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7일 현충일 추념식에 지각한 것과 관련, "늦은 것은 잘못입니다. 그러나 도착이 늦었던것은 아니고 여야간 차별이 있었습니다"라고 반박했다.
박영선 원내대표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현충일 행사에 늦었다고 동아일보 사설. 조선일보가 야당비판 기사를 썼군요"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현충원에는 대통령 오시기 훨씬 전에 도착했으나 여당 원내대표는 현충원 안까지 차량진입이 허용됐고 야당 원내대표는 현충원 행사장밖 20분정도 떨어진 거리부터 걸어서 들어가야했습니다, 사전에 안내도 없었구요"라며 "늦지 않으려면 1시간정도 일찍 도착해야 가능했는데 30분전 도착해서 행사장에 10시에 헐레벌떡 도착하니 행사는 이미 시작되었더군요"라고 밝혔다.
그는 "전 현충원행사에 걸어들어간 것이 오히려 잘된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일반국민들도 모두 걸어들어가셨으니까요. 다만 보훈처에서 사전에 안내를 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고요"라며 "동아와 조선이 마치 야당은 오만해서 그런 것으로 기사를 쓴 것은 섭섭한 일"이라고 힐난했다.
쥐섺끼종자들하고는 상종도 하지 말아야 하는데 참 어쩔 수 없이 상종아닌 대면을 해야만 하는 박영선 원내대표의 분투를 기원한다 도데체 이 쥐잡종들은 그렇다치고 그 밑에서 아부나 하며 쫄랑 딸랑 대는 것들은 도데체 뭐냐 ?쥐잡종들의 세상이니 쥐잡것들이 되지 못하면 출세에 지장을 받는다는 것인지 이나라 정말로 답이 없다 다행히 교육에서는 좀 힘을 쓰지 않을까?
야당부터 특권의식 과감히 던져 버리면 돼 솔직히 니들 어떻게해서 그 자리에 올랐나 늘 샹각 좀 해라 만일 여당만 특별대우 받았다면 낱낱이 공개해라 뭐가 구려서 자신이 없나 그동안 내가 봐온바로는 기초단체 행사시에도 야당이 다른 거 하나도 없더라 야당부터 낮은 자세로 임해
여.야 모두 특권의식 좀 버려라 안철수 대표가 이 문제에 좀 소홀한 듯 보인다 내가 여러번 봐왔지만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행사시에 거들먹거리고 고급승용차 타고 시간 다 되어서 특별대우 받고 나타나면 니들 건강에 좋냐? 인간은 다 같아 특권의식 버리지 않으면 망신을 줘야한다
올 월드컵의 길거리 응원은 세월호 참사로 운명을 달리한 학생과 선생님 등 탐승객을 애도하고 그 유가족의 슬픔을 공유하는 것으로 시끄러운 길거리 응원은 자제하는게 맞지 않나 - 세월호는 세월호고 월드컵은 월드컵이고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이고 나는 당신과 관계없다 대한민국 전국민이 왜 세월호 사망자 및 유족의 눈치를 봐야하나라고 말한다면 할 말없만
너희들이 무슨 VIP라고 국민들은 걸어가는데 너희들은 차를타고 들어가나? 주인은 걸어가는데 하인이 가마타고 가는 것 웃기지 않나? 건방진 것들 야당 너희부터 앞으로는 국민과 함께 걸어들어가겠다고 먼저 선언해라 새누리 대통령은 신경쓸 것 없다 이 자들은 늘 주인행세 해왔던 것들이라 죽어도 걸어들어가지 못할 종자들이다 진짜 건방진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