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홍준표 돼지흥분제' 외신들까지 대서특필. 사퇴하라"
"나라망신 시키고 무슨 낯으로 아직까지 버티나"
국민의당은 24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의 돼지흥분제 성범죄기사가 일본의 교도통신, 산케이신문, 프랑스 AFP통신, 홍콩의 대표지인 South China Morning Post 등에 대서특필되고 전 세계로 전파되고 있다"고 개탄했다.
김유정 국민의당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이쯤 되면 국민적 분노는 물론이고, 국제적 망신도 이런 망신이 없다"고 질타했다.
그는 "대한민국 역대 대선후보 중 이런 파렴치한 성범죄 전력자는 전무후무하다"며 "누구도 상상 못한 일이라서 더욱 충격적"이라며 거듭 홍 후보를 비난했다.
그는 "홍준표 후보가 무슨 낯이 있어 아직도 버티는 것인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 아이들 보기 부끄럽지 않은가"라며 "홍 후보는 더 이상 나라망신 시키지 말고 혈세낭비하지 말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즉각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며 즉각적 사퇴를 압박했다.
김유정 국민의당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이쯤 되면 국민적 분노는 물론이고, 국제적 망신도 이런 망신이 없다"고 질타했다.
그는 "대한민국 역대 대선후보 중 이런 파렴치한 성범죄 전력자는 전무후무하다"며 "누구도 상상 못한 일이라서 더욱 충격적"이라며 거듭 홍 후보를 비난했다.
그는 "홍준표 후보가 무슨 낯이 있어 아직도 버티는 것인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 아이들 보기 부끄럽지 않은가"라며 "홍 후보는 더 이상 나라망신 시키지 말고 혈세낭비하지 말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즉각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며 즉각적 사퇴를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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