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내년 예산, 올보다 6~7% 증가한 2백39조원
남북협력기금 및 인도적 지원 등 대북예산은 올해 수준
상반기 나라살림 적자 8조4천억원으로 급증
재경부 "6월 세수 적은 데다 지출 한꺼번에 몰려"
당정 "수해복구 추경, 최대 2조3천억원 편성 합의"
열린당 "호남고속철 계획 이달중 발표 등도 요구"
성형.보약 등 모든 의료비 소득공제 추진
조세연구원, 현금영수증 못받아도 사후 인증 가능
IMF사태 공적자금 회수율 47.3%
97년 11월 이후 1백68조원 지원해 79조원 회수
나라살림 5월 들어 1조4천억 적자 전환
4월말 2조8천억원 흑자서 융자지출 증가로 흑자폭 급감
내년 예산요구액 올예산보다 6.8% 많은 2백37조원
국방-사회복지-교육 예산 증가율 높아
5월 경상흑자 12억7천만달러. 연간흑자는 격감할듯
소득수지 흑자 전환 탓, 연간흑자는 40억달러 전망
'준조세' 부담금 지난해 13.8%나 급증
국민 1인당 부담금 23만8천원. 간접세 부담 증가 비난
페이지정보
총 799 건
BEST 클릭 기사
- 美상무 "한국 2천억달러, 알래스카 천연가스 등에 투자"
- 주진우 "대장동 5인방 구속으로 배임죄 폐지 동력 잃어"
- 젠슨 황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4-HBM5 함께 할 것"
- 민주당 "법원, 李대통령과 유착 인정 안해. 기소 취하하라"
- 한동훈 “175억불과 2천억불은 엄청난 차이"
- 관세협상 '깜짝 타결'에도 코스피 '찔끔 상승'
- 이진숙 "최민희측이 화환 요청" vs 최민희 "누군지 밝혀라"
- 1심, 김만배·유동규 징역 8년. 5명 전원 법정구속
- 한-칠레 정상회담 "핵심광물-재생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
- 윤석열 "국회 질서 위해 군 투입" vs 곽종근 "수긍 못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