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조사결과, 국민 대부분은 19대 국회에 대해 낙제점을 줬으며 절반 가까이는 내년 총선때 현역의원을 물갈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야 텃밭인 대구경북과 광주전남에서 물갈이 여론이 높았다.
9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6~8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3명에게 19대 국회가 역할을 잘했다냐고 물은 결과 82%가 '잘못했다'고 평가했고 '잘했다'는 응답은 10%에 불과했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5%).
19대 국회 역할 수행에 대해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평점을 요청한 결과, '0~19점' 16%, '20~39점' 28%, '40~59점' 36% 등 '60점 미만'이 전체 응답의 70%를 차지했고 '60~79점' 22%, '80점 이상' 5%였으며 4%는 의견을 유보했다. 사실상 낙제점을 받은 셈이다.
현 지역구 의원 재선/교체 의향을 물은 결과 절반 가까운 47%가 '내년 선거에서 다른 사람이 당선되는 것이 좋다'고 답했다. 24%만 '현 의원이 다시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입장이었으며 29%는 의견을 유보했다.
특히 광주전남은 '58% 대 23%', 대구경북은 '53% 대 18%'로 물갈이 여론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국민공천제에 대해선 지지여론이 높았다.
각 정당이 후보를 공천하는 과정에서 당원과 일반 국민 중 어느 쪽 의견을 더 많이 반영해야 하느냐고 물은 결과 우리 국민 74%는 '일반 국민 의견을 더 많이 반영해야 한다'고 봤다. '당원 의견을 더 많이 반영해야 한다'는 12%에 그쳤으며 6%는 '반반/비슷하게 반영해야 한다', 7%는 의견을 유보했다.
공천 방식과 관련해서도 국민 54%는 '모든 지역구에서 정당 후보를 뽑는 경선을 해야 한다', 28%는 '일부 지역구의 경우 경선을 하지 않고 공천위원회가 후보를 지명하는 전략 공천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18%는 의견을 유보했다.
끝으로 투표를 통한 정치 변화 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물은 결과, 52%는 '투표를 통해 우리나라 정치를 바꿀 수 있다'고 답했으나 '그렇지 않다'도 40%로 적지 않았으며 8%는 의견을 유보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47%였으며, 부정평가는 2%포인트 낮아진 41%였다. 12%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5%, 모름/응답거절 7%).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이 전주와 동일한 41%, 새정치민주연합은 2%포인트 낮아진 21%였다. 정의당 4%, 기타 정당 2%, 없음/의견유보 32%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7%(총 통화 5,764명 중 1,003명 응답 완료)였다.
국방부 18조 도둑질 해 먹은 거 돈 돌려받으라고 국회가 존재하는 데 도대체 뭐 하냐? 국회는 ,? 국감은? 하기사 국감도 한 통속이니 고양이에 생선이지. 엽전들만 불쌍하지, 가뭄이라 물도 못마시고,,물 안 아낀다 국민 탓만하고 장때비 내리는 사계절 물이 넘 치는 나라에서,, 돈 등쳐먹는 사기단 때문에,,참말로 후진국이 따로 없어,
해도 너무하더라, 엽전뉴스, 중부지방 가뭄 단수하면서 켈리포니아도 물 아끼는 켐페인 한다고 당연시 하는 비교. 야~~~~이 엽전들아, 사막지대 캘리포냐랑 장마에다 사철 비 오는 한국이랑 비교하는 게 말이 되냐? 국가 치수 사업을 등쳐먹기로 해 온 범죄는 감추고 뭐 ? 가뭄 탓? 사막지대 미국 집집마다 정원물은 아껴도 집안 단수는 절대 없어 .폭동 나.
