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우병우, 4시30분까지 출석 안하면 책임 묻겠다”
“출석 의무 이행 위한 노력을 기울어야 할 때”
국회 운영위원장인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1일 “이원종 대통령 비서실장이 책임을 지고 우병우 민정수석에게 국정감사 출석에 대한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최종 입장을 오후 4시 30분까지 밝혀달라”며 최후통첩을 보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 국정감사에서 “지금부터 우 수석의 출석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만약 국감이 끝나기 전까지 불출석 된다면 국회 차원에서 책임을 묻는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다”며 “비서실장은 지금이라도 보다 강력하게 우 수석의 국감 출석을 요구하는 운영위의 입장을 전달해달라”고 청와대를 압박했다.
이에 이원종 비서실장은 “한 번 더 심도있게 검토하고 논의해보겠다. 결과를 적당한 시간에 다시 보고하겠다”며 김재원 정무수석에게 우 수석과의 연락를 취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김관영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는 “비서실장이 회의석상에 앉아 ‘노력해보겠다’고 말하는데 어떤 노력을 하겠느냐”며 “운영위원장이 10분만이라도 우 수석과 전화를 해 이 상황을 전달해야한다. 그럼에도 불출석을 한다면 더 이상 의사를 물어보는 것은 무리”라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 국정감사에서 “지금부터 우 수석의 출석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만약 국감이 끝나기 전까지 불출석 된다면 국회 차원에서 책임을 묻는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다”며 “비서실장은 지금이라도 보다 강력하게 우 수석의 국감 출석을 요구하는 운영위의 입장을 전달해달라”고 청와대를 압박했다.
이에 이원종 비서실장은 “한 번 더 심도있게 검토하고 논의해보겠다. 결과를 적당한 시간에 다시 보고하겠다”며 김재원 정무수석에게 우 수석과의 연락를 취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김관영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는 “비서실장이 회의석상에 앉아 ‘노력해보겠다’고 말하는데 어떤 노력을 하겠느냐”며 “운영위원장이 10분만이라도 우 수석과 전화를 해 이 상황을 전달해야한다. 그럼에도 불출석을 한다면 더 이상 의사를 물어보는 것은 무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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