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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애 결국 34일만에 사퇴. 尹각료 '1호 낙마'
야권, 대통령실-각료 대대적 물갈이 촉구. 尹대통령은 거부
행안부 경찰국 출범. 이상민 장관 "감개무량"
경찰국내 경찰대 출신은 1명에 불과
감사원장 "하반기에 공수처 감사하겠다"
공수처, 출범후 첫 감사원 감사 받게될듯
행안부 초대 경찰국장은 '非경찰대' 김순호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 인사청문회 준비단장
이상민 "쿠데타 발언 지나쳤다는 비판 겸허히 수용"
"일선 경찰을 한번도 비하하거나 폄하한 적 없다"
한덕수 "이재용·신동빈 특별사면 대통령에 건의하겠다"
광복절 특사 가능성 높아
'경찰국 신설안' 국무회의 통과. 내달 2일 시행
한덕수 "좀 더 투명하고 민주적으로 경찰 관장 가능해져"
이상민 "12.12 쿠데타도 이렇게 시작됐다"
"경찰은 무장할 수 있는 조직", "특정그룹이 경찰서장 모임 주도"
정부여당, 경찰 향해 "배부른 밥투정" "쿠데타"
"文정권의 경찰 장악때는 침묵하더니", "형사범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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