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독자들께서 채우는 공간입니다.
가급적 남을 비방하거나 심한 욕설, 비속어, 광고글 등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종교의 금기사항을 건드릴 것 인가.?

종교의
조회: 802

종교의 금기사항을 건드릴 것 인가.?

흥미로운점
1. 고대로 부터 매춘이 있어 왔습니다.

2. 전쟁 때는 완전히 무너지는 규율을
평화시에 종교에서 숫것을 이용할때 사용해 왔었다.

3. 종교를 전파할 때 신성시 보이게 하기위해 성욕억제를 계속 강요해 왔었다.
성욕억제 전도법이 안통하는 동물에게는 전도를 못한다.

4.전도할 때 탄압하면 숨고 죽이면 순교라고하고 잘 받이드리면 집어먹고

5.혹시 실수하면 실수한 사람의 개인 책임으로 하고
몸통은 놓아 두고 꼬리만 자른다.

6. 금욕과 깨달음이 관계가 없다고하면 종교는 뭘먹고 사나? 빌어 먹어야하나?
성병에 걸린 조용기 목사는 요사이 무었이라고 설교하나?
종교의 과거 행위는 악마의 행위였었으니 멸망해야 하는 데, 재고의 여지가 없고
종교에서 성욕억제를 못한다고 인식되면 당연히 망하는 수순을 밟아야지...
종교멸망의 시도가 한국에서 부터 일어 날려나??????
보통 일이 아닌데..핵 무기보다도 위력이 더할텐 데 ........음


7. 지금도 몽골 유목민 중에서 그 흔적을 발견할 수 있지만 우리 조상님들도 유목민으로 초원을 떠돌 때는 촌장이 할머니였다는 추측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렇지만 하늘에 제사지내는 제사장도(무속인) 할머니였었고 그래서 단군 할아버지가 아니라 단군 할머니 였다는 가정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때 에는 살인은 없었으나 자식 모두는 아버지가 없었다는 것이지요.

.그후 종교가 생겨나면서 아버지의 성을 따르는 씨족이 생겨, 부계 사회가 되면서 전쟁이 일어나고 살인하고 영토전쟁을 하면서 세력을 넓혀왔으나 이런 살인마 같은 행위를 법에의해 못하게 되면서 종교의 존재 이유가 없어 지고 있습니다.
.요사이 한국에서 엄마의 성을 따르게도 되어서 씨족을 나타내는 성씨가 없어지고 있지요

==================================================================

뉴질랜드 “대학에 매춘학과 설치할 수도”

뉴질랜드 교육부 관리들은 18일 일의 전문성과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대학에 매춘학과를 설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교육부 관리들은 이날 정부의 교육예산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국회 교육과학특별위원회 회의에 참석, 대학이나 전문대학 등 고등교육 기관에 매춘학 과정을 설치할 수 있다는 원칙적인 입장을 밝히고 그러나 매춘학 과정을 설치하려는 대학은 엄격한 기준을 충족시켜야만 교육 예산을 따낼 수 있다고 말했다.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된 직업 가운데 하나인 매춘은 뉴질랜드에서 합법화돼 있다.

현지 언론들은 뉴질랜드 퍼스트당 브라이언 도널리 의원이 고등교육위원회 관리들에게 고등교육 예산이 어떤 식으로 지원되지는지 묻는 과정에서 매춘학과 문제가 불거져나왔다고 전했다.

내년부터 바뀌는 뉴질랜드 교육예산 지원방안에 따르면 고등교육기관들은 정부에서 승인된 과정에 등록한 학생수를 기준으로 하지 않고 정부측과 합의한 3개년 계획을 기준으로 예산을 일괄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이에 대해 마이클 컬렌 고등교육 장관은 모든 과정의 질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

댓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댓글이 0 개 있습니다.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