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폭락으로 고립무원의 위기에 처한 이명박 대통령에게 '원군'이 나타났다. 지난해말 대선때 국밥 CF광고를 함께 찍었던 강종순 할머니다.
강 할머니 "한번 잘못 했다고 아우성 물고 뜯고 해선 안돼"
강종순 할머니는 16일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와 인터뷰에서 쇠고기 파동과 관련, "저는 배운 것도 없고 그냥 포장마차에서 먹고 사는 사람인데 그것 생각을 해 봐도 정부에서 잘못 하시긴 하셨죠"라며 "왜냐하면 소라는 건 초식동물이잖아요. 그래서 동물성을 먹고 그러면 옛날부터 지랄병을 한다고 그런 말이 있잖아요. 그런데 미국에서는 그런 동물사료를 다 줘서 먹이고 그러니께 그게 안좋다고 그러는 건데, 그걸 또 우리가 고기를 안 먹을 수는 없잖아요. 안 먹을 수는 없고 그러니까 첫째 잘못하기는 잘못 한 거죠. 정부에서"라고 정부를 꾸짖었다.
강 할머니는 그러나 이어 "잘못 하시긴 하셨는데 우리 같은 사람이 장사로 이야기한다고 하면 장사할 때는 밑질 때도 있고 남을 때도 있잖아요. 그러면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음에 많은 것을 얻고자 할 때는 우선 손해도 볼 수 있고 팔 수도 있는 거잖아요"며 "그러니까 우선 그것 하나만 잘못 했다고 그저 아우성 물고 뜯고 하지 말고 정치를 할 때는 한 번 잘못 한 것도 있으면 다음 번에 잘 하게 하기 위해서 밑에서 자꾸 받들어주고 기분을 북받쳐주고 그래야만 자꾸 나라가 커질 수 있는 거 아니에요?"라며 이 대통령을 감쌌다.
강 할머니는 학생들이 촛불제에 참석하는 데 대해서도 "어린 학생들이 해먹는 걸 뭘 알겠어요? 그건 해 먹는 건 부모님들이 여자 분들이 그런 걸 하는 것이지 어린 학생들이 그게 뭐가 뭔지 어떻게 할겠어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시위하고 그런다는 건 나도 맞지 않다고 생각해요"라며 "그걸 하면 가정주부나 이런 사람들이 해야지 학생들은 공부에만 전념하고 모든 것이 이런 것이구나, 그렇게 알고 있으면 되는 거지 자기들이 촛불시위 한다고 그게 되는 거에요?"라고 비난했다.
"있는 사람이 정치해야 도둑질 안해"
강 할머니는 강부자 내각 논란에 대해서도 "있는 사람이 정치를 해야지만 도둑질을 안할 거 아니에요?"라고 반문한 뒤, "나 같아도 나를 장관을 시켜준다고 그러면 내 배고픈 거 먼저 채우고서 남을 생각하고 국민을 생각하지. 나는 그것도 그렇게 생각해요"라고 주장했다.
강 할머니는 재산이 많은 게 문제가 아니라 부동산투기를 통한 축재가 문제가 아니냐는 질문에 "부자가 되는 건 사실 땅같은 거 있으니까 사놔 가지고 오래 두니까 그것도 지금 땅값이 오르니까 지금 부자가 됐겠지유. 그 사람들이 도둑질을 해서 부자가 됐겠어요?"라며 문제 각료들을 적극 감싼 뒤, "그러니께 없는 사람들은 내가 노력하고 그러면 옛날부터 죽 먹을 거 밥 먹는다고 그랬어요. 노력을 하면 되는데 노력도 안 하고 남 있는 것만 시기하고 물어뜯고 끌어내리려고 하고 나는 그거 그렇게 생각해요"라며 가난한 사람들을 비하하기도 했다.
"아이구, 노무현은 얼마나 말이 많았나"
강 할머니는 이 대통령이 말을 가볍게 하는 게 아니냐는 질문에 "아이구~ 처음에 노 대통령 하실 때는 안 그랬어요? 얼마나 말이 많았어요"라고 반문했다.
강 할머니는 이어 "그러니께 우리나라 국민은 나도 대한민국 국민이지만 고칠 점이 좀 많아요"라며 "용기를 북돋아줘 가지고 잘하게끔 해 주는 게 아니고 뭐 한 가지 단점만 있으면 긁어서 아주 무너뜨리려고 하는 그런 성질이 있잖아요. 그러니께 말이 가볍고, 제가 그 양반을 알지도 못해요. CF광고회사에서 섭외해서 그 날 처음 뵈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그 양반이 그렇게 가볍고 그런 양반은 아니더라고요"라며 이 대통령을 적극 감쌌다.
