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김만복, 입당 몰랐다구? 거짓말 마라"
정준길 "당대표 감사 문자 보냈고, 당비도 입금했잖나?
새누리당은 9일 김만복 전 국정원장이 자신이 새누리당에 입당된 줄 몰라 재보선때 새정치민주연합 후보 지원활동을 했다는 해명문제에 대해 "새누리당에서는 신입당원에게 당대표 명의로 감사메세지를 보내고 있고, 실제로 지난 8월 31일 김 전원장에게도 문자 메세지가 발송됐다"고 반박했다.
김 전 원장이 팩스로 입당원서를 낸 새누리당 광진을 당협위원회의 정준길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광진을 지역 당협위원장으로서 김 전 원장의 해명글 중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정 위원장은 또한 "당 가입시 김 전원장이 매월 일정금액을 정기적으로 납부하겠다고 했고, 실제로 두 달 동안 김 전 원장의 당비가 입금됐다"며 "사실 관계를 다시 확인해보고 재해명을 해야할 것"이라며 거듭 김 전 원장의 거짓말 의혹을 제기했다.
김 전원장은 앞서 해명자료를 통해 "새누리당이 현재까지 저를 부르거나 전화문의 등 일체의 연락을 한 적이 없었고, 입당허가서나 당원증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새누리당이 이처럼 김 전 원장에 대해 거짓말이라고 반박하고 나서면서 김 전 원장 제명은 이제 초읽기에 들어간 양상이다. 새누리당 서울시당은 10일 긴급 윤리위원회를 소집해 김 전 원장 제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 전 원장이 팩스로 입당원서를 낸 새누리당 광진을 당협위원회의 정준길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광진을 지역 당협위원장으로서 김 전 원장의 해명글 중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정 위원장은 또한 "당 가입시 김 전원장이 매월 일정금액을 정기적으로 납부하겠다고 했고, 실제로 두 달 동안 김 전 원장의 당비가 입금됐다"며 "사실 관계를 다시 확인해보고 재해명을 해야할 것"이라며 거듭 김 전 원장의 거짓말 의혹을 제기했다.
김 전원장은 앞서 해명자료를 통해 "새누리당이 현재까지 저를 부르거나 전화문의 등 일체의 연락을 한 적이 없었고, 입당허가서나 당원증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새누리당이 이처럼 김 전 원장에 대해 거짓말이라고 반박하고 나서면서 김 전 원장 제명은 이제 초읽기에 들어간 양상이다. 새누리당 서울시당은 10일 긴급 윤리위원회를 소집해 김 전 원장 제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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