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군 전역증에 대통령 사인? 점점 조선왕조스런 사고"

손수조 "장병들 자부심 느끼지 않겠나" vs 이준석 "안돼"

장병 자부심 고취 차원에서 군 전역증에 '대통령 친필 서명'을 넣는 방안이 추진돼 논란이 일고 있다.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손수조 위원은 지난 2일 서울 창천동에서 열린 ‘다음 세상을 준비... / 심언기 기자

김관진 국방 "안철수 특검, 국가안보 훼손"

"사이버사령부, 국민 오염되지 않게 하는 기능 수행"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4일 안철수 무소속의원이 사이버사령부 등 국가기관의 대선개입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도입을 주장한 데 대해 “결과적으로 국가 안보가 훼손된다”고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 김동현 기자

점입가경, 김관진-장경욱 '언론' 통해 으르렁

민주당 "軍, 안에서 무너지고 있다. 朴대통령 책임"

김관진 국방장관과 장경욱 전 국군기무사령관 사이의 충돌이 점입가경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장경욱 기무사령관을 전격 경질했다. 장 사령관은 박 대통령이 집권후인 지난 4월20일 ... / 이영섭 기자

국방부 "한일정보보호협정 추진 계획 없다"

"사이버사령부 대선개입 수사, 상당히 시간 걸릴 것"

국방부는 31일 <교도통신> 등 일본언론들이 한일 정보보호 체결 가능성을 거론한 것과 관련, "우리 정부는 한일정보보호협정 체결 문제에 대해서 현재 일본 측과 아무런 논의를 진행한 바 없고... / 이영섭 기자

정의당 "전작권 없으면서 무슨 일본 자위권 통제?"

"한반도 주변국가 군비경쟁 가속화할 것"

정의당은 28일 정부가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을 한반도 관련시 사전 동의를 조건으로 허용키로 한 것과 관련, "하지만 우리 군에 대한 전시작전권이 미국에 넘어가 있는 상황에서 이런 조치가 무... / 최병성 기자

"사이버사령부, 국방장관에게 일일동향 보고"

진성준 "軍은 수사에서 손떼고 특검해야"

국군사이버사령부가 비난여론 대응 목표를 설정해 사이버활동을 한 뒤 국방부장관 등 상부에 일일동향 보고를 하고 이 과정에 국정원·경찰 등과 공조해 왔음을 보여주는 문서가 27일 공개됐다. 진... / 박정엽 기자

日군함, 독도와 울릉도 사이 유유히 빠져나가

8년간 독도 주변 747회나 순회

일본 군함과 순시선이 독도 주변을 수시로 드나드는 것은 물론 출현 시 독도와 울릉도 사이를 빠져나가는 이동경로를 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심재권(민주당) 의원은 25일 ... / 연합뉴스

박지만 육사 동기, 기무사-특전사-국방정보본부 포석

육사 37기, 중장급 8명으로 늘어나

합참의장을 포함한 군 수뇌부 인사에 이어 25일 중장급 이하 군 장성 인사가 단행됐다. 진급자만 110명에 이르는 이번 인사 결과 박근혜 대통령의 남동생인 박지만 EG 회장과 동기인 육사 ... / 박태견 기자

육군 소장 “진보는 부모 경시, 보수는 부모 공경"

"우리는 훌륭한 여성지도자 얻었음을 자랑스럽게 여겨야"

현역 장성이 야권을 종북 및 폐륜집단으로 매도하는 서적을 발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24일 김광진 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5군단 부군단장인 이상현 소장은 지난 6월 출간된 <종북세력의 주장... / 박정엽 기자

"사이버사, 국정원의 '오빤 MB스타일'도 유포"

<한겨레> "사이버사 8명 등 34명, 특정 IP 사용해 대선개입"

대선에 불법개입한 국군사이버사령부 요원이 드러난 4명외에 1명이 추가로 확인됐으며, 이들이 지난해 8월 국정원이 조직적으로 유포한 '오빤 MB스타일' 동영상 및 트위터를 같은 시기에 확산시... / 박정엽 기자

총 1,620 건

86 87 88 89 90

162

기사목록

"군 전역증에 대통령 사인? 점점 조선왕조스런 사고"

손수조 "장병들 자부심 느끼지 않겠나" vs 이준석 "안돼"

김관진 국방 "안철수 특검, 국가안보 훼손"

"사이버사령부, 국민 오염되지 않게 하는 기능 수행"

점입가경, 김관진-장경욱 '언론' 통해 으르렁

민주당 "軍, 안에서 무너지고 있다. 朴대통령 책임"

국방부 "한일정보보호협정 추진 계획 없다"

"사이버사령부 대선개입 수사, 상당히 시간 걸릴 것"

정의당 "전작권 없으면서 무슨 일본 자위권 통제?"

"한반도 주변국가 군비경쟁 가속화할 것"

"사이버사령부, 국방장관에게 일일동향 보고"

진성준 "軍은 수사에서 손떼고 특검해야"

日군함, 독도와 울릉도 사이 유유히 빠져나가

8년간 독도 주변 747회나 순회

박지만 육사 동기, 기무사-특전사-국방정보본부 포석

육사 37기, 중장급 8명으로 늘어나

육군 소장 “진보는 부모 경시, 보수는 부모 공경"

"우리는 훌륭한 여성지도자 얻었음을 자랑스럽게 여겨야"

"사이버사, 국정원의 '오빤 MB스타일'도 유포"

<한겨레> "사이버사 8명 등 34명, 특정 IP 사용해 대선개입"

페이지정보

BEST 클릭 기사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