강 할머니는 TV광고때 "이놈아 국밥 먹고 경제 살려라"라고 했으나 경제가 좋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안 좋지유. 그런데 워낙 대한민국 지하자원 나오는 거 없잖아요. 나오는 게 없는데 지금 대통령 중에서 다 그냥 할 때마다 외국에 빚이 더 많잖아요. 한 사람 지나면 100억이면 두 사람 지나면 200억, 이렇게 자꾸자꾸 높아지잖아요. 아무 것도 없는 것에서 지금 이 양반이 그냥 맨주먹으로 경제가 살아납니까?"라고 반문한 뒤 "이제 한 6개월 밖에 안됐는데. 그러니께 조금 참아가면서 국민이 자꾸 북돋아주시면 좋은 아이디어로 경제가 살아날 거에요"라고 주장했다.
강 할머니는 CF광고때 낙원동 국밥집 할머니로 소개됐으나, 실제로는 강남의 한 건물 지하에서 포장마차를 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나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이명박을 비롯 강부자 내각 이명박을 비롯 강부자 내각 지금 하는거 보세요. 할머니는 너무 순수하셔서 잘 모르시나 보네요. 할머니 세상을 너무 순수하게 살아오셨는데 이명박은 그렇지 못해요. 온갖 권모술수로 지금의 자리에 있는겁니다. 그사람이 돈 있다고 욕심이 없다고요. 천만의 만만의 콩떡이구요. 지금 하려는 모든 사업은 이권에 관계된 것들입니다. 이건 뭐... 나라를 말아먹으려는 것 같네요. 지금은 소고기 수입문제지만 소고기 수입외에 더 많은 것들이 문제를 일으키게 될께 뻔합니다. 이대로 놔둘 순 없죠.
있는사람이 도둑질을 안한다구요? 에구 인생 다시 사세요 할머니, 저도 어지간 해서는 할머님 하시는 말씀 그냥 그러려니 넘기려 했는데 도저히 마음의 병을 키울까 안되겠네요, 있는 사람이 정치를 해야 도둑질 안한다구 말씀하셨슈?? 그런가요? 있는 사람이 도둑질을 안한다구요? 에구.. 지금 그대로 1 년만 뒤에 그런말씀 또 하실 수 있을까요? 있는 사람이 도 둑질을 안하는게 아니라 9 개 가진 넘이 1 개 가진놈 두둘기 패서 빼앗아 10 개 채우는 놈이 있는놈 입니다, 300 억 가진 사람이 의료보험료 2 만원 내고, 저처럼 재산도 돈도 없는 이는 15 만원 꼼짝없이 내고 삽니다, 차 있고 게딱지 만한 집 하나 있고 마누라 코딱지 만큼 번다구, 그래도 우리 아프면 쓸데가 있으니 군말 않고 내고 삽니다, 뭐라고 하실래유? 세금 내기 아까워 자식들 위장취업 시키고 아이들 좋은 학교 보내려고 거듭 거듭 위장전입한것은 또 뭐라구 하실래유?? 바른사람 이라구 하실래유? 할머님 처러 열심히 일해서 낸 세금 국민들이 낸 세금 으로 오랜동안 조성되어온 국민의 공공재산 인 수도 전기 가스 등 의 공공재를 국민들 허가도 없이 국민의 재산을 팔아 듣도보도못한 잡놈들에게 팔아먹는것은 워찌 말씀 하실래유?? 왜 국민의 재산을 잠시 "관리만 대행하는 정부" 가 팔고 말고 합니까? 그것 팔았다가 나중에 다시 국민의 재산으로 돌리려면 그 돈을 어찌 감당합니까? 있는넘이 정치해야 도둑질 안한다구요? 할머니 죄송스런 말씀 이지만 인생 다시 한번 사시면 그런 말씀 못하십니다, 아이들이 뭐아냐구요? 옛날의 아이 들이 아닙니다, 엄청 영악하구 주관이 확실하고 위기에 대처하는 능력이 뛰어난 현명하 아이들 입니다, 이 아이들이 왜 자신들의 미래를 "다 팔아먹게 냅둬야" 합니까? 수도국이 적자라구요? 그래서 세금 냅니다, 공공재 이니 적자를 보상하는 목적으로 세금이 지출됩니다, 전기가 적자일까요? 전지는 남아돌아 수출도 하고 북한에도 나눠 줍니다, 가스는요? 이미 가스는 민영도 있고 공공재도 있고 그래유 은행들 중 산업은행도 민영화 한다지요? 그런데 그거 참 큰일 입니다, 듣도보도못 한 잡놈들에게 산업은행이 싸구려로 팔리면 지금 총리가 저지르 지난 IMF 때 은행들 마구 마구 빤스에 빵구나듯 빵구난것 다 국민들 세금으로 보태줘서 살려 놨어요, 그리고 그 보태준돈 그냥 준것 아닙니다, 빌려준것 입니다, 이것 들 다 하나도 못받구 유대인 에게 넘어 갑니다, 그러면 뭐 좋으냐구요? 할머님께 복잡한 말씀을 드리고 싶진 않지만 "무지 안좋은 일" 이 일어납니다, 우리 기술 다 중국 으로 넘어가구 나라 지키는 물속에 기다니는 배 만드는 기술도 넘어 갑니다, 그리고 그렇게 저렇게 해서 돈 버는것 다 유대인에게 가구 대통령 조카에게두 갑니다, 물론 유대인이 산업은행을 샀을때 이야기 입니다, 할머니는 단순하게 그냥 하신 말씀 인것 다 압니다, 하지만 젊은 사람들이 왜 이렇게 화가 났는지는 바로 아셔야 할것 같아서 말씀 드립니다, 젊은 사람들 지금 "살아보자구" 이러는것 입니다, 그것만 알아주세요..
