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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PD수첩> 왜곡 의심 대목 10군데 넘어"
"이메일 압수수색 통해 확인"
경찰 "장자연 문건에 나온 인사들, 다 밝히겠다"
"장자연 문건의 내용도 다 밝히겠다"
강희락 경찰청장 "성매매 발언 깊이 반성"
"술접대는 사비로 했지만 성매매는 없었다"
전기상 <꽃남> PD "장자연과 나는 무관"
"인터넷 리스트보고 PD 그만둘까도 생각... 참담"
문제의 '박연차 APC 계좌' 곧 국내 송달
홍콩 사법당국 "조만간 한국에 보내겠다" 통고
경찰, 장자연 소속사 대표 김모 체포영장 청구
고소 당한 유력인사 3명도 방문조사 예정
유재중 의원, 항소심에서도 의원직 유지
재판부 "기부행위는 유죄, 허위사실 유포혐의는 무죄"
강기갑 의원직 유지, 항소심서 벌금 80만원
민노당 “무죄 인정 안 돼 아쉽지만 환영한다”
"김대표, 장자연외 여배우에도 잠자리 강요"
B여배우 2006년 소송내자, 김대표 서둘러 합의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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