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은 25일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 성공과 관련, "한반도 전략상황에서 가장 충격적인 사건"이라고 상황의 중차대성을 강조하며 사드배치 재검토 등 전면적 안보전략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국방전문가인 김종대 정의당 의원은 이날 오전 상무위 회의에서 "이제 북한이 최종병기를 손에 쥐는 상황이 임박하고 있다"며 "어제 발사된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은 전세계에 충격을 준, 아마도 한반도의 전략상황에서 가장 충격적인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그 근거로 "작년에 첫 번째 잠수함 발사 시험이 있을 때 미국의 합참차장은 '저것은 동영상을 조작한 가짜 영상'이라고 했고, 뒤이어 발사가 계속되자 우리 국방부는 '현재 시험은 대부분 실패했으며, 앞으로 빨라야 4,5년 후에나 개발이 가능하다'고 해오던 터였다"며 "그런데 어제 발사영상을 보면 폴드런치라고 하는 사출시험과 1,2단 로켓분리, 그리고 비행제어자세, 그리고 낙하까지 거의 다른 강대국이 20년에 걸쳐서 겨우 개발이 가능한 상황을 불과 1년만에 완결 짓고 이제는 적어도 내년쯤이면 하나의 SLBM을 실전배치 가능한 상황으로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이로 인해 한반도 전략의 새판짜기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북한 뿐만 아니라 강대국까지 현 상황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한반도에 대한 전략적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새판짜기에 돌입하리라고 본다. 어제 일본의 아베 총리가 매우 격한 어조로 북한을 규탄하면서 독자적 대응에 나설 뜻을 보였다"며 "과연 이런 한반도 주변 정세를 박근혜 정부가 통제할 수 있겠는가"라고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이어 "따라서 사드 문제 하나는 모든 안보 문제 중 하나의 부분에 불과한 것이고 이제는 보다 한반도 안보의 지평을 확대해서 주변정세 변화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우리의 생존전략을 모색할 때가 되었다"며 "박근혜 정부는 사드 배치 결정에 있어서 보여준 폭주와 독단의 일방통행식 국정 스타일을 이제는 청산하고, 적어도 안보문제에 대해서 야당과 허심탄회하게 대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박 대통령에게 "오직 힘으로 상대방을 제압하겠다는 그 발상 하나만으로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뜻을 버려야 한다. 최근에 8.15경축사에 이어서 어제 발언까지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은 이제는 끝장을 보고 말겠다는 매우 극단적인 상황인식에서 나온 극약처방"이라며 "이렇게 오직 힘으로 상대방을 제압하려 하면 할수록 더욱더 고단해지는 한반도 정세에서 국민은 그 희생자가 될 것"이라고 강력 경고했다.
심상정 대표도 "SLBM 발사로 정부가 마치 만능방패나 되는 양 선전했던 사드의 군사적 효용성은 더욱 의심스러워졌다"며 "사드배치 재검토를 통해, 대북제재를 위한 국제공조 복원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노회찬 원내대표 역시 "북한이 잠수함탄도미사일 SLBM의 발사를 성공시키면서 이제 사드는 무용지물이 되었다"며 "북한이 잠수함을 동서남해 바다로 침투시켜 SLBM을 발사하면 북쪽으로 고정돼 있는 사드는 이를 탐지할 수 없으며, 또한 SLBM의 도달 속도가 3분 정도에 불과해 사드가 결국 무용지물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SLBM의 발사 성공으로 이제 사드는 성주도 지키지 못 하고, 김천도 지키지 못한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사드가 대한민국에 존재할 이유가 없어진 셈"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은 얼마 전 북한 붕괴론을 언급하고 또 어제는 ‘김정은은 성격이 예측이 불가능한 인물’이라며 외교상 결례되는 발언까지 하였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금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은 김정은의 성격이 아니라 SLBM의 성능"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대한민국에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은 사드가 아니다. 북한과 미국이 대화로 서로를 인정하고, 한반도 평화협정으로 나아가는 대화국면을 만드는 것"이라며 "남북 정권의 지도자들은 이것을 반드시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해 SLBM 성주싸드로 잡을 방법이 있긴 한데요.. 일본 싸드랑 데이터링크해서 일본에서 포착, 성주싸드로 요격. 전에 한민구가 SLBM도 싸드로 막을수 있다고 한건 이런걸겁니다. 그런데 이게 미일한 정보공유이고 미국의 MD체계 편입이죠. 그나저나 정말 대단하네요. 북한말고.. 그 나라 말입니다.
북한이 보란듯이 선진국이 20년 걸린 SLBM을 마치 도깨비 방망이로 뚝딱하듯 1년만에 완성해 버렸다.남한은 현재 뮈국넘들의 깡패짓으로 미사일 하나 제대로 만들지도 못한다.물론 800Km 현무를 개발하고 있지만, 미국이 짜증내고 있다.무기를 팔아쳐먹어야 하기 때문...이제 북한과 대화 외에 길이 없다. 닭아닭대갈아..힘도없는 부정년가 무슨 힘이냐?
우리 가카께서는 어벙벙 까스통 영감탱들이 관제데모 하면서 악악대며 북한 규탄 하는게 안보라고 생각하시는 분입니다 , 미사일 쏘니까 스피커 갖다놓고 악악 대는거 보면 모릅니까 , 빌어먹는 북한 아색히들이 돈은 없어서 출력이 한참 떨어지는 후진 스피커로 대응해서 자기네한테 대북방송 안들리게 하고 스피커 무용지물로 만들고 놀리고 있다곸ㅋ!!
