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16일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박근혜 대통령의 퇴임 후 안전도 보장할 수 없다고 경고한다"고 최후통첩을 보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대통령 변호인의 말은 대통령이 검찰 수사를 받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나라를 얼마나 더 혼란스럽게 끌고 가려고 말도 안 되는 오기와 아집, 정면돌파식의 태도를 보일 수 있느냐"라면서 "뭘 잘했다고 이따위 방향을 잡을 수 있느냐"며 박 대통령을 맹비난했다.
그는 또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어제 비박계 대선주자들 지지율이 10%도 안 되는 데 왜 떠드느냐고 독설을 퍼부었는데 분당하자는 최후통첩으로 보인다"며 "대통령의 태도와 이 대표의 독설은 유사성이 있다. 촛불 민심을 정면으로 거역하고 싸우겠다는 것이다. 이런 식이면 국민과 일대 결전이 불가피하다". 큰 오판"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검찰에 대해서도 "결단해야 한다. 국민과 맞서 정면돌파하려는 정권에 굴종할 것인지 진상규명하라는 국민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인지 둘 사이 절충은 불가능하다"며 "내일까지 박 대통령을 조사 안 하면 사실상 대통령 혐의가 기소장에 들어갈 수 없다"며 적극적 수사를 촉구했다.
추미애 대표도 “오늘이 원래 박 대통령에 대한 검찰 조사가 예정된 날이었다. 그런데 어제 대통령 변호인이 수사 정리 시점에 가서 조사를 받겠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주객이 전도된 상황"이라며 "헌정사상 최대 게이트의 몸통인 대통령이 조사를 받지 않았는데 어떻게 수사가 종료되나. 대통령의 상황인식이 너무도 참담한 수준”이라고 비난했다.
유영하씨! 당신이 지금 변호를 맡은 여자는 간통을 하거나 꽃뱀질을 한여자가 아니고 권력을 이용해 전대미문의 헌법파괴행위했으며 파렴치하게 국가기강을 훼손한 국가파괴사범을 변호(?) 하겠다고 나선 것이며 일개 여성의 사생활을 변론하겠다는것이 아님니다- 변호사란 분이 어찌 그리 법리적인 판단도 서투르십니까?
국민 열받게 해서 시위를 유도해 과격한 일이 발생되도록 알바동원할거고 그럼 사회혼란 을 진정시킨다는 명분으로 계엄? 시간끌고 국민 열나게 만들어 피로하게 하고 자포자기 하게 할거고 그렇게 해도 국민이 열나고 사퇴해라 하면 답은 이렇게할거야 내 배째 백만명? 국민이 5천만인데 겨우 백만이라면서 할뇬이야
육영재단 ᆞ정수장학회 등의 문제로 박그네 사촌이 둘 죽었다 대통령 선거전에 언론은 개인적 문제로 슬거머니 덮고 넘어갔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보니 이것도 최순실 박그네 공동범죄같다 이뿐아니라 뒤지면 엄청나게 나온다 칠푼이는 먼저 정신감정 후 이상이 없으면 구속시켜서 재판하면 최소무기징역에서 사형까지 갈 수 있다고본다 박정희부터 세자녀 모두 정신이상이 있을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