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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트럼프의 파리기후협약 탈퇴, 기득권 위해 재앙 방조"

" 제조업·건설업·에너지 분야 재벌들과 결탁해 온난화 부정"

정의당은 2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파리기후협약 탈퇴 선언에 대해 "기득권의 단기적 이익을 위해 재앙을 방조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은 위험한 시도다. 매우 유감"이라고 질타했다.

한창민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과정에서 제조업·건설업·에너지 분야 재벌들과 결탁해 온난화 현상을 부정했던 것은 주지의 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변인은 이어 "지구 온난화는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산업문명이 야기한 실질적인 재앙이다. 인류의 영속성을 위해서 온난화는 반드시 막아야 한다"며 "미국 대통령의 위험하고 어리석은 결정으로 지구와 인류의 미래에 먹구름이 드리워서는 결코 안 될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재고를 요구했다.
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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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0 0
    오 그래요?

    https://youtu.be/B6WtJPg8SFw

    이건요?

  • 3 2
    문근혜로 돌아온 닭

    엔트로피란 책을 읽으면 트럼프가 얼마나 인류에 재앙이 되는 인물인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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