어이구 할머니.. 그러셔유?? 나라가 국밥집이유?? 할머니 너무 하십니다.. 욕쟁이 할머니꼐서 하신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 "있는사람이 더 무섭다!" 는 이야기는 할머니 사시는 동안 한번도 들어본일 없으신가요? 있는 사람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려드릴까요? 그렇게 있는 사람이 되기위해 "짓밟은 서민" 이 그 얼마이며, "저지른 불법" 또 그 얼마인줄 아십니까? 기업이나 개인이나 "밟고 올라설 수 있는 발판" 이 없으면 있는 사람이 못됩니다, 물려받았다구요? 그럼 그 선친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는 일이지요.. 지킴이 하시는것은 뭐라구 안합니다, 그러나 옳은것과 그른것은 구분하셔야죠,할머니 부터 그른일을 하신것 스스로 아십니까? 강남에서 장사하시면서 강북에 가셔서 촬영한것 다 압니다, 뭐 댓가가 있건 없건 그것은 관심사가 아닙니다 다만, 할머님 부터가 가식적인 분 이라고 생각합니다, 있는대로 보여주고 가진대로 쓰고 말할 수 있는대로 옳게 하는것이 올바른 사람이고 올바르게 사는 방법인데, 할머님 부터가 있는데로 보여주질 못하셨습니다, 전 그 광고를 보고 무슨생각을 했는지 아십니까? "저 할머님이 저 국밥집 주인이실까?"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알고보니 강남땅에 식당을 하시는 분 이신것을 알고는 "믿을 사람이 진짜 없네.. 이젠 할머님 까지 이용하고 또 이용당하시다니.." 물론 기호 2 번은 거들떠도 안봤습니다, 가식은 곧 거짓입니다, 그리고 오만입니다, 왜냐? 다들 속아줄줄알고 자신만만한 태도 그것이 곧 오만입니다, 많이 지켜주십시오, 국밥도 드리고 초지일관 원하시는만큼 하십시오, 하나도 겁이 안납니다, 이미 국민들은 "있는놈이 더하다" 는 말을 진리로 알고 살아갑니다, 떳떳하게 자수성가 한 사람들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게 선행을 하고 삽니다, 돈의가치를 알고 벌때만큼 값어치 있게 쓰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속빈깡통이 소리난나고 부정하게 온갖 법의 구석을 들쑤셔 돈을 모은 사람들이 호사를 떨며 삽니다, 그럼 장수하시고, 건강하십시오 그러나 없는 자 서민들이 할머님을 찾고 할머님의 애틋한 욕을 듣고 할머님의 국밥을 먹으러 가는일은 이시간 부로 그만둘것 입니다,
너무 심하십니다.. 완전 빠1순이.. 이런 저속한 언어를 써서 죄송합니다만.. 최소한 노대통령때는 이렇게 얻어맞지는 않았습니다. 청와대 까지 집회하러 갈일도 없었습니다. 최소한 그는 국민의 소리는 듣고 있었으며 또 무서워했지요.. 매번 일이 터질때마다 사과 하였고 모든일에 대한 책임을 혼자지면서묵묵히 일을 했지요.. 그런데 명박씨를 볼까요?? 항상 불리하면 이건 노정권때문이다.. 이건 내가 한게아니다.. 쇠고기 고시할때는 중국에 도망갔다가 정운찬이한테 모두 뒤집어 씌우고.. 국민들 때려잡는건 어청수 경찰청장한테 일임하고 본인은 뒤로 빠져서 모든 책임에대해서 무관한척이나하고 국민의 소리 듣지도 못하고 .... 역대 대통령중에 전두환 다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할머니 정신차리세요... 벌써부터...치매증상이....
