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독자들께서 채우는 공간입니다.
가급적 남을 비방하거나 심한 욕설, 비속어, 광고글 등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호소문

경자
조회: 475

엑소더스 김영수입니다.

반jms사령부 http://cafe.daum.net/exodus777 김영수의 엑소더스 사이트
(김영수 상황실 이메일 antijms2000@hanmail.net)
http://cafe.daum.net/exodus777






거의 30년입니다. 80년대초 이화여대아래 굴다리옆 허럼한 초가집에서부터 시작된
섹스머신 정명석의 엽기적인 변태의 사탄역사가 말입니다.




이루헤아릴수 없는 이 땅의 선한 하나님의 딸들의 육신이 갈갈이 짖밟혔습니다.
누구는 수천이라고도 하고, 누구는 수만이라고도 합니다.
그 모두가 지구촌 구석구석에서 숨죽여 피눈물을 흘리고 하나님을 원망하며,
또다른 이는 저주를 퍼부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명석....
그 수많은 한맺힌 피울음이 하늘에 전달되었는지, 이제야 하늘이 멈추게 하였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중국 최악의 감옥에서 신음하고 있을 정명석에게 피와 눈물의 복수를
할 때입니다. 이 악마#를 지구상에서 완전 소멸시킬 때까지 방심하지 않고 잘근잘근
되갚아 주어야 합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한 자. 예수그리스도를 욕보인 자. 100만 탈퇴자의 영혼을
침탈하고 저주속에 갇히게 한 자. 여자의 자궁을 파괴하고 증오한 이 자에게, 인간이
토해낼 수 있는 모든 증오를 모아 파멸시켜야 합니다.




앞으로 3개월후엔 반인륜적 범죄자, 최악의 성도착자에게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법의
국가에서 심판작업이 시작됩니다. 이에 또다시 중국땅에서 정명석에게 강간, 강간치상,
성추행 당했던 수많은 피해자들과 지인들의 제보와 연락을 바랍니다.






현재 중국정부와 공안은 공식적으로 사단법인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의회
(대표 이대목목사님. 교회와이단 월간지 대표)라는 한국내 이단연구 전문 법인단체에, 정명석
재판에 대한 "중국외" 모든 재판활동( 증거자료 제출, 중국외 피해자 고소등의 제반활동)을
위한 단독 허가를 내줬습니다. 즉 단일 창구를 만들어 수사협조및 재판 진행 협조를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민간단체인 엑소더스는 사단법인 협의회의 보조역활을 하게 되었고, 저 김영수가
2000년도부터 이 협의회 연구위원이기 때문에, 사단법인 대표이신 이대복목사님의 결재를 받아
앞으로 정명석 재판에서의 여러 활동을 제가 엑소더스측을 대표해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한국내 피해자와 일본, 대만등 전 아시아지역 피해자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피해자들까지
이 역사적인 재판에 당당히 참여해 주시길 바라며, 중국이란 나라는 한국이나 다른 나라와는
다르게 철저한 보안과 신변보호를 보장합니다.




사단법인 소속 이단사이비 전문변호사들의 세밀한 사전 진술서 작업및 고소장 작업이 이루어진후,
중국공안에 고소장이 전달되고 중국번역팀의 작업을 거친후, 중국내 변호사가 선임되고 중국검찰에
형사와 민사고소가 같이 들어가게 됩니다. 혼선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 중국공안측은 사단법인에서
오는 접수만 받는 걸로 합의가 된 상태입니다.(하지만 고소인들은 중국재판에는 출석하지 않아도
되겠끔 신변보호를 하며 진행하게 됩니다)




정명석의 최후를 눈물로 간절히 기원하는 중국 피해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는 탈퇴자 뿐만 아니라 현ms까지도 포함됩니다. 앞으로 1년 가까이 진행될 재판과정동안
지속적으로 접수를 받을 것이며, 현ms라 할지라도 앞으로 어떤 심경의 변화가 있을지 모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중국에서 성피해를 입은 것을 알고 있는 지인분들의 제보도 받으오니
많은 분들의 연락바랍니다. 꾸준히 지속적으로 현ms 피해자들도 접촉해서 탈퇴를 유도하고 고소에
참여하도록 노력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현 시점에서 한국에서의 고소가능한 대상자는 2006년 안산피해자 두 사람입니다.
따라서 두 피해 여성분들도 어머님과 상의한후 나에게 연락해주시면 사단법인과 함께 고소작업에
들어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정명석을 파멸시키는 일에는 모두가 마음을 비워야 합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현명한 선택을 바랍니다.




PS. 오늘 화요일 법인통장의 회수를 목사님이 요청했지만 다음주 월요일로 연기했더군요.
다음주 월요일 법인통장이 회수되면, 정명석의 최후를 바라는 회원들의 불꽃같은 마음을
회비 자동이체와 특별후원금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뛰어다녀야 할 곳도 나라도 너무
많을 것 같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댓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댓글이 0 개 있습니다.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