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가 9일 '돈봉투' 파문과 관련,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발언을 빌미로 민주통합당에 대해 왜 한나라당처럼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지 않느냐고 맹비난하고 나섰다.
<동아일보>는 이날 사설을 통해 "한나라당 고승덕 의원이 폭로한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은 한나라당에 국한된 일이 아니다"라며 "민주통합당에서도 관행처럼 있었던 일이라는 내부 증언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은 부끄러워하는 기색이 전혀 없다. 오로지 한나라당을 겨냥해 '만사가 돈이면 다 되는 만사돈통 정당' '차떼기당의 본색을 버리지 못하고 뼛속까지 썩은 정당'이라고 공격하는 데 열을 올린다"고 민주통합당을 힐난했다.
사설은 이어 "보도에 따르면 2010년 5월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 때 어떤 후보는 의원들에게 100만∼300만 원씩을 돌렸고, 어떤 후보는 여성 의원 몇 명에게 명품 핸드백을 선물했다고 한다"며 동아일보 종편 <채널A> 보도를 인용한 뒤, "2010년 10월 지도부 경선 전당대회 때는 5만 원짜리 지폐를 감은 와인을 일부 대의원에게 돌린 후보도 있다고 한다. 지난해 12월 시민통합당과의 합당을 의결하기 위한 전당대회 때는 손학규 당시 대표 측이 의결 정족수를 채우기 위해 영남 지역위원장들에게 버스 전세비로 150만 원씩을 건넸다는 주장도 나왔다"고 강조했다.
사설은 더 나아가 "그런가 하면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는 공개적으로 '금품 살포를 목격한 바도, 경험한 바도 있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열린우리당 경기도지부장과 상임중앙위원, 국회의원을 지냈고 전당대회 경선에 나선 적이 있다. 민주당의 전신인 열린우리당 때의 얘기로 추정된다"며 "전당대회의 비리 수준은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별 차이가 없다. 말의 영향력 면에서 고승덕 의원을 능가하는 유시민 대표의 실명 고백까지 있었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한나라당을 비난할 뿐 자신들의 일에 대해서는 수사의뢰는커녕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도덕적으로 한나라당보다 더 부패한 세력임을 스스로 선전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민주당을 맹비난했다.
아가리 파이터 유시민이 왜 그때는 밝히지 않았는가, 그때는 열린우리당이였기때문에 자기 당이였기때문에 아가리 안놀린건가?? 그건 직무유기지 지금 당장 육하원칙에 의해 소상히 말해라. 만약 소상히 밝히지 않으면 정계은퇴해라. 니 주둥아리때문에 너무 많은 논란과 피해를 입는다
그것도 신문이냐 조중동 아그들아 지금까지 한것 뭐가 있냐 내가 보기로는 정당보다 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조중동에 몸담고 있는 인간들이 허천나게 부패 했다 지금까지 친일파들과 손잡고 독재자들에게 아부해서 먹고 살고 있잖니 오늘도 독재자 색정희 딸내미 닭그네 우산화놀이에 고민 하고있지 그래서 너희들에게 부패했다고 하지
여야 할 것 없이 돈봉투 뿌리 뽑아야 하는 거 맞지. 딴날당, 민통당 상처는 나겠지만 국민들은 정치개혁되니까 좋은 것이지. 돈봉투 관행으로 돌리던거, 종이당원 관행으로 대의원 만들어 정치자영업자들이 이땅의 정치를 개판만든거 끝내자 이참에 말이다. 민통당 돈봉투 숨기는게 결코 유리하지 않단다.
살을 주고 뼈를 벤다는 말이 있습니다. 박그네의 이 한 수에 민주당이 이도저도 못하고 있는 사이에 쓰러지게 생겼네요. 한나라당이야 원래 차떼기 당이니 한번 더 터졌다고 크게 문제 있겠습니까? 하지만 민주당은 얘기가 다르죠! 아무래도 크게 당할것 같습니다. 여기 댓글 분위기 보니 아주 크게 당할것 같아요.
유시민 진짜 더러운놈 지금 한나라당에 전력을 집중해서 망하게 하는게 전략의 우선인데 내분을 일으키는 폭로를 해서 뭐하자는거냐? 결국 전당대회에서 민주당표를 망하게 해서 당권을 장악하자는 속셈이잖아 그래 네 말대로 그런식으로 당권 장악하면 다음총선에서 이길것같냐? 국민이 그렇게 단순한것같냐?
젓까고있네,,,친일매국찌라시넘들아,,,너희보다 도덕적으로 개같은 넘들이 지구상에 없다,,,왜나라당보다 더 썩은데가 바로 너희 넘들이다,,,매국노놈들아,,,민주당이 아무리 썩었다고 네넘들이 외쳐봐야 아무도 호응 안한다,,,왜냐,,,나라팔아먹은 매국노찌라시보다 더 더러운것이 없으니까,,,
저희 조상이 전라도에서 태어난걸 필생의 악연으로 생각하고 영남사람들 보다 더 경상도 사람이 되고 싶은 반민족 친일 매판세력 똥아네 김가들, 애쓴다. 아무리 지랄발광을 떨어도 너희들의 조상이 전라도땅 고창에서 뿌리를 박았다는 원죄(ㅋㅋㅋ 약올라? 영어로 말해줄까? original sin ㅋ)야 어쩌겠니. ㅋㅋㅋㅋ
친한나라당 신문 <동아>의 김순덕 논설위원은 참여정부 당시 특유의 궤변과 독설로 노무현 전 대통령과 참여정부를 비난해 ‘한나라당 대변인’이라는 비아냥거림까지 받았다. 그가 “날뛰는 미꾸라지면 더 좋다. 상상력 빈곤에 허덕이는 웰빙 한나라당에 자극제가 될 수 있다”며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를 영입하라는 칼럼을 썼다. 2011.5.1 동아일보
난닝구들이 몰려 다니며 저들이 글쓰고 저들이 찬성하는 작태를 보건데-분명 기도원을 집단으로 탈출한 개독 아해들 같다는 심증을 굳힌다. 정신들 차려라. 너들이 지지하는 그 넘을 도울려고 하는짓이라면 총구의 방향이 100%잘못 되었다. 이제는 분노를 넘어 너들이 가련하고 불쌍하다.
열등감에 찌들은 배신자의 똘마니들~ 아침부터 열폭하느라 고생이 많다. 조ㅅ선이나 쭝앙에 비교해도 100배는 더 유치하고 추접한 떵아가 왜 안 망하는쥐 이유를 알겠다. 사건의 본질은 커녕 꼼수를 피우는 실체조차 모르면서 그저'친노'나 유시민이면 욕부터 하면서 쥐랄하는 뷩신스끼들.. 너들에게 컵라면비 대주는 그 넘이 진짜 대단하다.
한겨레, 경향에 통합민주당도 돈뿌렸다는 얘기들 기사화 했다. 여야 할 것 없이 양심선언하는 얘들이 계속 나올 것이다. 유시민 욕하기 전에 딴날당,민주당 액수에는 차이가 있으나 돈뿌린거는 관행이었던게 사실이다. 다만 민주당의 위안거리는 딴날당보다 액수가 작다는 정도일 뿐이다. 유시민이 민주당 비리를 알고 있다는 사실에 민주당애들 많이 찔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