원래 사드는 미 본토 방어용이 아닌감? 이걸 남한 방어용이라고 공갈치며, 우격다짐으로 설치하려고 했고.. . 이제 우짤겨? 남한 방어 효용에 ‘꽝’ 소리 났는데.. . 이제 일본의 북한 상륙은 개꿈이 되었구랴.. . 국으로, 북한과 평화협정해라. 그래야, 동남아가 살고, 세계가 평온해 질게야..
사드가 남한 방어용이 맞다고치고 잠수함발사 미사일 나오면 어쩔거냐고 주구장창 얘기하던데 이것은 초딩도 알아듣겠다, 딱깨놓고 미국일본 MD 체제에 들어가서 어쩔수없다 중국 견제 미국 일본 방어용이다 하고 중국하고 단절하겠다고 하던지 죽도 밥도 아니고 국민들만 만만하지 최악의 무능 부패들아!!
남북한이 머리 쥐어뜯고 싸우면 좋아라 할 넘들은 일본 쪽바리 쉐퀴들과 친일파 넘들 그리고 한국에 고철 무기 팔아먹는 미국의 군산복합업체들이다. 한국은 주변 미일중러 강대국들에게 한반도의 통일을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물어야 한다. 그리고 통일에 대한 로드맵을 보여주고 한반도가 통일이 되면 세계가 다시 경제번영의 길로 갈 수 있다는 청사진을 제시해야 한다.
에~그러니까 그런 어떤 그런것들이 위협이 잠수함 발사라든가 하는것들 그런 김정은 의 도발 같은게 닥친다든가 하면은 그~어떤 그런 어떤 그런것들을 힘을 합친다든지 하면서 그~어떤 우리들의 마음이나 그러니까 정신을 집중한다든가 그런투철한 애국심같은것을 갖고 그러면은 그런 그~어떤 우주라든가 사드라고 하는 그런것들이 도울것이라고 나는 알겠습니닭! 산소~까~스!!
남한 똥별은 전시작전권이 없어 전쟁나면 용병이다. 북한 위협 내세워 무기 도입해야 한다고 국민 협박하고 개발하며 성능 미달인 무기로 국민 사기 치고, 안되면 미국에게 엉터리 무기 팔아달라고 사정하거나 도입하자고 통사정한다. 북한 왕별은 전시작전권이 있으니 하시라도 전쟁 도발가능하고, 인민 등쳐 마련한 돈으로 기한 보다 빨리 성능이 우수한 무기 만들어 낸다.
야당은 자살행위인 사드배치에 모호함만 유지하고 세월호에 침묵하면 중도층을 잡을수있다고 생각하고있나?.. 정치기득권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앞으로 국민을위한다는 말은 쓰지 않기를 권유한다..그래야 야당이 대선에서 망할때 덜 미안할것이다.. 수첩은 비리사학 지키기위해 심야에 서울시민들 잠도못자게 시위하면서 난장을피우고 다녔다..야당이 이것은 배워야한다..
건국절을 만드는이유는 친일파들이 일제에 부역한게 아니라 실제로는 일본의 시스템을배우러 침투한것이며 박정희가 일제의 만주군관학교 지원때 “목숨바쳐 충성” 혈서쓴것도 군사지식을 배워서 독립에 이바지하려했다는 소설을 쓰기위한것이고 그것의 최종목적은 1919년 개국부터 미군정이전까지의 진정한 항일독립운동은 친일파의 애국행위를 방해한것으로 역사왜곡하려는것이다.
조선일보 사설에 동서남북에 사드 배치하자고 나왔음.바다에서 발사하면 북한 내륙보다 도달 시간 더 짧고 사드 기본 소요 시간 ,탐지 추적 발사, 5분이라고 보면 바다에서 slbm 발사는 2분 정도면 오는데 ..그냥 사드교 수준 믿음으로 사드만 있음 다 막는다 이렇게 보는듯
신라는 고려보다 더 부유하고 호화스러웠다 그러나 진성여왕 시절에 단무지(단순 무식 지랄) 때문에 고려에게 망해버렸다 1000년전 역사가 반복되고 있다. 단무지(퍽그네)는 얼굴에 보톡스 쳐바르고 302명 수장돼도 7시간 사라지고... 단무지 이년을 끌어내리지 않으면 한국은 망한다 시간이 없다
북한의 주적은 미국이고 미국의 수십년에 걸친 경제봉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1/10 국방비로 핵미사일에 SLBM까지 최고의 무기체제를 완성해나가는데 북한을 주적으로 삼고 그 열배의 국방비를 쓰는 우리나라는 미국의 한물간 무기를 고가에 사들이고 리베이트에 로비에 흥청망청 국고를 털어먹고 있구나 군미필정권은 똥별들에게 약점이 잡혀 군이 타락해도 손도 못쓴다
남북 대결구도 9년째 결국 북은 대결 구도를 이용해서 군사적 목표를 하나하나 세웠고 우리는 겨우 덜떨어진 정권 보호용으로 사용했다 대화를 단절하고 강대강 대결이 무엇하나 막지도 못하고 있는 지렛대마저 없애고 손가락을 빨고 있는 박근혜 정권 이제 박근혜가 할 수 있는게 뭐냐 대북 방송 뿐이냐 겨우 대북 확성기 틀어 놓는거외에 뭘 할 수 있냐
박근혜대통령은 환상속에서 사는가봅니다. 우리나라는 자신이 주인아고 자신이 가장 애국자이고 자신이 하는알이 촤선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매우 씁쓸합니다. 전형적인 독재자의 생각과 일치합니다. 우리나라느 전쟁중인 나라입니다. 따라서 여성대통령은 시대착오적입니다. 동물의 세계는 숫컷이 무리를 지켜준다는 원리 무시하면 않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