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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들 "최소 22명 극단선택. 합동분향소 설치"
"감염병보다 이 정부가 더 무섭다", "살려달라는 소리 안들리나"
춘천서도 유흥업 자영업자 극단적 선택. "너무 힘들다"
수개월째 임대료 내지 못해
대장동 사업, 사업계획서 접수 '하루'만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1조5천억원대 매머드 사업, 초고속으로 사업자 선정 논란
자영업자 연쇄 사망에 정부 "안타깝다", 여당 "......"
자영업자들 "하루 1천개 매장 폐업. 우리도 죽음으로 몰리고 있다"
여수 치킨집 사장도 극단적 선택. "경제적으로 힘들다"
부모님에게 유서 남겨
'23년 영업' 맥주집 주인 극단적 선택, 원룸 빼 직원 월급
휴대전화에 집 비워달라는 문자만 가득
서울 등 전국서 자영업자 심야 차량시위, "더는 참을 수 없다"
비대위 "빚 66조 늘고 45만개 업소 폐업"
평택성모병원도 권고기한 지난 화이자 백신 104명에 접종
질병청 "냉장 유효기간이 이달 1일까지인 백신 2∼3일에 사용"
격노한 자영업자들 "8일 전국 차량시위"
"정부, 방역실패 반성하기는커녕 얄팍한 말장난으로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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