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김두관 "조선일보, 교묘하게 김두관 죽이기"

"조선일보 또 야권분열 공작에 나서"

김두관 경남지사가 "오늘 아침기사를 보니 조선일보가 또 야권분열공작에 나섰군요"라며 <조선일보>를 맹비난했다.

김 지사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당일자 <조선일보> 기사를 접한 뒤 이같이 비난하며 "저와 문재인 의원 사이를 갈라놓으려고 애를 쓰네요"라고 말했다.

그는 "예전에는 노무현 죽이기를 하더니 이제는 교묘하게 김두관 죽이기를 하는군요"라고 거듭 <조선>을 비난한 뒤, "제가 그만큼 컸나보죠?"라고 덧붙였다.

<조선일보>는 이날 김두관 지사가 민주당 모임에서 "4·11총선 패배의 책임이 한명숙 전 대표에게만 있는 게 아니라 문재인 상임고문 등에도 있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25일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최병성 기자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2 1
    김영택(金榮澤)

    조중동이 아무나 쓰냐
    김두관 키우기 인ㄷ ㅔ
    ------
    죽었네.-
    -
    고엽제 sofa주한 미군나가라 쓰는 나는
    선거가 잇다면 박근혜 여자 가 될거다 라고 글 남기고 다니재
    아무나 추천하고 다니는 사람 아니다

  • 1 9
    가난한서민

    김두관.문제인.....한미FTA....국민이 죽도록 싫어하는거 모르나?
    니네.....둘다 아웃이야.
    맘좀 고쳐먹지 그래?...노무현이 제일 잘못한게....그거거든.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