상수도 60%가 누수로 댐이 고갈 된다는데, 그런 인프라엔 주목 안 하고 4대강이니 뭐니. 도대체 그 돈이 가져다 줘야할 결실은 어디에 있냐? 맹바기이끼 키우려고 4대강 했냐? 4철 비가 오는 나라에서 단수니 뭐니 후진국도 이런 후진국이 있을까. 돈이 없다면 몰라, 4대강에 얼마나 퍼 부었냐? 썩은 국가. 마피아 사기단에 세금 다 도둑맞는 멍청한 국민
박 개년이 대한민국 역사교과서를 국정화하는 이유는 북한 김정은처럼 3대 세습을 꿈꾸기 때문이다 고령박씨 매국노의 그랜드슬램 집구석 다카기마사오, 박 개년으로 2대 세습 완성~~~~~ㅎㅎㅎㅎㅎㅎ 다카기마사오, 박 개년으로 2대 세습 완성~~~~~ㅎㅎㅎㅎㅎㅎ 다카기마사오, 박 개년으로 2대 세습 완성~~~~~ㅎㅎㅎㅎㅎㅎ
지금 평양에서 조선인민군 열병식이 진행.... 종편이 생중계~~~~ㅎㅎㅎㅎㅎㅎ 종편이 종북방송? 종편이 종북방송? 격세지감을 느낀다~~~ 청와대 박 개년... 북한 김정은이 부러운 모양이다 북한 김정은은 3대 세습을 이루고 북한 김정은은 3대 세습을 이루고 남한 박 개년은 2대 세습을 꿈꾼다~~~ 남한 박 개년은 2대 세습을 꿈꾼다~~~
지금 TV조선, 종편에서 유용원이 나와서 북한의 구즈스텝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군면제 유용원이 뭘안다고 내대는지 모르겠다~~~~~ㅎㅎㅎㅎㅎㅎ 구즈스텝했다고 장파열? 조선일보 군사전문기자 군면제 유용원은 구즈스텝이 뭔지도 모른다~~~ 구즈스텝은 소련이 유래가 아니고 독일 프로이센(프러시아)이 유래~~~
갤럽 미친놈들~~~~~ㅎㅎㅎㅎㅎㅎ 갤럽 미친놈들~~~~~ㅎㅎㅎㅎㅎㅎ 박 개년의 청와대가 제일 개판이구만~~~ 박 개년의 청와대가 제일 개판이구만~~~ 뭘 국회냐? 뭘 국회냐? 대한민국에서 제일 개판년은 박 개년 대한민국에서 제일 개판년은 박 개년 대한민국에서 제일 개판은 청와대 대한민국에서 제일 개판은 청와대
여론조사기관, 여론조사, 맞나? 안맞나? 20대총선을두고 "개xx" 덜 떨고 있는데, 여야를 따지지 않고 55세 미만 만 공천해야 이치에 맞는다고 본다. 누구나 나이먹어가면 눈 이 흐려지는데 이 뜻 은 " 중요한 일" 은 하지말라는 조물주의 섭리가 배어있다고 본다. 거액범죄, 거대범죄, 거의가 눈 이 흐려진 년령대가 주범임이 실증된다,라고 본다. 늙은이못써
서울신문이 괜찮은 신문이야. 30년 군대모포 아무것도 아닌 뉴스같지만 모든 걸 상징 해. 한국 정부 기관 공공기업 얼마나 서로 질투해. 서로 세금 등쳐 사기 쳐 먹는 경쟁관계. 토건출신 맹바기때는 국토부가 사기질 킹. 올해는 국방부 사기단이 크게 쳐 먹었어. 30년 세탁 안 한 모포 장병들 덮고 자고 지들은 기술이전 거짓말로 전투기 구입 리베이트 차떼기 .
