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이제 대놓고 막나가겠다는 대국민포고령"
"국민들은 그렇게 어리석지 않다"
정의당은 12일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발표와 관련, "박근혜 새누리당 정권이 기어이 국민과 역사에 전쟁을 선포하고 나섰다"고 맹비난했다.
한창민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이런 말로 안 되는 변명을 늘어놓는 교육부장관의 모습을 보는 것은 너무도 부끄러운 일이다. 이념 편향에 치우친 외눈박이 정권의 파렴치한 역사적 반동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어 "황 부총리의 기자회견은 더 이상 박근혜정부와 새누리당에는 민생이고 뭐고 없다는 선언이다. 그저 자신들의 정치적 야욕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노동 개악으로 민생을 박살내도, 선거법 가지고 자기들 밥그릇을 챙겨도, 여론이 그럭저럭 유지되니 이제 대놓고 막나가겠다는 대국민포고령"이라고 거듭 질타했다.
그는 "이런 뻔뻔하고 분열적인 작태는 역사와 국민에 대한 명백한 모욕이다. 아이들을 자신들 입맛에 맞는 우민으로 훈육 시킬 테니 먹고 살기 힘든 국민들은 가만히 지켜나 보라는 조롱이나 다름없다"면서 "하지만 국민들은 그렇게 어리석지 않다. 아무리 민생파탄에 삶이 힘겨워도 역사 왜곡을 통한 친일과 독재의 미화까지 그대로 보고 있지만은 않을 것이다. 박근혜 정부는 이번에도 국민들이 바보처럼 속고 지나갈 것이라는 생각이 오판이라는 사실을 똑똑히 보게 될 것"이라며 범국민적 저항을 확신했다.
한창민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이런 말로 안 되는 변명을 늘어놓는 교육부장관의 모습을 보는 것은 너무도 부끄러운 일이다. 이념 편향에 치우친 외눈박이 정권의 파렴치한 역사적 반동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어 "황 부총리의 기자회견은 더 이상 박근혜정부와 새누리당에는 민생이고 뭐고 없다는 선언이다. 그저 자신들의 정치적 야욕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노동 개악으로 민생을 박살내도, 선거법 가지고 자기들 밥그릇을 챙겨도, 여론이 그럭저럭 유지되니 이제 대놓고 막나가겠다는 대국민포고령"이라고 거듭 질타했다.
그는 "이런 뻔뻔하고 분열적인 작태는 역사와 국민에 대한 명백한 모욕이다. 아이들을 자신들 입맛에 맞는 우민으로 훈육 시킬 테니 먹고 살기 힘든 국민들은 가만히 지켜나 보라는 조롱이나 다름없다"면서 "하지만 국민들은 그렇게 어리석지 않다. 아무리 민생파탄에 삶이 힘겨워도 역사 왜곡을 통한 친일과 독재의 미화까지 그대로 보고 있지만은 않을 것이다. 박근혜 정부는 이번에도 국민들이 바보처럼 속고 지나갈 것이라는 생각이 오판이라는 사실을 똑똑히 보게 될 것"이라며 범국민적 저항을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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