우리나라 국민을 지켜야지 나는 아직 중3인데..남자친구도 못사귀었는데.. 이렇게 뇌에 구멍뚫리면서 죽긴싫은데.. 국밥 할머니,,저는 한 번도 어른들한테 뭐라고 한적없는데.. 할머니께는 그렇게 못하겠네요,, 이명박을 지키는게 아니고 한국 사랑 시민들을 지키셔야죠,, 만약 국민이 할머니 손자라면 그런말은 입에도 담지 못하시죠,
쌀 99가마니를 가진자... MB 있는 사람이 정치해야 도둑질 안해??? 어리없네... 그럼 돈 없는 사람이 권력잡으면 다 도둑놈??? 예전 동화를 보면 쌀 99가마니를 가진자가 1가마니를 가진자의 것을 빼앗아 100가마니를 가진것은 그럼 뭐지??? 완전 어이없는 발상이네... MB정권에서는 돈이 없어서 장관을 못하는 것도 서러운데, 이제 국회의원되면 이 할매에게 도둑놈이란 소리 들을까 무섭네... 돈없으면 권력도 잡지말고 가만히 MB가 시키는 대로 하란 얘기... 망구~ 짱나~~~ 아마도 주변사람들이 무식하다고 하니까 성질나서 욕만하니까 욕쟁이할매되었군... 망할...
그럼 할머니 국밥집은.. 아니지 강남에서 포장마차 하신다고 했지.. 아무튼 거기서는 무조건 미국산 쇠고기 쓰시겠네요? 할머니도 드시고요? 음..열심히 해보세요 할머님 장사가 여전히 잘된다면 국민들이 정부를 용서한 거겠네요. 미국산 쇠고기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거겠고요.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이 기사 삭제해 주시오 무슨 의도로 이런 기사 올린 거요?. 아흔 아홉 가진 놈이 백 채울려고 한개 가진 놈 것 뺏는다는 말도 못듣고 살았다면 거짓 말일테고, 청와대 대변인으로 나설 작정을 하고 떠드는 것 같은데, 엠비에게 보내 포장마차 뜯어 치우고 당장 대변인으로 채용 건의 하시오. 대선 광고시 두둑히 있었던 기억이 나서 그런건지는 모르나 나이 먹으면 현명해 지는 경우도 있지만 찐한 속물이 되는 경우도 많소. 장사치 말 치고 자기 이익 없다는 거짓말은 삼척동자도 아는 말 아니오. 없는 사람이 인정많고 욕심도 적소. 진정성 없이 침바르고 하는 말을 보자니 부화가 끓어 미칠 지경이오. 기사 의도가 이거라면 모를까 아니라면 삭제 하시오.
너무합니다 6월 민주항쟁같은 독재정권에 반대하는 시위는 거의 학생들이 시도 한 것 입니다. 학생들이 나이가 어리긴하지만 알건 다 알고 어른들 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보수적인 어른들에 비해서 학생들의 생각은 열려있고 언론에선 이명박 칭찬만하니까 컴퓨터를 하지 않는 어른들은 이명박이 좋은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무조건 나이가 어리다고 생각이 없이 행동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이번 촛불집회는 정당한것 입니다~!!
