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측인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이 이날 오후 6시 현재 50만명이 참석했다고 밝힌 가운데 세월호 참사 1천일을 이틀 앞두고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이날 집회에는 세월호 생존학생 9명이 단상에 올라왔다. 세월호 생존 학생들이 공개 집회에 참석해 발언하기는 처음이다.
장예진(20)양은 9명을 대표해 마이크를 잡고 "저희가 온전히 입장을 말씀드리기까지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며 "저희만 살아나온 것이 유족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죄 지은 것만 같다. '너희는 잘못이 없다. 힘 내야 한다'며 오히려 응원하고 걱정해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희는 너무 죄송했고, 지금도 너무나 죄송하다"고 말했다.
장양은 "아직 친구들 페이스북에는 그리워하는 글이 잔뜩 올라온다"며 "친구들이 보고 싶어 사진과 동영상을 보며 밤을 새기도 하고, 꿈에 나와 달라고 간절히 빌며 잠들기도 한다"며 감정이 북받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다.
장양은 그러면서 "저희는 구조된 것이 아니라 스스로 탈출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직접 구조해 달라고 요구하기도 했으나 그들은 지나쳤다. 친구들은 가만히 있으라 해서 있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 양은 세월호 7시간에 대해서도 "대통령의 사생활까지 다 알아야 하느냐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지만, 우리는 대통령의 사생활을 알고 싶은 것이 아니다"라며 "그 7시간 동안 제대로 보고를 받고 지시했다면 지금처럼 많은 희생자가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박근혜 대통령을 질타했다. 그는 이어 "제대로 보고받았는가에 관한 의문이 들었고, 이렇게 큰 사고가 생겼는데도 제대로 보고받지 못하고 지시하지 못했는가 조사하는 것이 당연하다"며 "국가는 계속 숨기고 감추기에 급급하다"고 비판했다.
장 양은 "저희는 당사자이지만 용기가 없어서 지난날처럼 비난받을 것이 두려워 그동안 숨어 있었다. 이제는 용기를 내보려 한다"며 "다시 친구들을 만났을 때 부끄럽지 않게 잘 살아왔다고, 너희를 멀리 떨어뜨려 놓은 사람들 다 찾아서 책임을 묻고 죗값을 치르게 하고 왔다고 당당히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발언이 끝나자 세월호 유족들이 무대로 올라와 눈물을 흘리는 학생들을 꼭 껴안았다.
유족들로 구성된 4·16합창단 및 평화의나무합창단은 '네버엔딩스토리', '그 날이 오면' 등의 노래를 함께 불렀고, 본집회가 끝난 뒤에는 분향소 사진 현수막과 단원고 학생들의 1학년 재학 시절 단체사진 등을 앞세우고 청와대를 향해 행진을 벌이며 박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촉구했다.
한편 퇴진행동은 이날 오후 8시 현재 광화문에 60만명의 시민들이 모였다고 밝혔다. 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조기탄핵을 촉구하는 올해 첫 주말 촛불집회에 참여한 한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힘들고 안타깝고 아직도 아프지만 ..경기침체로 인양되면 더더욱 나라가 슬픔에 잠기겠죠??선장이 가만있어라고 애기만안했어도 아니 아예 비행기를 탔더라면 아니 선생님들이 탈출하라고 애기만 했더라도 ..그누구의 잘못이 아닌 .. 그저 아픔을 묻어두고 더이상 그런일이 일어나지않도록 비상교육정책이 생겨야 되는것입니다
4. 국무회의에서 빠지지 않는말은 - 엄벌 하겠다. 일벌백계하겠다, 좌시하지 않겠다, 책임을 묻겠다 야당의 책임, 배신의정치등의 말이 단골메뉴 5, 국군의 날, 3,1절등 각종 기념사에서는 "반드시 나라를 지키겠습니다"라며 마치 자기만이 나라를 지켜온것처럼 떠들고 야당을 비하한다 6, 불리하면 아버지, 한강의기적등을 찾는다
박년의 대통령 생활상 1, 1년중 137일을 관저에서 보내며 각종 영양주사 미용시술을 하면서 보냄 2, 아침 9시 이전에는 지진이 일어나도 보고받지 않으며 저녁 6시에 밥먹고 밤 늦게도 주사아줌마, 기 치료 아줌마 불러들이고 야메 의사가 방문하지 않을땐 드라마를 봄 3, 가끔 국무회의를 주관하고 최순실 지시대로 헷소리 해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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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은 곧바로 통영함 출동명령했지만 상부에 의해 제지됐고 끝내 출동 좌절. 통영함 출동 명령을 꺾은 상부 인사는 누구일까. 현 군 지위 체계상 합참의장과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 뿐이다. 해군에 관한 사안은 해군참모총장이 가장 많이 안다. 해군참모총장이 통영함 출동을 지시했다면 충분히 구조 업무를 수행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능력도 안되는게 대통령 자리에 앉아있었던게 사고가 대참사가 된것이 아닐까 함 '나는 능력이 안되는 사람이라 느그들이 알아서 잘 조치하라'는 말만 했더라면 아랫사람들이 적의 조치를 할 수 있었을건데 어디있는지 모르니 우왕좌왕....대참사로 7시간 자료를 아직도 제출못하는 사람에게 뭘 기대하랴만
어느날 이집트 중령 낫세르는 쿠데타를 일으키키로 맘먹었다. 먼저 편지를 써서 부관한테 사다트한테 갖다주라 지시했다. 부관이 집에 가니 마누라 혼자있고 사다트는 영화보러 갔다 했다. 느긋하게 영화 보고온 사다트가 편지를 보니 <쿠데타가 시작됐다> 였다. 사다트는 황급히 부대로 달려갔다. 영화보다가 쿠데타 가담한
김신조 사건때 다급한 지원요청은 들어오고 총격전의 소리는 더더욱 커지는 상황에서 당시 저의 아버님은 청와대 경비대 본부에서 근무를 하고 계셨습니다. 그중에서도 박대통령의 모습은 지금도 너무나도 생생하다고 하십니다. 무선과 유선으로 날라오는 상황에 대해서 박대통령께서는 조금도 흐트러짐 없이 진두지휘를 하셨다고 합니다. -- 그네는 애비 10프로나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