중앙일보보니 일본 노벨과학상 모두 일본 국립대, 사립은 제로. 일본은 천황제 국가로 국가 의미가 민주주의 서방국가와 달라. 이슬람 국가같은 교육체제. 그 국체란 천황의 국가가 제국대학-식민지-현재 국립대학이야. 한국은 일본 천황 경성제국대학(서울대)을 중심으로 일본식 지방 국립대학 운영. 한국도 미국,유럽처럼 국민세금 국공립은 국민 위한 무시험,무료로 해야
"친일, 독재, 부패에 대해서는 먼저, 작살을 내야죠. 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는걸 보여 줘야죠. 내가 노무현 대통령을 보면서 타산지석으로 배운게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너무 착해서 상대 진영도 나처럼 인간이겠거니 하며 믿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이 아니다.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
그 정권의 한계를 극복하는 작업이 기껏 빨갱이 논쟁이죠..... 무성이조차 친노 좌빨이되니......원... 입법권한에 대한 투쟁은 여야 막론하고 시도가 있었죠.... 그걸 무력화 시키는 ........ 권력에 대한 의심이 있어야 하는데.....없죠.........ㅋㅋㅋ
차라리 우파를 싹 갈아치는 작업이 필요할 것..... DJ나 노통까지 공산주의자라고 몰 수 있는 그 정치적 정서의 흐름이라면, 우파의 반성적 작업이 필요할 겁니다.... 우파의 숙청작업이 잘 이뤘졌다면........ 좌파와 우파의 싸움이 아니라.....우파와 극우의 싸움이죠.... 이념적 싸움이 아니라는 겁니다...
자학사관은 극우파가 내세울 게 아니죠... 임시정부의 법통을 부정하려는 사관이 자학사관입니다..... 끊임없이 항일 투쟁의 노력을 무시하려는 것이 자학사관이죠... 선조가 이순신을 깎아내려야 자신이 법통을 세울 수 있다는 자학관이죠.... 한심하죠...... 안중근 의사의 희생보다, 박통의 만주군인으로서 행위를 정당화하는 사관...
당연히 입법권의 물가리는 싹 갈아야할 겁니다. 그것의 이유는, 야권으로서는 정권의 불법적 행위 내지는 위법적 행태에 대해 묻지 못한무력함이고, 여권으로서는 정권이 약속한 정책을 추진하지 못하고 편의주의적인 흐름에 타협하는 정권에 대한 질타가 없었다는 것이죠........
입법 행위에 대한 성적은 어느 시절이나 늘상 낙제점이죠...... 왜, 싸우냐는 견해도 있고, 그럴 바에는 구케의원의 정수를 줄여야 한다는, 터무니없는 견해도 있고..... 울나라는 구케위원의 정수를 늘리고, 세비를 깎고, 지역구를 줄이고 비례를 늘려야 하는 건, 지역구에 목을 걸면,
입법의 가치를 행정부 산하에 두고 평가하니 이런 여론조사의 결과가 나온 걸 겁니다. 만약, 입법부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권력집단이 있다느냐, 라고, 여론 조사를 한다면....ㅋㅋㅋ 그와 함께 울나라의 삼권의 독립이 이뤄졌냐고 물어보면.......아마도 좋은 평가를 얻기 힘들겠죠
미국 박물관도 나치 장물 다 반환하는데 어디 왕실 훈민정음이 왜 엿장수 손에 가 있어. 이 엿장수가 나라에다 1조원을 요구했다네. 국민 세금 1조원을 장물아비에 바쳐? 혜레본 도난도 황당한데 엇다대고 사기질 쳐? 당장 구속해라, 한심한 국가, 아무리 고물상이 돈 주고 샀다해도 소유권 무효야, 그 뿐마 ㄴ아니라 국가보물 인질로 사기 협박죄로 당장 구속해.
대폭적인 물갈이가 현시대의 요망이라고 본다. 80% 이상 물갈이가 되어야 한다. 이에 부응하지 못하고 구태의연을 지속한다면 필패는 명약관화다. 이는 물론 여야를 막론하고다. 다음총선의 화두를 "물갈이"로 선정하는 바이다. 오늘의 명상: 과연 당신은 좋은 물에서 놀고 있나?
