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독도에 해병대를 주둔시켜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 <조선일보>가 15일 일본의 국제분쟁화 전략에 휘말려 드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조선일보>는 이날 사설을 통해 홍 대표 주장에 대해 "홍 대표는 이 문제에 대해 김관진 국방장관,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미리 협의했다면서 두 장관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했다"며 "그러나 정부 쪽 얘기는 다르다. 여당 대표 제안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일 수 없어 원론적인 답변을 했을 뿐이라는 것"이라며 홍 대표의 과장 화법을 힐난했다.
사설은 이어 "일본은 우리 경북도경 소속 해안경비대가 독도를 지키고 있는 것에 수위를 맞춰 우리 해양경찰청에 해당하는 해상보안청 소속 경비함정을 보내 독도 주변을 맴돌게 하고 있다"며 "만일 우리가 군 병력인 해병대를 독도에 보내면 일본 역시 경찰 함정 대신 자위대 군함을 독도 주변에 보내겠다고 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독도는 한일 간 외교 문제에서 군사 문제로 바뀌면서 긴장 수위가 한층 더 높아진다. 국제사회에서 독도 문제를 시끄럽게 만들려고 안달이 난 일본이 가장 바라던 시나리오가 펼쳐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설은 "20여년 전만 해도 일본 내에서 일부 우익들만 들쑤시던 독도 문제가 어느샌가 일본 국민 상당수가 의식하고 관심을 갖는 현안으로 바뀌었다"며 "그렇게 된 데는 우리가 독도를 지키겠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일본에도 똑같이 대응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는 구실을 준 것도 원인으로 작용했다. 독도 문제에 대한 대응은 그것이 일본에 어떤 빌미를 줄지를 미리 머리에 그리며 신중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거듭 홍 대표 주장을 비판했다.
일본에 경찰이든 해병대든 상징적 의미만 있지 독도를 방위한다는 의미는 없다. 일본 이지스함에서 미사일 몇발만 쏘만 독도는 초토화된다.애꿎은 목숨만 개죽음시키는 것이다.이걸 정부당국자들도 다 아는 사실인데 홍준표가 해병대 발언을 한다는것은 츠키야마상으로부터 뭔가 지시를 받지않았나하는 추측만 할뿐이다.인천공항문제처럼..
일본의 독도 기습상륙 점령작전은 전혀 소설상의 얘기가 아니다.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 쪽바리들이 독도에 버티고 앉는 개같은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 설마가 사람잡는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를 범하지 않으려면 만사 사전철저대비가 최상의 방책이다. 독도는 DMZ 과 마찬가지로 최일선지역으로 봐야 한다.
두말하면 잔소리지만 조선은 친일파. 한국을 영원히 떠나서 일본가서 찌라시 내라. 잘 팔릴거다. 물론 많은 일본인들은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고 봐야지만 현재와 같은 험악한 일본분위기로 봐선 독도전 정도의 국지전은 많은 일본인들이 용인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 대한 그들의(국민의 몇%인지는 모르겠으나) 혐한감정은 현재 도를 한참 넘고 있다.
고노무현대통령이 전시작전권을 왜 가져올려고 했는지 알아야한다.. 만약 전시작전권이 우리에게 넘어오면 북한이던 일본이던 미국의 승인없이 바로 공격할수있기때문인데 이 작전권을 못가져오게 한넘들이 친일파넘들이다.. 부산에다 일본까지 날라갈수있는 미사일도 배치하고..실질적인 행동은 안하고 뻘짓만하는넘들
우리나라 사람들이 엄연히 우리나라 땅을 가지고 쓸데없이 " 독도는 우리땅" 이라고 되뇌이지를 않나 노래를 만들어서 부르지를 않나 하니까 일본은 말할것도 없고 다른나라 사람람들 마저도 의아심을 갖게 만든 측면이 많다, 세상에 어떤 나라가 자기나라땅을 놓고 자기나라땅이라고 떠드는 나라를 봤는가? 이제는 가만히 있다가 침범하는자들은 사살하면 그만이다,
일본은 수시로 지진이나 재해에 관한 위험을 몸으로 격죠. 그러니 뭐든지 대비해서 치밀하게 해나갑니다.. 위험이 뭔지 뼈져리게 느끼면서 사는게 일본이니까 그에 비해 한국은 그런게 없죠 닥치면 당하는게 익숙하니까; 나라를 빼앗겨 봤으면; 경계를 100배 이상 해야지 이게 뭡니까....
- - 일본뒤에는 미국이 있고 1%자본이 있다. IHO 뒤에는 미국이 있고 1%자본이 있다 - see of japan 해 는 미국이 하자는대로 된다 독도는 역시 미국이 일본손을 들어든이상 ㅋㅋㅋ 친일민주당 민주노총등은 미군없으면 못사니 그렇게 수긍하지 미군이 없ㅇ면 일본이 위험해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