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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33층 주상복합 화재 15시간 40분 만에 꺼져
병원 이송 93명…대피한 77명 구조
피살 공무원 아들 "아빠의 명예를 돌려주십시오"
[서한 전문] "고통의 주인공이 대통령 자녀라도 지금처럼 하겠나"
광화문 일대 4개 지하철역 '무정차 통과'
광화문-시청 일대 경찰차량으로 방벽 쌓기도
북한군 "사살하라고요? 정말입니까?", 해군사령부 지시
우리군, 북한군 통화내용 감청
해경 "北, 공무원 신상 소상히 파악", 北 주장과 정면배치
"공무원 부채는 3억3천만원", "부유물은 1m로 엉덩이 걸칠 정도"
피살 공무원 형 "김정은마저 사과하는데 군은 파렴치한으로 몰아가"
"서민들은 모두 탈북 생각을 품고 산다는 거냐"
北의 '공무원 피격사망-화장'에 정치권 발칵
민주 "국방부 보고 받기로", 국민의힘 "제2의 박왕자 사건"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선 선원 A(47)씨가 지난 21일 연평도 인근 어선에서 실종된 이후 북측의 총격을 받고 숨진 뒤 북측에 의해 화장됐다는 보도가 나오자, 여당은 서둘러 진상파악에 나... / 강주희, 이지율 기자
北, 월북하던 실종 공무원 총격후 숨지자 화장
당국, 북측 '코로나 방역 지침' 따랐다고 추정…우발적 사고에 무게
어선서 실종 공무원, 북한 해역서 '생존' 정황 발견. 월북 가능성도
어업지도 업무 중 선상서 신발만 발견…"북측에 필요한 조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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