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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북한 병사들과 첫 전투"
교전설 첫 확인하며 서방에 지원 호소
젤렌스키 "북한군 1만1천명 이미 쿠르스크 주둔"
수일 새 집결 규모 크게 늘어…"서방 동맹국 더 적극적 대응 없어 유감"
젤렌스키 "러시아내 북한군 곧 1만2천명 될듯"
"3천명은 이미 배치" 재차 주장
젤렌스키 "북한군, 며칠내 전장에 가세할 수도"
북한군, 최전선으로 이동중이라는 보도 잇달아
<NYT> "쿠르스크에 북한군 수천명...28일까지 5천명 집결"
젤렌스키 "북한군, 이제 언제든 전장에 나타날수 있어"
젤렌스키 "북한군, 27~28일 전투지역 투입될듯"
"이는 명백한 확전. 실질적 압박 가해달라"
푸틴, '북한군 파병' 부인 않고 "우리가 알아서 할 일"
"위성사진, 무언가 반영…北, 북러조약 조항 진지하게 여겨"
젤렌스키 "북한군 6천명씩 2개 여단 훈련 중"
"돈 때문에 러시아 파병" 주장
젤렌스키 "북한 인력의 러시아 지원 확인…사실상 참전"
"공장·군대 인력 대체…'범죄자 연합'에 北 이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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