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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박원순 성추행' 수사 흐지부지 종료. 피해자 반발
박원순 참모들도 모두 불기소...2차 가해자들만 기소
정의당 "'2차 가해' 김민웅-민경국 구속수사해야"
경희대 학생들도 김민웅 규탄 연대서명
박원순 피해자도 "성인지 학습 필요한 건 여가부장관"
"학습하지 않는 것은 정부여당"
오거돈 성추행 피해자 "여가부장관, 내가 학습교재냐"
여성단체들 "오거돈-박원순이 스승이란 말이냐"
박원순 피해자 측 "민주당, 권력 재창출 탐욕에 꼼수"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려 하지 말라"
정부, 임신 14주 이내 낙태 허용
15~24주 이내는 성범죄에 따른 임신 등 허용
신규확진 70명, 지역발생 55명. 진정세 '확연'
수도권, 39일만에 50명대 밑으로. 부산은 동아대 집단감염 비상
위안부 피해자 이막달 할머니 별세, 생존자 16명으로
해외에서 피해 증언 등 적극 활동
피해자측, 박원순 유족의 '포렌식 집행정지'에 격앙
"서울시 명의 휴대전화이거늘", "반드시 포렌식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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