드디어 임상 실험 효과가 나오는구나! 할무이~~ 국물 맞 본다고 엑기스만 국자로 먹어 본것이 효과가 나나봐요..! 미국산 소뼈로 우린 국물말 입니다...할무이가 좋아하는 애가 열번을 잘못하더라도 진심으로 빌면 왜 용서안합니까 ... 잘못했다고 말도 안하고 사고만 치니 환장을 하지요..이제는 물고 뜯고가 아니라 소 사료 포대에 넣어서 미국으로 보내 버릴랍니다..할무이 빨리 약 드세요 ...내가 보기는 할무이가 더 심각해...쯪쯪쯪,,,,
할머니가 머라하던 할머니는 할머니 아닌가요?? 여기 할머니한테 욕하시는 분들 정말 짜증나네요..아무리 대통령측을 비호하는 말씀 을 하셨다곤 하지만 우리 중고등학생들이 거리로 나와 공권력에 대치하는건 어느 나라 국민이건 달갑게 생각지 않을겁니다?? 그렇게 되기전에 중간세대인 2-30대가 나서야 하는게 당연하지만 그 또한 현실이 쉽지만은 않지요...이상을 실현하려면 그만큼 더 신중해야합니다...너무 들떠 있고 신중함을 잊어버린다면 약점만 내 보일뿐입니다.
이할머니 국밥팔아줬다고 이젠 별걸 다하시는구만... 명박이가 국밥 팔아주고서... 돈좀 두둑이 줍디까? 연세가 지긋하신 것 같은데.... 세상을 왜그리도 헛 살으셨나요? 그 연세에 그렇게 말씀하시기가 쉽지 않을텐데요... 한번 잘못한게 아니죠? 할머니도 위장전입에 위장취업에 세금탈루에 뭐 그딴거 많이 하셨나봐요? 그런걸 죄로 보질않으니 말이죠... 제가 감히 할머님께 말씀올리는데요 이명박이 정말 잘못했거든요? 할머니께서는 이명박이 한테 철저하게 속으신거구요... 이명박이 지금 할머니를 이용해 먹고 있는걸 모르시는거죠? 제발 그러지좀 마셔요... 아님 그냥 가만히 계시던가요.
따지고 보면 할머니도 피해자 입니다 저 정도 연세이시면 왜정시대와 1,3,5공을 다 거치셨을텐데 당시 기득권인 친일파나 권력에 아부하여 부를 축척한 기득권들 틈바구니에서 교육혜택도 많이 못받으셨을테고 100분 토론의 최선생님 처럼 깨우치지 못한 잘못 아니겠습니까 (제 부모세대의 일반적 성향을 토대로 추론한것임으로 오해 없으시길)
할머니 정신차리고 시장통에서 국밥이나 파세요. 나라 정치랑 장사랑 같습니까? 할머니 말 마따나 장사는 자존심이고 뭐고 다 버리고 굽신거리며 윗사람에게 아부해서라도 이익벌면 되지만, 국가 정치는 당장의 이익보다 국가 위상과 자존심을 지켜야됩니다. 여태까지 외국에 빌빌거린 국가들, 결국 다 식민지로 먹혔습니다.. 무식한 분이 나와서 이래라저래라 할 건은 아닌거 같네요.
이런걸 기사라고 내는 기자는 자격이 없다. 내가 한마디 할테니 기사에 내라 이명박 주가조작하고 위장전입하고 온갖 불법 다 저질렀는데 경상도, 부유층, 조중동, 기독교인들이 조직적으로 경제를 살린다 어쩐다 하면서 대통령에 당선시켰다. 이렇게 될줄 진작 대통령선거전부터 알고 있었다.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좋지 쫒겨나 미국으로 도망가면 얼마나 챙피야?
기자가 제목을 잘못 뽑았네요.. 저럼 안됨. .. 보니까 할머니는 굉장히 점잖게 이명박을 비판한 것이구만요.. 남 함부로 비난안하고 믿어주는 후덕한 성격이 드러나는 좋은 할머니인데.. 기자분께서 저런 식으로 제목을 뽑아서 사람들 호도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제목이 너무 의도적입니다..도대체 어딜 봐서 '이명박 지킴이 선언'입니까?.. .. 괜히 멀쩡한 사람 바보 만드네요... ...그리고.. 저런 기사 제목에 이성잃고 함부로 욕올리는 네티즌도 반성해야 할 듯.. 보수 언론이나 이명박 측근들이 빠져나갈 좋은 핑계나 구실만 제공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함(--속된 말로 '대주고 있음'을 알아야 함...) ... 바보같은 찌라시 기사에 그대로 '놀아나는'식이 되어서는 곤란합니다.. 제 얼굴에 누워서 침뱉는 꼴 되고 맙니다.
