 청주 상당구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그 애비(정운갑의원)에 그 아들이기는 하지만, 부끄럽고 창피하다. 청주 흥덕구의 민주당 도종환의원이 있어 그나마 위로가 되기는 하지만. 보털 뽑아 술잔에 마셨다니, 참, 개도 아니네. 이런 인간이 뭐 대표? 그런 당에 그런 놈이네. 발정당이기도하고. 현충일 추념식장에서 자빠져 자질 않나, 에구.
정우택.... 북한 김정은 이었으면 이미 총살됐다 정우택.... 북한 김정은 이었으면 이미 총살됐다 정우택.... 북한 김정은 이었으면 이미 총살됐다 최고존엄 앞에서 감히 졸다니 ~~~~~ㅎㅎㅎㅎㅎㅎㅎ 최고존엄 앞에서 감히 졸다니 ~~~~~ㅎㅎㅎㅎㅎㅎㅎ 최고존엄 앞에서 감히 졸다니 ~~~~~ㅎㅎㅎㅎㅎㅎㅎ 최고존엄 앞에서 감히 졸다니 ~~~~~ㅎㅎㅎㅎㅎㅎㅎ
병..... 명백히 옳은 길을 마다하고, 잘못된 길로 가면서, 다른 사람들이 따라오지 않는다고 손가락질 하는 니가 누군가에게 책 잡힌거지.... 바른 길을 가는 사람은 책 잡힌게 아니고, 세상 이치대로 대도로 가는거지.... 내가 보기엔, 니들이 미국 군부와 국내 부패 재벌들에게 책 잡혀 있는거지...
정우택이는 일본 고위 관료출신 애비를 두어서 퍽이나 좋겠습니다. 일제 강점기때 일본놈들보다 우리나라 출신의 일본관료 및 순사 등 친일파들이 우리 민족들에게 더 심하게 했다지요. 일본에 내 조국을 바쳤다면 자손들이야 알고 태어났겠나 마는 아비의 전횡을 알면 정치를 하더라도 속죄하는 맘으로 살아야지. 정말 부끄러운줄 알라!
역시 정치 감각은 정말 박의원님 따라갈분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냥 깨끗하게 정리해 버리네요. 야당에서 김상조후보님에 한방 있다고 했지만, 한방은 커녕 "헛방" 밖에 없더군요. 박의원님은 그 탁월한 정치 감각을 정말 개인이 아닌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제발 좀 써주세요. 정치를 세치혀로 하지마시고 이제는 좀 가슴으로 진정성있게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정우택이 정운갑 아들이라구...... 과연 그 애비에 그 아들이로구나! 아주아주 닮은꼴이지! 애비는 박정희에 충성을 다 바쳤고 고 아들은 박정희의 딸에게 충성을 다 바치니 대를 이어 충성스러운 가문이로다! 북한에서만 대를 이어 충성하는 것이 아니라 요기 자유대한민국에서도 독재자에게 대를 이어 충성하는 가문도 있구먼. 우후후후.... 자랑스런 가문이로다!
정우택 같은 인간들이 제1야당의 대표라니, 나라가 시끄럽겠군요 연좌제는 아니라도 부친의 전력을 생각했을때, 자신이 정치에 나선다면 삼가하는 태도를 보여야 함에도 털건배니, 성희롱이니, 뇌물이니 온갖 추문이 쏟아져 나오고 국회에서 선배정치인을 유리잔으로 수차례 내리치는 폭력까지... 올바른 정치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