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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대위원들 일괄 사의. 김용태는 버티기
김용태 "당 개혁할 부분 굉장히 많다"
李대통령, '한덕수'의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지명 철회
대통령실 "한덕수, 권한없이 지명했었다"
李대통령-트럼프 통화 '이례적 지연'에 관심 집중
백악관 "중국 영향력" 이례적 거론. '마가' 핵심들 맹비난도
국힘, '3대 특검법 반대' 당론 유지. 친한계 "자율투표해야"
친윤 진영, 내란-김건희 특검법 통과시 수사 받을까 우려
버티던 권성동, 한동훈 비난하며 '원내대표 사퇴'
김문수의 '러브콜 일축'에 설 땅 잃어. 친윤 '폐족' 수준
李대통령 "국민 고생하는 시간 줄여야"
"국민을 중심에 두고 최선 다하면 된다"
친윤 '러브콜'에 김문수 냉랭. 당권 도전 가능성
권성동 등 친윤, 참패에도 사퇴 거부. '한동훈 책임론' 펴기도
박찬대 "이제 민주당은 집권여당"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을 '빈깡통' 만들어. 반드시 책임 물을 것"
김민석 "IMF위기보다 더 어려워. 민생이 국정방향"
"인사기준, 국정능력이 첫째. 더 중요한 건 충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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