누가 또 시킨겨?? 분명 큰 잘못했죠. 국민들한테 죽을죄를 지었죠. 할머니!!그럼 잘못을 시인하고 잘못된 점은 바로 고쳐야 되는거 아닙니까?? 하지만 이명박씨는 잘못을 인정하기는커녕 미 상무장관이라는 놈한테 애처럼 일러바치고 국민들한테 해명좀 해달라고 조르더군요. 이명박씨는 아직도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잘 버티다보면 그냥 조용히 넘어가겠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나본데, 그러다 진짜 국민들한테 큰코 다칩니다. 한나라의 대통령이 국민에 생명을 담보로 그런 어처구니없는 일을 벌였다는것은 국민들을 우습게 보았다는것입니다 갑자기 울화가 치미네요
이 할머니 인터뷰 왜 해요? 글읽다보니 전형적인 노인들 태도인데 부화가 치밀어올라 참을수가 없네요. 말이 되는 소리를 좀 적어야지 이명박 대통령 선거방송 나왔던 노인네에게서 뭘 기대하고 인터뷰를 합니까? 국밥집 망해 봐야 저 할머니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할라나? 저 국밥집은 미국산 소고기 쓰겠죠? 아니 돼지고기만 쓴다고 할라나?
할머니 한나라당에서 시킨거 맞죠? 지지율 올리고 싶어서 할머니한테 그런거 시킨거 맞죠?? 그런데 어떻하죠 벌써 전 대통령으로서 0점을 주고 있는데 할머니 자꾸 지킴이하면 할수록 우리는 더 싫어질꺼 같은데 경제를 살리는게아니라 지금죽이고 있는거에요 국민이 싫어하면 소고기 수입안하면 되는데 끝까지 한다는거봐요 이젠 대운하 까지 할꺼에요 왜 대운하 지역에 명박이 친척들이 땅사놓고 대기중일테니까요 그래서 안되여... 글구 하나더 동생이 대통령인데 명박이형 국회의원이라면서요 아주 형제끼리 잘해먹을라고 하네 동생이 대통령이면 형이 안나와야지 끝까지 나와서 아주 둘이 다해먹을라고 ㄴㄴ 난 명박이 영 아니라고 봅니다 빵점이에요 빵점
할머니 생각좀 하면서 사세요 뭐시라구요? 주부들이 집회해야 맞는거지 학생들이 하는게 틀리다구요? 소고기는 주부만 먹나요? 나보다 훨씬 오래 사셨을텐데 왜 그러세요.. 있는놈들이 도둑질을 안한다니... ;; 할머니가 장관되면 도둑질하겠지만 대다수의 없는'놈!'들은 할머니 생각처럼 도둑질 안할껄요.. 뭐 당췌 할줄알아야 하지.. 있는놈들 그돈 벌려고 얼마나 해쳐먹었겠어.. 아주 노하우가 신급이겠지.. 어떻게 하는 말 하나하나가 전혀 말이 안되는것들 뿐이에요? 생각은 하고 말한거에요? 제발 생각좀 하고 떠드세요
안먹기 운동하는게 더났지 않니 대통령이 사과를 하지 않고 단독으로 한건 잘못했지만.. 그래두 최고 임금인데.. 이렇게 욕지거리들을 하고.. 우리 나라의 성질이 그대로 반영되네여... 침착하지 못하고 배우지 못한것처럼 욕만 지껄이는.... 요즘 서명운동이니 수많은 사람들이 반대운동을 벌이는데 차다리 그런맘으로 안먹기 운동을 벌이는게 더났지 않을까-- 개방하면 같은 나라사람들끼리 또 한우한우 그러면서 속이넘들 많을텐데.. 차다리 개방하면 우리 양심으로 확실히 미국껀 미국꺼라고 확실히 표기해주고 먹기 싫은사람들은 안먹기 하면 되잖아... 그리고 대통령이라는사람이 몰라서 그럴까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수도 있잖아... 그런맘으로 용서하고 뒷치거리나 한다고 생각말고... 우리가 소를 개방한맘큼 우리도 FTA를 할때 다른걸 요구할수 있잖아... 경제가 어려워 소먹고 죽는것보다 굶어죽거나 어려워 자살하는 이시기에--;; 제발 자기만 생각말고 ... 결론은 개방해도 우리는 먹지말고 개방조건으로 다른 길을 열수있다고 생각하자고-- 니가 대통령되바라 돈이 없어 빗쟁이 나라지 국민들은 경제살려달라고 그러지 머할려고하면 촛불시위니 반대나 하고 욕이나하고.. 아주 개념없는대다가 자기 밖에 모르는것 같다.. 에혀 답답해 답답 답답
