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스님이 27일 자신이 이명박 정권을 비판하는 이유와 관련, “길에서 강도가 약한 사람을 패고 있는데 저건 스님인 내가 관여할 일이 아니야라고 한다면 그게 과연 올바른 스님일까"라고 반문했다.
명진스님은 이날 용산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자신의 신간 <스님은 사춘기> 출판기념회에서 “사람들이 나에게 '과격하다, 정치적이다, 비판을 많이 한다'고 말한다”며 이같이 MB 정권을 비판하는 이유를 밝혔다.
명진스님은 이어 "거대한 권력이 힘없는 사람에게 압박을 가하고, 착취하고 소외시키고, 이런 것을 보고 개입하면 정치적 개입이라 하는데... 깊이 고민해야 할 문제"라며 "일상적 삶 속에서 철학적 물음이 전제된 인생을 살기 위해, 우선 의식주 기본적인 삶의 문제는 국가가 해결해주고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돈이 없어서 병원에 못가고, 집이 없어서 전세방을 쫓겨 다니는 중에도 끝없이 올라가는 전세금, 그게 안 되니까 결국 도둑질이라도 해야지 하는 세상...물가는 오르는데 월급은 쥐꼬리 만해 도저히 살 수 없는 세상, 애 낳으면 대학 가르치기 힘들어서 애 안 낳는 세상, 등록금이 천정부지로 올라 300~400만원 월급으로는 애들 대학을 보낼 수 없는 세상"이라고 최근의 민생대란을 열거한 뒤, "이런 세상을 불교적 관점으로 극락이니 지옥이니 따지기 이전에 끝없는 자기 고민을 해야 하는 것이 난 정치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가 만약 정치적 발언을 좀 했다면 이런 차원에서 정치적 발언이고, MB에 대한 비판을 했다면 이런 차원의 비판이었다고 여러분들이 깊은 마음으로 이해해 달라“고 양해를 구했다.
아직도 대한민국의 국민들 중에는 명진 큰 스님 같은 분을 진정으로 느끼지 못하는 사회을 갖고 있다면,,다시 한번 가슴과 머리를 정리 하십시요. 정의와 사랑이 있어야 사람은 살아 갑니다. 아무런 힘도 없는거 같은 우리 일 반 인들은..여러분 늘 깨어서 발전 하는 .각자의 국민성을 고민하는 우리가 됩시다 "명진큰스님 사랑 합니다. 존경 합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을 그자리에서 쫓아내지 않으면 조계종도 한기총 같이 권력과 결합하여 나라를 망칠지 모릅니다. 우리가 주지해야 할 부분이 뻥박이 정권이 바뀔때 자승도 몰아내야 합니다. 자승이 그 자리에 남아있으면 조계종도 타락할 지 모릅니다. 작은 구명하나가 뚝을 무너뜨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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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면 언제 오나∼어허 어허이∼땡그렁∼ 그 세월이 오랠소냐~ 어허 어허이∼ 이제 가면 언제 오나∼어허 어허이∼땡그렁∼ 삼수갑산 망쳐놓고~ 어허 어허이∼ 이제 가면 언제 오나∼어허 어허이∼땡그렁∼ 민족사랑 거덜내고~ 어허 어허이∼ 이제 가면 언제 오나∼어허 어허이∼땡그렁∼ 가신님만 원통하다~ 어허 어허이∼
왜 스님이 신부님이 정치적인 발언을 하도록 만들었는지에 대한 자기 성찰 없이 성직자가 왜 정치적 발언을 하느냐고 묻는 꼴통들이 있다 과연 이런 성직자분들이 정치적 발언을 하고 사회적인 각성을 촉구해서 그분들에게 뭔가 사적 이익이 돌아가는가? 국회의원이라도 나오신다고 하던가 왜 정치 똑바로 못하고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들었는지 반성부터 하라
하나님을 믿는 개신교 성도 여러분~ 우리의 그릇된 이기적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시다. 그동안 우리는 그릇된 이기심때문에 죄많은 세월을 살아왔습니다. 우리의 그러한 우매함을 국민들이 알고서 심판하고 일깨워 주셨습니다. 요즘 무수한 젊은 성도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습니다. 자성하고 느껴서 하나님께 더이상 죄를 짓지 말아야 합니다.
박지원 "난 종북주의자다 빨갱이다" 어쩔래 김무성 "당신이 그러니깐 종북주의자란 말 듣지" ● “국회 본회의장에 가서 박 원내대표에게 (북한인권법 상정을) 요청했지만, 절대 안 된다"‘그러니까 당신이 종북주의자라는 말을 듣지 않느냐’고 항의했더니 박 원내대표 ‘나는 종북주의자다. 빨갱이다’ 김무성“지금 대한민국 국회가 이렇게 되어 있다.
전국에 있는 교회 신도들 우려먹는 먹사들 전도를 핑계로 신자 ?는 백수 쩐도사들 교회마다 짱먹는 짱로들 존두환이 밑에서 삼청교육대 교육좀 받아야 된다고 생각해. 주 예수님이 다시 올 때까지 그리고 니덜 가증스런 웃음 좀 그만해. 니덜이 명진만 같아도 천국이 바로 이땅에 왔어. 이 바리세들아.
불의를 보고 아무말도 안하는 사람은 진정한 종교인이 아니다. 불의에 대한 침묵은 무언의 동조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지는 못할 망정 ,발언도 못하는 사람들이 무슨 신념이 있을것이며 신념이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종교인이 될수가 있겠나? 불의를 보고도 암말 못하고 눈만 껌뻑거리는 자들..이것들 전부 사이비임에 틀림없다
개신교의 폐해가 심히 크도다! 썩어 문드러진 사단의 자식들... 어찌 이다지도 탐욕스러운가? 어찌 이다지도 몰상식한가 말이다. 나 또한 개신교 신자로서 이제는 교회를 버리고 가정에서 예배를 드린다. 개신교는 스스로 더러워진 육신을 정화시켜야 한다. 자신의 몸을 사정없이 채찍질하는 자성의 울부짖음로 하나님께 용서를 빌어야 하리라..[죄인된 마음]
많은 땡중에 일부는 저 땡처럼 살고 있지 하루종일 목탁이나 두들기며 농땡이치는 주제에 일정시간 노동 흙과 사랑을 한후에 목탁을 두들겨라 앞으로 땡중들에게도 노동일하지 않으면 돈 안줄거야 - 모든 국립공원에서 모든 절들 철거시켜야지 왜동식물 자연보호 해야되. 인간의 발길을 닿지 않게 - 4대강동식물죽어가도 찍소리 못하는 땡중들이 거창하게 초파일이뭔지해봐라
명진스님 정도면 국민의 모든이가(쥐세끼들 빼고) 다 대통령으로서의 자격을 의심치 않을것 같다. 산속에서 수양만 해오신 스님. 이승이 너무 시끄러워 가끔씩 주옥같은 말씀만 하시니, 어찌 감복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좋은 세상이 오면 스님을 조계종 대표로 올려 드리지요~~! 짜쓱과 먹사들은 전부 다 폐기처분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