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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文정부 일자리 정책, 노동자만 대변”

“수요조사 없이 무분별하게 공무원 늘리면 안돼”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는 5일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정책 방향이 지나치게 노동자 입장만 대변하고 관제 일자리 창출에 집중돼 있다는 비판과 우려가 있다”며 일자리 추경에 대한 제동을 걸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공공부분 일자리 창출은 세금을 쏟아붓는 일로 성공한 나라가 없다. 민간에서 창출되지 않는 일자리는 오래가지 못하고 실패한다”고 단언했다.

그는 “문 대통령은 어제 일자리위원회 홈페이지에 ‘정부가 일자리를 위한 최대 고용주가 돼야한다’는 표현을 썼다”면서 “공무원은 한 번 뽑으면 임금이 자동 상승하고 연금으로 인해 국민에 부담이 간다. 수요 조사없이 무분별하게 공무원을 늘리면 안된다”고 경고했다.

그는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는 듣기좋은 말잔치만 늘어놓을 것이 아니라 국회에서 잠자는 경제활성화법안부터 조속히 통과시켜 민간에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노력해야 한다”며 새누리당 시절의 경제활성화법 통과를 주장했다.
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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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1 0
    어리둥절

    한쪽에선 노동자 위주라 반대!
    정작 노동계쪽에선 최저임금위원회 참석 보이콧!
    하여튼 다 이익집단이되버려서. .
    일단 반대해야 협상의 우위를 점한다고 생각하지

  • 4 0
    주호영 이러니 니들이 안되는 기여

    국민 대다수를 적으로 만들어 정치해 봐라
    무슨 꼴이 날른지
    아에 주둥이나 닫고 있으면
    좀 낫기나 하지

    엠비딱갈이나 한 전력에

  • 2 0
    너도 노동자란 말이야

    국민 세금을 재벌에게 퍼주지 않아서 분노가 솟구치니?
    너도 노동자야. 와이트 칼라냐 블루 칼라냐의 차이일 뿐이야.
    너도 먹고 살려고 국회의원이라는 노동을 하지 않니?
    나라를 말아먹은 니들이 개돼지 취급하며 방치했던 노동자의 삶의 보살피는 문재인 대통령님은 정말 훌륭한 분이시다.

  • 3 0
    이명박그네

    시절과 그 이전의 시절을 생각하면
    그 때는 재벌과 기득권만을 위한 정책이었으니
    이제야 균형이 맞는 거지 이 거지발새기 같은 먹충들아.

    기업하기 싫으면 문 닫아....
    그 공백을 매꿀 소상공인 많아.....
    니들이 없어도 댕민국은 더 잘 돌아간단다

  • 2 0
    바른정당에 투표한 사람들은

    자신을 어떤 사람으로 보는거야? 바른정당에 투표한 사람들은 자신의 사회적 위치를 귀족이나 재벌 혹은 사람을 착취하여 돈을 버는 사람으로 보는거야?
    주호영은 왜 문재인 정부는 노동자만 위하는 정책을 하냐고 묻는데 지금 이 나라는 재벌이 GDP의 대부분을 가져가는 이상한 나라야. 주호영은 스스로 재벌을 위해 일한다고 자신을 드러내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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