한숨만 나지요 전면개방했을때 열받았지만 오죽하면 그랬을까라는 사람들도 많아 전에 미국과의 문제를 원활히했으면 이런 작업도 없었을껄...답답하네 누굴욕해?? 야당이 잘했어 여당이 잘했어?? 만약 야당이 잘했다고함 알바들 맞네 선동되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후속조취에대한 대안이 더 중요하다고!!! 세계속의 강대국 미국과 세계속의 약소국 대한민국 그게 현실이야 생떼부려가며 고집부려 하루하루를 보내는게 다반사가 아니니깐 빨리 본업에 충실들하시고 우리는 미국소 안먹음 되잖아!!! 아- 국내 일부?? 유통업자 상인을 못믿겠네 씨
국민성의 문제.... 쇠고기 수입에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정부는 문서 오역으로 인하여 수입을 잘 못한부분에 관해서 대국민 사과를 해야합니다.또한 미국과 잘 못 계약한 건에 관해서는 시정을 요청하고 시정이 불가능 하다면 일단 국민들이 위험 물질을 먹지 못하도록 문제부분은 폐기처분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들 또한 일단 일어난 문제에 관해선 죽여라 살려라 보다는 서로 머리를 싸매고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 것인가를 더 고민해봐야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예로부터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하고 감사하는 것이 주변 선진국인 일본이나 미국등에 비해서 감정표현을 못하고 안하는 편입니다. 정부는 사과하고 시정해야하며 국민을 이명박 정부를 남은 임기동안 잘 끌어 갈 수 있도록 용서하고 힘을 실어주며 정부는 또 이에대해 감사하고 눈물을 흘리며 국민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남은 임기를 끝마쳐야 할 것입니다. 실수한 각료들은 그만두게 해서는 안됩니다. 남은 기간동안에 자신의 실수를 시정하고 만회하여 국민앞에 참회하고 국민앞에 눈물로써 용서를 빌고 국민을 이를 용서하며 감싸야 할 것입니다. 실수한 정부각료도 우리국민이며 문제의 소를 급식으로 먹을 아이들도 우리의 아이들입니다. 한나라의 국민끼리 싸우지 맙시다. 싸우다가 나라가 둘로 갈라졌는데 앞으로 얼마나 더 갈라져야 되겠습니까? 가까운 일본을 부러워만 하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해 나갔는지 보고 배워 우리도 힘을 길러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은 잘사는 일본에 대해서도 괜히 시기하고 질투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본사람들 사실 세계 어느나라를 가던지 인정받는 국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 일류의 한국이 될 때까지 우리모두 화이팅!!
말을 함부로들 하네... 노인공경 모르니.. 할머니 말도 맞는데 무슨... 요즘 사람들은 왜이리 매너가 없니.. 대통령님 한테도 말을 막하지않나.. 반대하더라도 곱게 해라 예의를 갖추고 그리고 할머니께도 말을 함부로 하지말고 너희들부터 정신들이나 똑바로 차려.. 공가 사를 구분해라... 갑자기 화나네.. 이나라가 어떻게 될런지-- 어린것들 예의부터 배웁시다.
할머니는 소고기국밥 먹는 손님보다, MB가 더 좋은가보네.. 장사하는 사람이 이렇게 개념이 없으셔서야... 할머니 국밥에는 어떤 소고기가 들어가는지 관심도 없나요? 그냥 싼거 쓰실려구요? 그게 할머니 국밥먹는 손님 생각하시는 마음인가요? 손님이 광우병걸리면 경제적/정신적 책임 다 질수 있어요?? 고소를 당해보고 인생파탄나야 정신차리실 건가요? 옛날처럼 두리뭉실하시면 될 줄 아세요?? 할머니도 딴나라 얘기인양 생각하시다가는 큰 코 다치십니다...손님 걱정도 안되나??
