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전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는 25일 당대표 선거와 관련 "강기갑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변화와 혁신을 순조롭게 해 나갈 수 있는 길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다시 국민에게 버림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전 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진보당은) 이념적인 면이나 정책적인 면에서도 더 많은 국민들이 이해할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있는 쪽으로 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야권연대와 관련해서도 "당을 혁신 못하고 지금까지 해 왔던 구태를 계속 반복하는 당으로 남아 있게 되면 여론이 좋아질 리가 없고. 그러면 민주당 쪽에서는 야권연대를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게 될 수도 있다"며 "민주당이 안 하는 것을 선택하는 게 아니고, 못하도록 강요당하는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조직문화도 옛날식 문화, 반독재투쟁을 할 때의 그 당시로서는 필요했지만 지금은 좀 변화가 필요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그밖에도 고쳐야 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보수언론 프레임에 끌려다니고 있다'는 당권파의 비난에 대해선 "조중동에게 욕먹는다고 우리가 옳다는 증거가 되는 건 아니다. 우리가 좋아하지 않는 세력이 우리를 욕한다고 해서 우리가 꼭 옳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또 그들이 하는 주장이 다 틀린 것만도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그는 자신의 대선출마 여부에 대해선 "(대선출마 여부를) 논의할 수 있는 시기가 오고, 당이 그런 문제를 국민들께 말씀드릴 수 있는 상황이 되었을 때 얘기할 수 있는 것"이라며 "집에 불이 나서 불 끄고 집을 새로 고치는 일이 눈앞에 다가와 있는 상황에, 가재도구 어떤 걸 들여놓자, 이런 얘기하는 거하고 비슷하다"고 즉답을 피했다.
유신딸, 꺼네꼬 OUT, 중복IP 오늘자 죄선 기사보니,, 닭똥당하고, 종북노총 후보들이 더 많고 최고 230표 넘나든다는것이 밝혀졌다. 발끄네는 82표로 가장 적었다.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지는지 참나. 내가볼땐 비례대표가 생각보다 많이 당선되자 배아파한 소수파인 닭당과 종북노총이 흔든것으로 보임.. 부정은 지들이 더 많이 저질러놓고 누굴 욕하는지.
유시민, 강기갑 OUT, 중복IP 오늘자 한겨레 기사보니,, 국참당하고, 민주노총 후보들이 더 많고 최고 230표 넘나든다는것이 밝혀졌다. 이석기는 82표로 가장 적었다.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지는지 참나. 내가볼땐 비례대표가 생각보다 많이 당선되자 배아파한 소수파인 국참당과 민주노총이 흔든것으로 보임.. 부정은 지들이 더 많이 저질러놓고 누굴 욕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