여론조사가 이렇게 신뢰받고 있으니 의회제도 폐기를 고려할 때가 된 모양입니다. 민의 반영 수단이 없을 때 귀족정 비슷한 의회가 필요했지 여론조사 맘껏 할 수 있는데 아직 왜 필요합니까? 의회 신뢰가 얼마나 처첨합니까. 대통령 선거만 하고 의회제도 폐기 고려해봅시다. 막대한 비용 절감, 신속한 의사결정 가능할 듯. 여론조사 신뢰하는 진보도 반대 못 할듯.
친노든 비노든 제대로 싸우지도 않고. 허구한날 중도보수를 외치고... 보수정권 눈치만 보면서 살아가고.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는 중진들을 대대적으로 물갈이 용퇴시켜야만 새정치민주연합이 집권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신계륜-김한길-박지원-박영선-이종걸-신학용-김재윤부터 물갈이가 되어야만 새정치의 미래가 있다고 본다.
호남민심이 어떻다고 주둥아리질하더니 공천해주지 마라는게 민심같은데 터진 입으로 할 말 있으면 해봐라, 같은 호남 출신임에도 수도권에서 당선된 의원들은 그래도 의정활동이 괜찮은 편이데 호남에서 의원질하는 인간은 싸움질하거나, 패거리 지어 조직분란이나 일으키고 정치자금 받아 처먹으면서 할 일은 제대로 못하는 수준 미달인 놈이 대부분이지,
국민여러분~ 국민여러분~ 박 개년이 국정교과서 채택하면 박 개년이 국정교과서 채택하면 바로 박 개년 정권 퇴진운동해야 됩니다 바로 박 개년 정권 퇴진운동해야 됩니다 상해임시정부가 법통인 대한민국에서 상해임시정부가 법통인 대한민국에서 박 개년의 친일매국 정권이 존재할 이유가 없기때문입니다 박 개년의 친일매국 정권이 존재할 이유가 없기때문입니다
갤럽 미친놈들~~~~~ㅎㅎㅎㅎㅎㅎ 갤럽 미친놈들~~~~~ㅎㅎㅎㅎㅎㅎ 박 개년의 청와대가 제일 개판이구만~~~ 박 개년의 청와대가 제일 개판이구만~~~ 뭘 국회냐? 뭘 국회냐? 대한민국에서 제일 개판년은 박 개년 대한민국에서 제일 개판년은 박 개년 대한민국에서 제일 개판은 청와대 대한민국에서 제일 개판은 청와대
무성이 성님이랑 단둘이서 쎄쎼쎼~ 하고 발표한것이 청기와 잡년으로부터 젓된후 지금 뭔 모략질에 열중하시나? . 역사를 바꾸겠다고 설치는데 공자 불알긁는 소리조차 없는건 아마도 당대표 되자마자 찾아간 박정희 호로샤끼 무덤찾은일 시체를 전기톰으로 잘라야 할 이승만 무던찾아간 일이 미안해서인감? 조까라 마이싱, 그럴리 없고 문재인과 노무현은 다른사람이다.
보좌관10명은 왜있어야하나? 차라리 국회의원 숫자 400-500명으로 하고 보좌관 2-3명으로 줄여야한다. 국정감사때마다 인력부족으로 세금새는것 못막는다는말은 이제 그만할때도되지 않았나? 새정연도 선수에관계없이 국회의원 본분에 못미치는 의원은 반드시 퇴출해야한다. 새누리가 3선의원 취약지역출마로 이슈를 선점하려고 한다.
차기전투기로 선정된 F-35 는 결함이 몇백가지가 발견되고 기술이전도안되고 초기7천만달러에서 3배가까운 대당2억달러( 2천억원) 으로 오르고 완성시기도모른다. 여기에 기술이전을 전제로 계획된 한국자체생산 전투기사업도 불투명해지고 이모든비용은 150조원 이다. 명바기 사대강과는 비교도안되는 큰사업인데 청와대는 몰랐다고말한다. 도데체 수첩은왜 청와대에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