기사 읽고보니 웃기는 개소리네 딱 한번 잘못에 난리들 이냐고? 6개월간 딱 한번 이라고? 암튼, 그저 봐 주자고? 전부 봐 주자고? 나라가 절단 나더라도? 좋은 약은 입에쓰나 병에 좋고 충고하는 말은 귀에 거슬리나 행동거지 바르게 하는데 이롭다 했는데 당신같은 사람들만 MB주변에 있음 누가 쓴약을 그에게 주나? MB를 위해서는 오히려 쓴 소리 하는 사람들이 더 있어야 해요. 소고기 문제 자체가 듣기싫은 강남 빌딩에서 국밥 파는 위장된 가짜 낙원동 할매~
제대로 알고 말하셔요... 한번 잘못한 것이 평생 먹고 살아야 할 우리네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데 한번 잘못한 것을 용서해 주고 말라고...어처구니 없네..지금 힘들더라도 바르게 고쳐서 제대로 가야지 않겠어요 할머니... 학생들은 학교급식을 몇년씩 계속 먹어야 하는데 공부나 하고 입닥치고 있으라고...할머니는 도대체 누구 말만 듣고 말씀 하시는건지 한쪽 귀는 닫고 2MB 말만 듣고 사나보네.. 있는 놈들이 부정부패로 축척한 그 귀한 자기 돈을 지키기 위해 또 얼마나 머리를 돌리겠냐고요. 야금야금 국민의 허리를 갉아 먹지는 않을지 심히 걱정이 되네..국민의 입장에서 정치를 제대로 하겠냐고요. 기업이 오직 이윤추구가 목적이듯 자기들 배만 부르면 국민들은 어떻게 되든 아랑곳 하지 않죠.. 이미 들통이 나버렸잖여요. 국민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그 힘을 보일 때가 되었네요. 이대로 여기서 정부측의 말에 바보들처럼 넘어 가서는 절대 안돼요. 똑똑한 국민! 정신이 살아있는 국민!의 모습을 보여 줘야해요.
로그인하게 만드시눼 ;;; 어린 아이들이 멀 알겠냐고요?? 지금 할머니 말씀하시는건 유치원생 보다 더하눼요 장관을 시켜줘도 내배고프면 먼저 채우겠다?? 그동안의 나라를 받쳐왔던 애국자들이들이 볼까 무섭눼요... 장관이라면 나보다 다수를 생각해야 맞는게 아닌가요...따라서 대통령이라면 하나의 이익보다는 다수... 서민들의 이익을 먼저 살려야하는게 아닐까요...아 참 화가나는 글이눼요
도둑질도 해 본 놈이 한다. 있는 넘이 해야 도둑질 안해여? 천만에 만만에 콩떡같은 말씀. 그냥 국밥이나 말고 계셔. 99가진놈이 1개가진 것 넘보는 것은 천하의 상식이여. 쥐바기의 일생을 보면 쉽게 알수있는데 할매는 속은거여. 뭐 알간? 절대 깨닫지 못하는 인간은 변하질 않습니다여.
대한민국은 구멍가게가 아닙니다. 장사를 하다보면 손해도 있겠죠 당연히 그래서 이명박같은 기업인이 정치를 하는 것이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이익을 위해서는 손해를 감수한다. 기업인들의 생각이죠. 누구의 이익을 위해 누가 희생되면 말이 되겠습니까? 욕쟁이 할머님 국밥에 꼭 미국산 쇠고기 넣으셔서 이명박에게 파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무식한 할머니.. 정말 듣는 내내 화가나서 죽는줄알았습니다. 하는말마다 무식하게.. 있는 사람이 정치를 해야 도둑질을 안한다고...그럼 가난한 사람이 정치하면 다 도둑질합니까?? 학생들이 뭘아냐구요 당신보다 더 똑똑해요. 어른들이 정치를 잘하면 애들이 나서겠어요?? 정말로 무식한 할머니..
얼씨구 가짜 서류까지 동원해서 농지 산게 잘한거야? 지금 명박이가 잘못했다고 평가 받는 것이 한가지야? 당선후부터 약6개월간에 걸친 내용이 평가 받는다고는 생각않나? 확실히 연소자의 투표권을 제한하는 것이 있듯이, 판단력 떨어지는 노인네들도 투표권을 제한하는 방법이 있어야 됨.. 지금 고등학생들이 막걸리 한잔, 고무신 한짝에 표를 팔던 70년대 투표권 가진 성인들보다 정치 감각, 판단력이 떨어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