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차량 2·5부제 따른 보험료 인하 추진
"4~5월 원유확보량, 예년 대비 60% 수준"
당정은 13일 차량 2·5부제 시행에 따른 운행거리 감소를 자동차 보험료 인하 요인으로 보고 구체적 인하 방안을 다음 주 발표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중동사태 경제대응 특별위원회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부와 3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특위 간사인 안도걸 민주당 의원은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차량 5부제와 2부제 시행으로 운행량과 운행거리가 줄어든 만큼 보험료 인하 요인이 있다는 점에 착안하고 있다”며 “금융위원회와 보험당국이 보험료율 인하 방안을 긴밀히 협의하고 있고, 늦어도 다음 주에는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당정은 총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가운데 85%를 오는 6월까지 집행하기로 했다.
그는 원유 수급 상황과 관련해서는 “4~5월 원유 확보량이 예년 대비 6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4개 정유사가 확보한 비축유 물량은 약 3천만 배럴”이라면서 “추가 물량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특위는 앞으로도 의료용품과 생활필수품 등 주요 품목의 수급 상황을 점검하면서 추가 대응책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 중동사태 경제대응 특별위원회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부와 3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특위 간사인 안도걸 민주당 의원은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차량 5부제와 2부제 시행으로 운행량과 운행거리가 줄어든 만큼 보험료 인하 요인이 있다는 점에 착안하고 있다”며 “금융위원회와 보험당국이 보험료율 인하 방안을 긴밀히 협의하고 있고, 늦어도 다음 주에는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당정은 총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가운데 85%를 오는 6월까지 집행하기로 했다.
그는 원유 수급 상황과 관련해서는 “4~5월 원유 확보량이 예년 대비 6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4개 정유사가 확보한 비축유 물량은 약 3천만 배럴”이라면서 “추가 물량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특위는 앞으로도 의료용품과 생활필수품 등 주요 품목의 수급 상황을 점검하면서 추가 대응책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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