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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훈 귀국길…"종전선언 더좋은 토대 만들어졌다 생각"
구체적 설명은 안해…"한반도 비핵화·평화체제 진전 깊이있게 논의"
이종걸 "남북소통 위해 국가보안법 폐지해야"
"대통령특사로 물꼬 터야. 임종석이 큰 일 할 것"
강경화 "국민에겐 사과해도 뉴질랜드엔 못하겠다"
"의제가 되지 않아야할 게 의제 된 건 뉴질랜드 책임 크다" 강변도
강경화 "뉴질랜드 성비위에 외교부 문제 있었다는 靑조사 이첩받아"
"국민께 심려 끼쳐드려 송구", 靑 감찰 결과 공개하며 사과
통일부, 유엔제재 北기업과 물물교환 추진하다 '망신'
이인영, 개성고려인삼무역회사와 물물교환 추진하다 철회
정부, 1천만달러 대북 인도적 지원 결정
이인영 "인도적 지원, 긴 호흡으로 일관되게 추진"
외교부, '성추행 외교관' 귀국 지시. 뉴질랜드정부 압박에 불만도
"뉴질랜드가 공식 요구하면 범죄인 인도에 협조할 수도"
진중권 "한류 맥을 이어갈 다음 주자는 K-변명"
"아니, 그 자를 일단 뉴질랜드로 보내 재판을 받게 해야지"
외교부, 외교관 성추행 파문에 "보호하고 있지 않다"
"뉴질랜드에 협조할지는 본인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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