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24일 "문재인 후보가 홍준표 후보의 과거 허물이 세상에 알려지고 대선의 중요한 쟁점으로 부상했는데도 이에 대해 눈 감고 귀 막고 입 다물고 있다"며 거듭 문 후보를 질타했다.
김재두 국민의당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무엇보다도 어제 대선후보 TV토론에서 상대 후보가 이 문제에 대한 입장을 물어도 묵묵부답이었고 홍준표 후보에게 따져보지도 않았다"고 힐난했다.
그는 이어 "아무리 지금까지 적대적 공생관계를 유지해 왔다고 하더라도 이 문제는 대통령 후보의 자질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홍준표 후보의 사과 수준이 아니라 사퇴까지 당연히 요구해도 부족함이 없다. 그래서 선거의 유불리를 떠나 그 책임을 묻고 응당 그에 합당한 책임을 요구해야 한다"며 "허나 문재인 후보는 홍준표 후보의 허물에 대해 입 다물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거듭 문 후보를 비판했다.
그는 "문재인 후보가 이 문제에 입 다문다고 끝날 일이 아니다. 이것은 정의의 문제이다. 불의 앞에 비굴하게 입 다물어서는 안 된다"며 "문재인 후보는 하루 속히 홍준표 후보의 허물에 대해 분명한 자신의 입장을 국민 앞에 밝히라"고 촉구했다.
최악의 유치원 공약에 이어 안철수 후보의 학제개편 공약은 2013년~16년생들이 초중고대학을 다니는 동안 입시경쟁율이 최고 2배로 높아지는 등 지옥경쟁을 예고하는 최악의 교육정책 공약입니다. 자신의 딸은 외국에서 공부시키고 더 지옥같은 입시, 취업경쟁을 특정세대에게 실험하자는 안철수 교육공약은 적폐 공약입니다. 공약폐기하고 무릎굻고 사과해야 합니다.
홍준표는 20세때 야기를 솔직히 말했고 요렇게 말한 것도 10여년전이다. 문제가 되었다면 고때 문제가 되어서 국회의원도 안되고 도지사도 안되고 한국당 대통령 후보도 안되었을 것이다. 지금 도덕자인척 떠드는 궁물의당 인간들은 돈먹은 놈도 떵떵거리고 그리고 사원들에게 3%정도 주 나누어준 것을 마치 회사를 직원과 공유한 것처럼 떠벌리는 놈이 설치고 있지
뭐가 우선입니까?// 따지신 당신이 더 문제인데요 만약 문재인이 당신 말대로 한다고 합시다 당신이 문재인에게 투표 안할 것 같은 데 즉 지지자도 아니면서 개뻘 같은 소리를 헙니까 그것도 유력한 대선주자에게 하냐구요 왜 문재인이 안철수를 따라가야 하는데요 그건 전체주의 발상 아니예요
유숭민 " 박지원이 평양대사 논의하고 결정한거냐?" 안춸수 " 아~ 그.. 참 이제 그만좀 괴롭혀라" 촬스는 맷집이 너무 없어 정체성도 없으니 확답도 못하고 답답 하겠네 지지율은 폭락하고 있고 박지원이 눈만뜨면 문재인 공격해도 국민들에겐 씨알도 안먹히고 보수 코스프레 하다가 이제 국가보조금 타 먹을 걱정해야하는 15%로 향하고 있으니 ㅉㅉ
??왜 문재인보고 쥐랄들이삼? 니들이 내세운 우주슈퍼스타 찰스보고 물어 뜯어보라 그러지않고?... ㅋㅋㅋㅋㅋ mb아바타, 갑철수,1+1 마눌특혜~~이 모든 단어를 지 스스로 언급함....ㅋㅋㅋㅋㅋ아놔 웃겨 죽는줄 알았네~~도대체 야는 무슨 똥배짱으로 끝장토론 운운 했는지 원~~~푸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