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정의당 "이석수 나가라고 등 떠미는데 버틸 재간 있나"

"대통령 스스로 특별감찰관 제도 무력화시켜"

정의당은 29일 이석수 특별감찰관의 사표 제출과 관련, "나가라고 등 떠미는 상황에서 어느 누구도 버텨낼 재간이 없다"며 사실상 청와대의 강제퇴출임을 강조했다.

한창민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우병우 수석을 지키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상황에서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없었던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한 대변인은 그러면서 "이 특별감찰관을 전 방위적으로 압박하는 청와대와 여당의 행태, 그리고 이를 모르쇠 하는 대통령의 모습에서 이 같은 일은 이미 예정된 결과"라며 "이 감찰관의 사의 표명은 대통령의 뜻으로 볼 수 있고, 결국 대통령 스스로 자신의 공약인 특별감찰관 제도를 무력화 시킨 일"이라고 박근혜 대통령을 정면 비판했다.

그는 "이제 어떤 꼼수로도 주객이 전도된 이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되돌릴 수 없다"며 "국민들은 이 사안을 냉철하게 지켜보고 있으며 박근혜 대통령과 우 수석에게 반드시 그 책임을 묻게 될 것"이라고 별렀다.
최병성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1 0
    미러미러링

    메갈당도 냉철히 보고있습니다

  • 1 0
    시티헌터

    박그네 정궈은 괴뢰정권이다.
    해도해도 너무한다. 이러다가
    진짜 레임 닭이 된다.

  • 7 1
    메갈당

    메갈당의 하루..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